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근소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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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소포체

  • 사용자:LR0725 제안: 예전에 넘겨주기였던 것을 새로 만들었던 문서인데, 다시 보니 좋은 글에 충분하지 않나 싶어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예전에 번역한 거라 다시 한번 둘러보긴 했어도 미숙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023년 7월 16일 (일) 22:02 (KST)[답변]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정보 '역사' 문단을 추가하였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7월 21일 (금) 16:27 (KST)[답변]
깨진 링크가 많아서 관련 내용을 보강해야 할 것 같아요. ⸺🧂RdxxeR (토론) 2023년 7월 21일 (금) 21:21 (KST)[답변]
빨간 링크는 선정 기준 자체와는 관련이 없고, 선정 기간 동안 차차 보강하는 것이라고 알아 주시면 될 듯합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7월 21일 (금) 21:27 (KST)[답변]
의견 수정할 부분 의견 드립니다.
  1. 개요 부분 마지막 문장에서 '필요할 때 세포로 칼슘을 들여온 다음 조절을 위해 다시 세포에서 칼슘이 제거될 수 있다.'가 다소 어색합니다. '조절'을 '농도 조절' 등 명확하게 밝히고, '다시'라는 말의 필요성이 다소 부족한 것 같습니다. 또한 문장에서 쉼표 전이 미래형 서술이니 '제거되어야 한다'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2. '칼슘이온 흡수' 문단에서 '펌프가 열리는 것은 3개의 인산기를 가지고 있는 ATP가 단일 인산기를 방출하며 아데노신 이인산(ADP)이 방출하기 때문이다' 문장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방출'이라는 용어가 두 번째 용례에서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 '~ATP가 단일 인산기를 방출하여 아데노신 이인산(ADP)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데노신 이인산 문서에도 '전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칼슘이온 흡수' 문단의 '포스포람반(PLB)이라는 심근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문장에서 포스포람반을 심근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심근에서 발견되는 포스포람반이라는 단백질'로 문장을 조금 재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4. 문단 제목 관련해서 의견이 있습니다. '칼슘 이온 흡수', '칼슘 저장', '칼슘 방출'에서 왜 흡수 문단에서만 칼슘 '이온'이 들어가는지 의문입니다.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문단 제목을 '칼슘', '칼슘 이온' 둘 중 하나로 통일하면 좋겠습니다.
  5. 칼슘 방출 문단의 '주로 커피에서 발견되는'에서 카페인에 대해 굳이 커피에 함유되었다는 사실을 서술할 필요성이 없는 것 같은데 삭제하는 것은 어떨까요?
  6. 칼슘 방출 문단의 첫 번째 부분에서 괄호 내의 단어와 그 전의 단어에 대해 이해와 연관이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카페인은 RyR을 활동전위(골격근) 또는 칼슘 이온(심장근 또는 평활근)에 더 민감하게 만들어' 부분이 이해가 어렵습니다. 괄호 안의 단어에 적절한 조사가 들어가거나, 괄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골격근에서 발생), (심장근 또는 평활근에서 나타남) 이런 식으로 적절하게 구체화하는 것이 어떨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01ppwater (토론) 2023년 7월 22일 (토) 00:22 (KST)[답변]
    @01ppwater: 다 의견 주신 대로 고쳤으니 한번만 확인 바랍니다. 2번은 왜 저리 써놨을까요...?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7월 22일 (토) 08:38 (KST)[답변]
    감사합니다. 4번 관련해서 제가 의도한 의견은 문단 제목을 '칼슘 이온 ~', '칼슘 ~' 둘 중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었는데 문단의 제목이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혹시 이유가 있으신 걸까요? 01ppwater (토론) 2023년 7월 23일 (일) 09:37 (KST)[답변]
    보통 서적에서도 혼용해서 쓰다 보니...문단명은 맞춰보겠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7월 23일 (일) 13:46 (KST)[답변]
    @01ppwater: 문단명은 칼슘으로 통일했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7월 23일 (일) 13:48 (KST)[답변]
    @LR0725: 찬성 감사드립니다. 단어는 통일할 필요 없을 것 같고 문단 제목은 통일하지 않으면 조금 어색해서 의견 드렸습니다. 아울러 칼시퀘스트린, 포스포람반 작용 단백질 관련 문서 생성을 제가 해도 될까요? 혹시 생성 중이시라면 말씀해주세요. --01ppwater (토론) 2023년 7월 23일 (일) 15:21 (KST)[답변]
    @01ppwater:en:T-tubule 이거 T세관으로 번역해 올 예정이라, 이거 다 할 동안은 이 문서의 다른 빨간 링크 문서 번역은 못할 것 같네요. 01ppwater님이 해주신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7월 23일 (일) 15:23 (KST)[답변]
    아, 그러면 번역해 보겠습니다. T-tubule도 분량이 많은데 매번 수고하십니다. --01ppwater (토론) 2023년 7월 23일 (일) 15:30 (KST)[답변]
    감사합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7월 23일 (일) 15:32 (KST)[답변]
의견 전에 말씀드렸던 문서들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다시 문서를 읽어보았는데요, 일반적인 지식 수준에서 문서 이해, 특히 문서에서 처음 보게 되는 개요와 구조 부분이 어렵진 않을까, 해서 조금 편집해 보았습니다. 저도 이 문서에 관해 아주 전문적인 지식은 없어 오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제 편집에서 어색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고쳐 주시거나 아래에 의견 남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치기 조금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 남기겠습니다.
  1. 개요에서 '칼슘은 신체가 치아와 뼈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두 가지 화합물인 탄산 칼슘과 인산 칼슘을 만드는 데 이용된다.'를 서술할 필요가 있을까요? 칼슘 문서에도 서술되고 있고, 근소포체와 달리 관계가 없는 것 같아 삭제해도 좋다고 생각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2. 개요에서 '이때 칼슘 이온은 이차 전달자로 불린다'라고 서술하셨는데 앞 문장에서의 칼슘 이온이 하는 역할이었던 '중요한 세포 변화'와 뒷 문장에서의 '2차 전달자' 사이의 관계가 불명확한 것 같습니다. 2차 전달자의 정의에 따라서, 신호전달 경로에 관여하는 것이 '중요한 세포 변화'에 해당한다면, 이를
    '이런 농도 차이로 인해 세포 내 칼슘 이온은 조금만 증가해도 그 변화가 쉽게 감지되며, 칼슘 이온은 근수축 등에서의 신호 전달에 관여한다. 이때의 칼슘 이온은 이차 전달자로 불린다'처럼 서술하는 것은 어떨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01ppwater (토론) 2023년 8월 15일 (화) 14:53 (KST)[답변]
    2번을 너무 두서없이 쓴 것 같네요. '이런 농도 차이로 인해 세포 내 칼슘 이온은 조금만 증가해도 그 변화가 쉽게 감지되어, 중요한 세포 내의 신호 전달 과정을 증폭시킬 수 있다. 이때 칼슘 이온은 이차 전달자로서 근수축 등의 신호 전달에 관여한다'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01ppwater (토론) 2023년 8월 15일 (화) 15:12 (KST)[답변]
    @01ppwater: 1번은 근소포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이니 말씀대로 지웠습니다.
    2번은 좀 애매하긴 한데, "이런 농도 차이로 인해 세포 내 칼슘 이온은 조금만 증가해도 그 변화가 쉽게 감지되어 세포에 신호 전달 등의 중대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로 이 부분만 추가해 봤습니다. 어떨까요.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8월 15일 (화) 22:12 (KST)[답변]
    @LR0725 좋습니다. 훨씬 이해가 편하네요. 01ppwater (토론) 2023년 8월 15일 (화) 22:32 (KST)[답변]
찬성 --Gaeho77 (토론) 2023년 10월 2일 (월) 12:38 (KST)[답변]
의견 읽고 몇 가지 의견 드립니다.
  1. 도입부에서 "세포 안에서 칼슘 이온 농도는 상대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며 세포 내의 칼슘 이온 농도는 세포 외부 칼슘 이온 농도보다 10,000배 더 작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같은 주어가 반복되어 뒤의 것을 삭제하면 좋겠습니다.
  2. 구조에서 "(직접 접촉하지는 않음)"이라는 서술이 있는데 저는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문장이 끝난 다음에 괄호로 서술하는 방식은 처음 보는지라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문장으로 바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칼슘 저장에서 "(아래 문단에 설명됨)"이라고 적힌 것도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대체하는 서술을 하거나 지웠으면 좋겠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그 이외 내용에 대한 궁금한 점은 없습니다. — Nt 2023년 10월 8일 (일) 00:36 (KST)[답변]
@Nt:
1. 뒤의 주어를 지우고 외부를 '바깥의'로 고쳐 앞과 대응시켰습니다.
2. "근소포체는 근세포 전체로 확장되는 세관 네트워크로, 근원섬유(세포의 수축 단위)를 둘러싸고 있다. 그러나 근원섬유와 직접 접촉하지는 않는다."
3. 지우고 "하술할 칼슘 방출 통로"로 고쳤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0월 8일 (일) 00:45 (KST)[답변]
찬성Nt 2023년 10월 8일 (일) 00:48 (KST)[답변]
찬성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0월 10일 (화) 00:09 (KST)[답변]
의견 @LR0725: 영어 위키백과를 번역하셨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해당 글을 이 판을 기준으로 시작급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편 비슷한 분량의 러시아어 위키백과 문서는 좋은 글로 선정이 되긴 했습니다. — Nt 2023년 10월 30일 (월) 20:21 (KST)[답변]
@Nt: 영위백 번역 후에 역사 등 영위백에서 서술하지 않은 부분을 채워넣어 괜찮다고 봅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0월 30일 (월) 23:27 (KST)[답변]
충분한 토론과 찬성표가 모였다고 판단하여 좋은 글로 선정합니다. — Nt 2023년 11월 7일 (화) 22: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