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항공/공동 작업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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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작업과의 형식 불일치 문제[편집]

제가 주로 편집했던 나리타 국제공항 문서와 향후에 이 문서가 충돌할 우려가 명백한 것 같네요. 어떤 식으로든지 형식을 일치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제가 만든 형식의 장점을 잠깐 설명드립니다.

  1. "틀" 형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매우 간결합니다. 또한, 공항의 운항노선과 항공사의 운항노선을 동시에 작업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2. 한 항공사의 한 노선당 한 줄의 DATA를 차지하고 있어서, 정렬기능을 사용할 경우 목적지별로, 예컨데,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항공사에 관계없이, 뉴욕 국제공항으로 가는 노선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 쉽습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또한 꽤 많은 작업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위 제가 제안드린 형식이 본 프로젝트의 문서와 절충 가능한 점이 있다면 좋겠네요. 예컨데, 이 공동 작업실에서 만든 정보는 "요약 정보"로서, 제가 만들어 두었던 형식의 정보는 "상세 정보"로서 기능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7:22 (KST)답변

백토:항#공항의 운항노선 표기에 대해를 참조해 주세요. 현제 Nichetas님께서 사용하신 형식은 형식 1입니다. 형식1의 경우 소규모 공항의 경우에는 편하지만, 대형 허브 공항(인천국제공항의 운항 노선)등을 보면 그 문서의 양이 지나치게 커지는 문제점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천국제공항 같은 경우는 아예 저렇게 새로운 문서를 만들었던 것이구요.
저는 저 토론 당시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지 않았지만, 형식 2를 사용하기로 결정된 데에는 형식 1보다 수정이 오히려 유용하며, 보기 간단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Nichetas님께서 작업하신 정보들은 나리타 국제공항의 운항 노선 등으로 따로 문서를 작성하여 분리하고, 지금의 공동 작업실 1의 내용들과 같이 만들어 넘겼으면 합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28일 (목) 23:33 (KST)답변
아울러, 항공 관련 문서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백:항 참여를 권유해 드립니다 :) 아쉽게도 201KEI님께서 군입대를 하시는 바람에 공백이 생겨버렸습니다만, Nichetas님의 협력이 있다면 보다 더 나은 항공 관련 문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어떤 논의들이 오고갔는지 이해했습니다. 그럼 저는 형식 1을 사용한 자세한 운항노선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프로젝트 참가도 고려해 보겠습니다.Nichetas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00:51 (KST)답변
아... 제가 저기서 약간 잘못 의견을 전달했군요 ;; 형식 1의 경우는 앞서 말한대로 본문 틀을 이용하여 나리타 국제공항의 운항 노선 등으로 넘기고, 형식 2의 경우는 문서 에 기입하자는 것이었습니다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29일 (금) 01: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