이담면
이담면(伊淡面)은 조선 중기인 1466년부터 1963년까지 현재의 경기도 동두천시 전역에 해당되는 지역이었다. 이 지역은 1466년부터 일담면, 이후 조선 후기에는 이담면으로 변경이 돼 1963년까지 이르게 됐다가 1963년 동두천읍으로 승격되었고, 1973년 당시 포천군에 속했던 탑동리를 편입, 1981년 지금의 동두천시로 변경되기에 이른다.
역사[편집]
- 1914년의 행정구역[1]과 현재의 행정구역 비교
1914년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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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 리 | 시 | 동 |
이담면 (伊淡面) |
동두천리, 하봉암리, 상봉암리, 안흥리, 보산리, 걸산리, 생연리, 광암리, 지행리, 송내리 | 현 동두천시 | 동두천동, 하봉암동, 상봉암동, 안흥동, 보산동, 걸산동, 생연동, 광암동, 지행동, 탑동동, 송내동 |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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