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2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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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신청된 문서가 226개 입니다[편집]

오늘(2014년 6월 1일) 기준으로 분류:삭제 신청 문서에 삭제 신청된 문서가 삭제 신청된 문서가 자그마치 200개가 넘네요. 몇가지 문서를 보면 허위로 작성된게 있고 장난으로 작성되거나 사실이 아닌 미래 서술을 한 문서들이 수두룩합니다. 대체 왜 이런 문서들이 아직까지 차일피일 미룰 정도로 삭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유가 뭔지 궁금할 뿐만아니라 과거에도 똑같은 지적이 있었는데도 달라진 건 하나도 없네요. 최근에 올라온 문서들을 모니터링을 하시면서 상기 내용대로 빠른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를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관리자님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182.218.255.30 (토론) 2014년 6월 1일 (일) 13:04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1주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 때는 활동하던 관리자가 턱없이 부족해서 그랬던 것이지만 지금은 그 때와 상황이 다릅니다. 일부 사용자들이 허위 문서 같은 것을 대량 생성하는 경우도 있고, 기존에 생성되었던 잘못된 문서들이 이제서야 발견되어 삭제신청이 되는 중입니다. (저도 그렇게 삭제신청을 대량으로 거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관리자들이 아예 손을 놓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확인해보면 시간이 될 때마다 들어와서 삭신, 이동요청, 보호요청된 문서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도 제가 얘기했었지만, 위키백과의 관리자들은 위키재단의 직원들이 아니며 각자의 직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자원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뭐가 그렇게 급한지 재촉을 하고 발전이 없다는 둥 이상한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니 그 때 문제제기한 IP와 어투는 비슷하면서 IP 주소만 바꾸었네요?커뷰 (토론) 2014년 6월 3일 (화) 16:40 (KST)답변
네, 그렇다고 해도 이게 정상은 아니잖습니까. 전 윗분과 달리 이게 위백의 발전 어쩌고 하는 것도 싫지만, 여기다 자원봉사니까 참아라 소리만 반복되는 것도 싫습니다. 관리자 분들이 전부 다 바빠서 삭제도 못 하고 사시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관리자 분들보고 삭제만 하고 인생은 버리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지만 위백의 삭제 대상 문서는 완전 많이 쌓여있고. 자원봉사가 더 필요하고. --223.33.184.43 (토론) 2014년 6월 4일 (수) 07:53 (KST)답변
관리자는 신이나 위키백과에만 몰두해야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관리자들도 시간은 날때마다, 봉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관리자들도 여러분들처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용자일 뿐입니다. 사용자들의 신임을 얻어 관리자의 권한을 가지고 봉사를 할 뿐이지, 절때로 운영자가 아닙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6월 4일 (수) 10:28 (KST)답변
관리 업무가 많이 밀린 모양이군요. 기존 관리자들이 성실히 봉사하고는 있으나 중과부적(衆寡不敵)인 것으로 보입니다. 곧 처리해 줄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해 보입니다. 물론 자원봉사자인 관리자에게 너무 큰 부담을 지우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만,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관리자를 추가로 1-2명 더 선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난 번 선거에서 NuvieK 님이 낙선하였으니, 다른 좋은 후보자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6월 4일 (수) 17:35 (KST)답변
항상 문제제기만 하면 "아 자원봉산데 해 주는 거나 감사하시죠" 이런 말투니 위키백과가 죽은 겁니다. 뭔가 성과가 있어야 무급이든 유급이든 인정을 하죠.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가끔 자원봉사를 무슨 벼슬처럼 아는 분들이 많더군요. 편집하는 저희도 자원봉사고, 일처리 늦으면 당연히 짜증납니다. 이걸 아셔야죠.--Reiro (토론) 2014년 6월 4일 (수) 19:41 (KST)답변
맞습니다. 관리자가 모자라면 더 뽑으면 됩니다. 관리자를 비난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모임에 나온 사람들한테 모임 참석률이 저조하다고 닥달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비난하는 것을 보는 관리자는 열심히 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10k (토론) 2014년 6월 6일 (금) 01:56 (KST)답변
이런 식으로 관리자 일 안한다고 비난하면서, 정작 협조를 바란다니... 이율배반적이지 않나요? 이런 식의 글을 적는 건 관리자들 사기만 떨어뜨릴 뿐입니다. 이런 방식 말고, 백:문서 관리 요청 등의 정식 절차를 거쳐서 요청하시는 방법도 있을텐데요. --RedMosQ (토론) 2014년 6월 6일 (금) 20:31 (KST)답변
오히려 더 열심히 할 수도 있고 다른 업무보다 삭제 처리를 더 우선해서 할 수도 있죠, 순기능이 많은 글입니다. 백:문관에서 하라고 해도 결국 삭제는 관리자가 하는 것 아닌가요? --223.62.173.181 (토론) 2014년 6월 8일 (일) 09:47 (KST)답변
문서 관리 요청은 삭제 신청보다 빨리 처리가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삭제 신청 문서가 수두룩한경우에서, 급하게 지워야 할 경우 문관에 올리시면 요청인 많큼 더 관리자가 주시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6월 8일 (일) 10: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