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들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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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Ykhwong님) - 주제: 제목

제가 규정 번역에 익숙하지 않아서 질문인데[편집]

이런 것은 수필로 넣어야 하나요, 지침 제안문으로 넣어야 하나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1월 5일 (토) 12:3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 지침으로 삼고 있는만큼 지침 제안 틀을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지침으로 가기 전까지 수많은 과정의 수정이 이루어지겠지요. --ted (토론) 2011년 11월 5일 (토) 12:42 (KST)답변

제목[편집]

"위키백과는 방금 만들어낸 것들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one day를 "하루 아침"으로 옮기셨으나 한국어에서는 한국어를 쓰는 사용자들에게 조금 더 쉽게 와닿는 표현을 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ted (토론) 2011년 11월 5일 (토) 12:42 (KST)답변

"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라는 격언은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영어 원문도 그 격언에 빗대서 쓰여진 것 같아서, 한국어로 옮길 때도 그 격언에 빗대 옮겼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1월 5일 (토) 17:39 (KST)답변
제 말은 본문 요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표제어의 선정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방금 만들어낸(떠오른) 것들을 위키백과에 적지 말아 주세요"와 같이 눈에 띄는 제목을 선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본문 내용 중에도 "당신"이라는 표현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는데 어감상 "여러분"으로 바꾸는 등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ted (토론) 2011년 11월 5일 (토) 17:55 (KST)답변
전 오히려 격언에 빗댄 이 제목이 낫다고 보입니다. 문체 수정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11월 5일 (토) 18:00 (KST)답변
그냥 저의 의견입니다. Pectus Solentis님이 정 원하신다면 그 방향을 존중하겠습니다. 참고로 문체 수정도 수정이지만, 백:바깥처럼 영어 위키백과와 달리 여러 사용자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황에 맞추어 글을 새로 수정하거나 삭제, 보충할 수도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1월 5일 (토) 18: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