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지루시 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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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지루시 유업 본사는 도쿄 신주쿠 구에 위치하여 있다.

유키지루시 유업(雪印乳業株式会社, 도쿄: 2262})은 일본에서 가장 큰 유제품 제조 회사 가운데 하나이다.[1][2]

이 기업은 현재 모기업 "메그밀크"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역사[편집]

모기업 "유키지루시 메그밀크"는 1925년에 설립되었으나 유키지루시 유업은 1950년 6월 10일에 설립되었다.

1955년 3월 1일 유키지루시 유업 야구모 공장의 일시적인 정전으로 인하여 도쿄의 아홉 개 초등학교에서 9백 명이 넘는 학생들이 식중독에 걸렸다. 당시 CEO인 미쓰기 사토는 제품 회수를 명령하고 모든 판매를 중지한 뒤 품질을 기업의 핵심 이념으로 삼았다. 일본에서 가장 신뢰받는 이름의 하나로 되어 2000년 이 회사는 일본 최대의 우유와 유제품 생산 업체가 되었다.[3]

그러나 2000년 6월 27일 이후로 1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기업의 썩은 우유를 마시고 병에 걸렸는데 일본 최악의 식중독 사례가 되었다.[4] 이 회사는 빠른 제품 회수에 실패한 것으로 비평을 받았다.[1][5]

주석[편집]

  1. Haig, Matt. 〈5.44 Snow Brand milk products〉, 《Brand Failures: The Truth about the 100 Biggest Branding Mistakes of All Time》. Kogan Page, 114–116쪽. ISBN 0749444339. 2009년 3월 6일에 확인.
  2. Yamaguchi, Mari, "Japan Concerned Over Food Safety", 2000년 8월 30일 작성. 2009년 3월 6일 확인.
  3. 시드니, 핑켈스타인. 〈유키지루시 유업 - 잊혀진 실수〉,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의 법칙(Why Smart Executives Fail)》. 황금가지, 180–182쪽. ISBN 978-89-6017-075-9. 2010년 7월 10일에 확인.
  4. "Japan retailers pull scandal-tainted Fujiya candy and cakes off shelves", 2007년 1월 15일 작성. 2009년 3월 6일 확인.
  5. Doeg, Colin. 〈17.4 The scandal the sucked in an industry〉, 《Crisis Management in the Food and Drinks Industry: A Practical Approach》, 2, illustrated, revised, Springer, 186,188쪽. ISBN 0387233822. 2009년 3월 6일에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