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네 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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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네 쾰러
Juliane Köhler
2009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율리아네 쾰러
출생1965년 8월 6일(1965-08-06)(58세)
서독 니더작센주 괴팅겐
직업배우
활동 기간1985년 ~ 현재

율리아네 쾰러(독일어: Juliane Köhler, 1965년 8월 6일 ~ )는 독일배우이다. 1999년 영화 《에이미와 야구아》를 통해 주연을 맡았던 마리아 슈라더와 함께 1999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공동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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