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아무기여 챌린지/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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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Regurus님) - 주제: 최대한 빨리

저도 참가하고 싶어요.

저도 참가하고 싶어요. 츄츄가타이 (토론) 2020년 10월 5일 (월) 08:55 (KST)답변

@가타이: 명단에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ㅡ초록바지🃏 2020년 10월 5일 (월) 10:41 (KST)답변

아... 알겠습니다 제가 일반 사용자라 못 쓰는중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츄츄가타이 (토론) 2020년 10월 5일 (월) 12:36 (KST)답변

위키백과 이름공간 (2)

다시 진행합니다. 한 번 더 총의를 모아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위 토론도 참고 바랍니다. ㅡ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14일 (수) 00:41 (KST)답변

사실 1차 챌린지를 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던게, 인증을 한다고 많은 사용자가 학챗에 글을 올리니 복잡해지고, 참가자 명단도 중간에 끊기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후반대엔 지목할 사용자가 없어지기까지 했죠.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옮기는덴 찬성 입장입니다. 꽤나 성공적이였으니까요. 다만 몇몇 부분에서의 개선이 필요해 보이고, 위키백과 이름공간에서는 이 챌린지를 에디터톤 형식으로 할지, 1차 챌린지와 비슷하게 할지도 정해야 할겁니다. --White.t. 2020년 10월 14일 (수) 00:51 (KST)답변
일단은 이름공간 변경부터 정하는게 낫겠죠?
갠적으로 후자에 동의합니다. 에디터톤은 점 아닌 것 같아영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14일 (수) 00:52 (KST)답변
한명의 챌린저가 몇명을 지목할지, 참가자 명단은 어떻게 관리할지도 중요합니다. 다만 아무기여 챌린지가 위백 이름공간으로 옮겨진다면 분류를 생성해서 참가자를 알 수 있긴 하겠지만요. --White.t. 2020년 10월 14일 (수) 00:55 (KST)답변
또 참가자 문단으로도 파악이 가능하겠지요. 당장 화타님과 저만해도 분류는 못넣으니깐요.(메타) 세부적인 것들은 추후 수정하자고요. 안내원부터 다뽑고 슬슬 움직입시다.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14일 (수) 01:00 (KST)답변
확실히 암겨챌은 성과가 있었지만, 4차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조기종결이 되는 등 아쉬웠던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2차를 사용자 이름공간에서 하고, 그렇게 해서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면 그때 다시 논의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Regurus (/) 2020년 10월 16일 (금) 21:03 (KST)답변
@Regurus: 아무래도 4차 챌린저 분들께는 많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추석 연휴 기간과, 다수 지목기간이 맞물려서 그런 점도 있지 않나 싶기에, 유저박스 부착같은 것들도 약간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고는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목되어 현재 챌린저거나 챌린지가 끝난 사람만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거죠. --White.t. 2020년 10월 16일 (금) 23:19 (KST)답변
현재 학생 캠프 대화방에서 더 많은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의견 남기실 때 참고 바랍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10월 17일 (토) 11:25 (KST)답변
의견위키백과 이름공간이 아니라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아무기여 챌린지로 옮기는 것은 어떨까요? 굳이 위키백과 이름공간에서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가장 적절한 곳은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으로 보이네요. --TцrrОr토론 2020년 10월 17일 (토) 19:43 (KST)답변
@Turror: 최근 위키프로젝트의 경과를 많이 지켜봤습니다. 전체적인 경과도 좋아지고 있고, 또한 그 외의 여러가지 세세한 것들도 진전이 이루어지곤 있으나, 두세달 전쯤에 개설된 코로나19 프로젝트도 '참가자는 많지만, 실질적인 그 분야에서의 기여는 적은 프로젝트' 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만약 이 챌린지도 프로젝트 이름공간으로 옮긴다면 학생 캠프 하위문서 조치처럼 버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White.t. 2020년 10월 18일 (일) 19:05 (KST)답변
@Whitetiger0423: 현재 위키프로젝트 자체를 포털과 함께 노출시켜 사용하려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거의 버려질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TцrrОr토론 2020년 10월 18일 (일) 21:32 (KST)답변
@Turror: 위키프로젝트라는게 어느 한 분야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진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아무기여는 모든 분야의 위키프로젝트인가요? 너무 범위가 넓다고 생각합니다. --White.t. 2020년 10월 19일 (월) 04:34 (KST)답변
@Whitetiger0423: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아무기여 챌린지로 하면 상관 없을 듯 한데..... --TцrrОr토론 2020년 10월 19일 (월) 10:3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보단 위키백과 이름공간이 더 적합해보입니다. 그중에서도 에디터톤이 나아보입니다. --White.t. 2020년 10월 19일 (월) 14:18 (KST)답변
튜러님 위키프로젝트 되게좋아하시네요. 저야 아무래도 동의입니다만...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19일 (월) 19:45 (KST)답변
걍 에디터톤으로 하면 이런 토론도 필요 없없습니다. 그냥 주최자(저나 바지님)가 협회에 신청하든지 하면 됩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10월 20일 (화) 16:53 (KST)답변
협회에 신청을 해요? 어짜 이거 일이 커지는 것 같ㄷr....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20일 (화) 23:00 (KST)답변
@초록바지: 저랑 대단님이랑 게임하면서 의논해봤는데 좀 일이 커지긴 하더라고요. 근데 돈 안쓰고 에디터톤 한다고 해도 영수증 같은거 받아야 되는지는 의문이라.. 한번 잘 아시는 분들께 물어보겠습니다. --White.t. 2020년 10월 20일 (화) 23:04 (KST)답변
@Twotwo2019: 이럴땐 역시 이분이죠. 저희의 영원한 희망- 갠적으로 그나마 관심을 가져 주셨던 투투님의 의견도 함 들어보고 싶습니다.😁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21일 (수) 19:29 (KST)답변
온라인 에디터톤으로 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어짜피 영수증은 실제로 만나서 뭔가 실제로 돈을 쓴 경우에만 제출하는 것이거든요.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옮겨서 진행해보되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끌어모아 성공할 수 있냐"가 관건일 것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0월 22일 (목) 11:50 (KST)답변
그점은 이미 1차때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참가하신 분들이 적지 않더라구요.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22일 (목) 23:28 (KST)답변
@초록바지: 에디터톤으로 좁혀진건가요? --White.t. 2020년 10월 23일 (금) 07:35 (KST)답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투투님께서는 에디터톤이 낫다고 보시는 듯 하네요.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23일 (금) 07:45 (KST)답변
제가 보기에도 에디터톤이 나을 것 같긴 합니다만.. --White.t. 2020년 10월 23일 (금) 08:03 (KST)답변

허허허 질문이요!

저번에는 약간 어리버리 해서 아챌 1은 참가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참가하고 싶은데 어떻게 참가하나요??--YDD (T•K) 2020년 10월 16일 (금) 22:16 (KST)답변

@연두단: 저 지목해주세요!!!! 처럼 어필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 지목해주세요!!!! 라던가요 --White.t. 2020년 10월 16일 (금) 23:21 (KST)답변
예시로 저를 지목해주신다면 아무기여를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강주♬ (토론) 2020년 10월 17일 (토) 11:33 (KST)답변
@강주♬:,@Whitetiger0423: 저 지목해주세요!!!! 요건 너무 크나요..?..ㅎㅎ--YDD (T•K) 2020년 10월 17일 (토) 11:52 (KST)답변
정말.... 이러지 마세요.... 가능하면 글자크기는 절대 늘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문서 가독성이 심각하게 훼손됩니다.... --TцrrОr토론 2020년 10월 17일 (토) 19:41 (KST)답변
제가 줄였습니다. ㅡ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19일 (월) 12:11 (KST)답변
앗...죄송합니다...--\(^~^)/ 2020년 11월 6일 (금) 19:23 (KST)답변

아챌 2

@초록바지:언제 시작하나요? 1번째 주자는 누구인가요?--위키 평론가 (말걸기, 기여) 2020년 10월 19일 (월) 09:34 (KST)답변

아직 자세히 정해지진 않았어요. 위백 이름공간으로 옮기면 추후 고려해보려고요. 혹시 첫주자 하고싶으심 신청하셔도 됩니다.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19일 (월) 12:10 (KST)답변
@초록바지: 뭐 안내원이라던지 그런건 안정해졌나요?--위키 평론가 (말걸기, 기여) 2020년 10월 19일 (월) 14:17 (KST)답변
네.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0월 19일 (월) 19:32 (KST)답변

아챌

해보고는 싶고 설명도 읽었는데 제머리가 똥멍청이라서 이해가 안돼는데 아챌 어뜨케참여해요? 서유 💙 ( D , C ) 2020년 10월 21일 (수) 22:23 (KST)답변

1차는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지만, 이번 2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White.t. 2020년 10월 22일 (목) 08:08 (KST)답변

아챌 2 (2)

저번에 아챌을 못해서 아챌2를 참여하고 싶어요. 방법이 있나요?? 호박이 🎃 2020년 11월 3일 (화) 21:34 (KST)답변

아챌 2를 기다려 주세요. 언제 시작될 지는 저도 모르지만요. 초록바지님에게 직접 물어보시는건 어떤가요?--위키 평론가 (말걸기, 기여) 2020년 11월 5일 (목) 15:18 (KST)답변
기다리세용 ㅡ ᑢᒥᕮᕮᑎᒛᕮᕠᑎ 2020년 11월 5일 (목) 23:39 (KST)답변
@초록바지: 에디터톤으로 하기로 정해진 건가요? — Daedan 2020년 11월 6일 (금) 19:26 (KST)답변

저요!

이번시즌은 저해주세요! 군고구마 talk 2020년 11월 13일 (금) 23:16 (KST)답변

주최

@초록바지: 주최는 초록바지님만 가능한지요? --G. lupus (토론 | 기여 | 차단) 2020년 11월 30일 (월) 19:19 (KST)답변

나중에 차차 의논해봐야져. 시즌2까진 그럴 듯요. ㅡ 초록바지 2020년 11월 30일 (월) 20:17 (KST)답변

아무기여 챌린지 20-21 혁신

현재 아챌은 그 방식이나 운영에 상당히 부실한 점이 많습니다. 이에 토론을 열게 되었습니다. 관련 소주제를 참고하시어 의견을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최자'?

사실 언행에 여러 논란이 있는 제가 주최를 하기에는 조금 그렇다 생각합니다. 또 이런 프로젝트를 개인이 주최하는 것두 그렇고요.

안내원 선출 방식

현재는 주최자가 러브콜을 보내는 식으로 이루어지지만, 이 역시 썩 좋은 대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타

아무 의견이나 좋으니 많이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ㅡ초록바지 2020년 12월 10일 (목) 13:24 (KST)답변


주최자는 제거하고 뭐 내용에 "위백의 한 사용자이신 초록바지님이 고안해 주셨다." 내용을 추가 하면 될것 같고요.

러브콜은 친목질로 간주될 수 있고 공정성에도 의문입니다.

최초 주자는 누구로 할지 의문입니다. 공정성이 의문입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0일 (목) 17:39 (KST)답변

@초록바지: 1차는 공식적으로 진행된것이 아닌만큼, 보존으로 남겨주시고 시즌2를 그냥 아무기여 챌린지로 변경하는걸 제안합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0일 (목) 17:41 (KST)답변

아니면 활동적인 사용자 중에 랜덤으로 뽑는 건 어떨까요?하지만 기능이 있어야 한답니다..--토니 (토론) (기여) 2020년 12월 10일 (목) 22:45 (KST)답변
의문이 몇 번 쓰인 것인가요? 저희가 현재 논의해야 할 사항은 주최자, 안내원, 그리고 첫 챌린저입니다. + 시작일도 명확하게 정해놓고 그 전까지 열심히 토론을 해서 결정내고 시작하는 것이 알찰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의 관심이 확 쏠리면서 생산덕인 기여가 급증하게 만드는 것이 저에게는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 랑새 2020년 12월 11일 (금) 14:50 (KST)답변
캐릭터 같은 게 있다면 챌린지 몰입도와 참여도가 증가할 갓 같네요. — 랑새 2020년 12월 11일 (금) 14:51 (KST)답변
시작일은 명확히 정해졌어요.. 내년으로요.. 끝나는 일자를 정해야 할것 같네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1일 (금) 17:33 (KST)답변
현재 결정된 시작 날짜까지는 아무런 논의도 나올 것같이지 않은데요? — 랑새 2020년 12월 11일 (금) 19:16 (KST)답변
끝나는 일자는 딱히 정해지지 않고 그냥 5번째 주자들의 챌린지가 끝내면 종료하는 것이 낫겠네요. — 랑새 2020년 12월 11일 (금) 19:22 (KST)답변
그러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YĐĐ_U•T 2020년 12월 11일 (금) 19:43 (KST)답변

의견 주최자는 사:초록바지/아무기여 챌린지에서 백:아무기여 챌린지로 바뀌었으니 관리자 측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요? 토니 (토론) (기여) 2020년 12월 11일 (금) 20:37 (KST)답변

질문저도 참여 가능 한가요..?(기여가 별로 없지만..) --퐁하 (토론) 2020년 12월 11일 (금) 22:03 (KST)답변

@퐁하: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토니 (토론) (기여) 2020년 12월 11일 (금) 22:04 (KST)답변
@퐁하: 학생 사용자들의 생산적인 기여를 유도해주는 것이 아무기여 챌린지입니다. — 랑새 2020년 12월 12일 (토) 06:02 (KST)답변

음... 제 의견을 내자면, 돈이 관련되거나 하는 것만 아니라면 초록바지님이 이대로 주최자로 있어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관리측에서 해야 한다고 할 수도 있고, 초록바지님의 토론태도가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관리자분의 주최는 명백한 독자연구 문서도 수 일간 삭신이 검토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어려울 듯하고, 토론태도 역시 아직은 심각한 문제점으로 보기에는, 겨챌 진행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보기는 아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내원을 주최자가 러브콜하는 현 방식이 친목을 야기할 가능성은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안내원이 되는 것을 원하면서/일문기여가 많으면서/전 겨챌에 활발히 참여했고/토론태도나 독자연구로 경고를 받은 적이 적은 사용자를 정량적으로 선출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이러면 가입이 늦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는 사용자들도 생각해야 할 테니, 한 번에 수천 바이트 편집을 하는 위키드래곤을 생각해야 할 테니 셋의 반영 비율을 적절히 조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최초 주자에 대해서는 누가 되든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만, 최초라는 상징성이 있으니만큼 겨챌에 열심히 참여하신 분들 중 한 분이 되는 것이 나으리라고 보입니다. 초록바지님이 시작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종료 시기는 랑새님의 의견과 같으나, 방학기간 내에 마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목 인원 수에 대해서도 의견이 있습니다. 지목 인원 수가 너무 많은, 근 700명 가까이가 참가해야 하는 현재의 시스템은 좋지 않습니다. 첫 주자는 3명을 종전처럼 지목하나, 그 다음부터는 2명을 한도로 둘 것을 생각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부족하고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12일 (토) 07:25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안내원이 주최자의 러브콜로 호출되는 것은 "그들만의" 아무기여 챌린지가 될 것 같아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 랑새 2020년 12월 12일 (토) 08:11 (KST)답변
레굴루스님과 랑새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4일 (월) 07:56 (KST)답변
@Twotwo2019: 역시 또 그분을 부르겠습니다. 이전에 문화상품권 관련 이야기를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관리자이자 안내원 분의 의견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ㅡ 초록바지 2020년 12월 13일 (일) 17:12 (KST)답변
주최를 제가 하기에는 지금은 힘든 것 같고(현재 기말시즌에 졸업시즌이라 바쁘네요) 협회의 모토코 님에게 문의해서 협회에서 진행을 많이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어떨 까 싶습니다. 많은 에디터톤을 운영해 본 경험이 있으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2월 15일 (화) 01:44 (KST)답변
모토코님은 항상 학생 사용자들이 오라르게 위키백과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 랑새 2020년 12월 15일 (화) 02:03 (KST)답변

@Twotwo2019, PArangSae, Regurus, 연두단, Whitetiger0423, Gomdoli, -Tony: 현재 이 토론 참여자와 안내원 분께 핑겁니다. 현재 주최자 초록바지님이 부적절한 토론 태도로 2개월 차단되었습니다. 이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대책을 논의해야 할것 같습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5일 (화) 18:40 (KST)답변

우선 초록바지님이 저에게 부탁드린다고 제가 초록바지님의 역할까지 도맡아서 해보겠습니다. --White.t. 2020년 12월 15일 (화) 19:05 (KST)답변
스흡.. 이렇게 되니 진짜 그들만의 챌린지가 될수도 있겠네요. 모토코님이 운영을 하실 수 읶는지 한번 물어봐야겠네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6일 (수) 07:45 (KST)답변
저런... 일단 안내원들이 조금씩 맡아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모토코님이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16일 (수) 07:51 (KST)답변
우선 첫 주자부터 정해 봅시다. 제가 다른 분들을 ‘재단’하는 것이 좋지 않게 보이신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저는 첫 주자에는 상징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아무기여 1차 챌린지를 하셧던 분들이 첫 주자가 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중에서 안내원을 하셧거나 암겨챌 제도에 지분이 있으신 분들이 더욱 좋다고 봅니다. 당연히 차단이 1월 첫 주간 유효하거나, 탈퇴 혹은 그기간동안 휴식중인 분들은 어렵겠죠.

이 기준에 따르면 랑새님, 백호님, 튜러님, 샤벳님, 강주님, 하뷰님, 평사님, 가타이님, 곰돌님, 지식피그님, 용인님, 지유애나님 정도가 남습니다.

일단 저는 이분들께 암겨챌 첫 주자가 될 의향이 있는지 여쭌 다음에 그분들 중 일문기여가 많고, 차단 기간이 가장 짧은 분을 첫 주자로 뽑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gurus (/) 2020년 12월 16일 (수) 08:09 (KST)답변

+다만 이러면 가장 먼저 가입하신 분이 첫 주자가 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전체 일문기여 수보다는 전체 일문기여 수를 가입 후 지난 날짜로 나눈 1일당 평균 일문기여 수를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수정합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16일 (수) 08:12 (KST)답변
좋긴 한데.. 안내원이 하는 것이 진짜로 좋은 것일진 모르겠네요. 오히려 그들만의 챌린지라는 반의적 슬로건이 실현될 수도 있고요. 능숙한 사용자라면 좋겠지만 대부분 안내원이기도 하고요. 우선 랑새님과 곰돌님, 그리고 저는 스타터에서 빠지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튜러님, 샤벳님, 강주님, 하뷰님, 평사님, 가타이님, 지식님, 용인님. 지유애나님 중 한 분이 가장 낫겠네요. --White.t. 2020년 12월 16일 (수) 08:48 (KST)답변
저는 아무기여 챌린지 1에서 스타터를 했으니 빠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랑새 2020년 12월 16일 (수) 09:54 (KST)답변
지금 이 토론에 참여하고 저 명단에 포함되고 가장 활동적인 사람은 저인가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6일 (수) 09:56 (KST)답변

안내원 선출 방식도 공정성이 있을까요?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생각합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6일 (수) 10:01 (KST)답변

@Whitetiger0423, Regurse: 일문 기여 퍼센트가 가장 높은 사용자는 어떤가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6일 (수) 10:03 (KST)답변

@용인 학생: 위에 명단 중에서요?--토니 (토론) (기여) 2020년 12월 16일 (수) 10:34 (KST)답변
좋네요. --White.t. 2020년 12월 16일 (수) 10:43 (KST)답변
그것도 포함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16일 (수) 10:46 (KST)답변
해당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게 일반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대체로 일반 문서 기여율이 높은 사람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6일 (수) 10:56 (KST)답변
그럼 62%의 저네요;; 저인지 몰랐네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6일 (수) 12:13 (KST)답변

이제 어느 정도 해결된 듯 한데, 남은 문제는 맨 위에 나와있듯 '러브콜' 입니다. 다음 주자를 정할 때 러브콜 말고 어떻게 정해야 될까요? --토니 (토론) (기여) 2020년 12월 16일 (수) 13:33 (KST)답변

다음 주제가 아니라 안내원을 말씀하시는거죠? 사실 안내원 문제는 약간 민감한 문제긴 합니다만, 보통 다른 에디터톤들을 보면 주최자가 다른 원하는 사용자와 공동 주최를 하고, 그 명단을 넣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딱히 문제되는 것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White.t. 2020년 12월 16일 (수) 13:41 (KST)답변
그렇군요. 알겠습니다.--토니 (토론) (기여) 2020년 12월 16일 (수) 14:30 (KST)답변
글쎄요. 다른 프로젝트를 가지고 여기다 적용할 순 없어요. 러브콜은 주최자의 친목질로 간주될 가능성이 큽니다. 차라리 학챗에서 추천 받는게 낫겠네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6일 (수) 16:56 (KST)답변
이건 다른 에디터톤과 성질이 비슷하다고 봅니다. 사실 러브콜이라기 보단 그냥 뜻이 맞는 사용자들이 공동주최 한것과는 다름이 없고, 실제로 다른 에디터톤들도 주최자들이 보통 안내를 하니깐요. 지금의 방식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학챗에서 추천을 받다 보면, 투표로 이어질 수 있는데, 투표는 위키백과에서 지양한다는 것은 이미 용인 학생님도 아리라 생각합니다. --White.t. 2020년 12월 16일 (수) 20:02 (KST)답변
그래도 현재 안내원은 초록바지님의 개인적 생각으로 지정된것 만큼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 봅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6일 (수) 20:14 (KST)답변
이 챌린지도 초록바지님이 제안하고 나서 뜻이 맞는 사용자 몇명을 모은 것과 같습니다.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까요? 만약 바꾼다고 해도 시작이 임박해서 2차 주최자를 바꾸기 어렵기도 하고요. --White.t. 2020년 12월 16일 (수) 22:45 (KST)답변
저는 안내원 제도 역시 바뀔 수 있다면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암겨챌에서 주최자 권한은 너무 강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온 바가 있고, 초록바지님도 러브콜에 대해 ‘썩 좋은 대안은 아니다’고 느끼시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에디터톤에서 그런다 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런 의견이 나오는 이상 바꿀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학챗에서의 추천과 투표도 친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원자 중에서 정량적으로, 예컨대 기여횟수와 차단기간 등으로 뽑으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 일문기여야 어차피 xtools에서 볼 수 있고, 차단기간도 차단기록 들추면 됩니다. 무슨 지원자가 수백명도 아닌 이상 그렇게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정량평가에 필요한 수식을 제안합니다.
(전체일문기여)/(가입후 지난날짜)-총 유효 차단기간*0.75
본인은 지원자들 중 일문기여 수와 가입 후 지난 기간, 유효차단기간을 대입해서 얻은 값이 가장 큰 순으로 5명에게 안내원을 주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Regurus (/) 2020년 12월 17일 (목) 07:30 (KST)답변
글쎄요. 저랑 곰돌님이 학생중에선 거의 유일 무이하게 차단됬었던 상황이라서요. 차단은 좀 제거하면 안되나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7일 (목) 07:34 (KST)답변
확실히 차단된 적이 있는 사용자는 값이 확 내려가네요. 수정하겠습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17일 (목) 07:42 (KST)답변
그렇겠네요. 근데 주최자를 좀 제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토코님 사토에 가서 좀 맡아주시라고 요청을 해봐야 겠습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7일 (목) 07:31 (KST)답변

의견 일단은 첫번쨰 주자는 일문기여 비율이 가장 높은 사용자로 정해진것인가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7일 (목) 08:14 (KST)답변

사실상 그렇다고 봐야겠죠. 지금으로 봐서는 용인 학생 님이 첫 주자십니다. --White.t. 2020년 12월 17일 (목) 08:27 (KST)답변

정리

최초 주자 : 일문 기여 비율이 높은 사용자

안내원 선출기준 : ?

끝나는 날짜 : ?

--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6일 (수) 16:58 (KST) (update)답변

1차는 보존으로 남겨놓고 2차를 공식적으로 진행되리만큼 그냥 아챌로 진행하는것

제목에 제 의견 담겨있습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7일 (목) 07:38 (KST)답변

최종 정리

토론에 따라 새로고침해 주세요.

현재 상황:

  • 최초 주자: 용인 학생
  • 주최자: 초록바지Whitetiger0423
  • 안내원:
  • 시작: 1월 1일 (연기될 가능성 높음)
  • 종료: 2월 첫째 주 토요일 (연기)
  • 리워드: 문화상품권 (상위 5명)
    • ?????원: 1위
    • ?????원: 2위
    • ????원: 3위
    • ????원: 4, 5위
  • 제외 항목: 반달 복구, 50 바이트 미만의 기여, Cat-a-lot을 사용한 편집.

--Tony (토론) 2020년 12월 31일 (목) 08:18 (KST)답변

살짝 업데이트 합니다.

최대한 빨리

아무기여를 정리해야 합니다. 3일 밖에 안남았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일단 최초주자는 저, 주최자 정리, 안내원 등 여러 논의거리가 있습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28일 (월) 09:29 (KST)답변

일단 주최자인 초록바지님이 차단당하셨는데 어떻게 하죠? --𝖣𝖽𝗑𝖿𝗑 2020년 12월 28일 (월) 09:30 (KST)답변
제가 알기론 @Whitetiger0423:님이 임시로 맡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28일 (월) 09:34 (KST)답변
사토:Whitetiger0423/보존문서/8#혹 제가 차단된다면 - 맞습니다. Tony (토론) 2020년 12월 28일 (월) 10:40 (KST)답변
알겠습니다. — 𝖣𝖽𝗑𝖿𝗑 2020년 12월 28일 (월) 12:17 (KST)답변

일단 이 토론을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𝖣𝖽𝗑𝖿𝗑 2020년 12월 28일 (월) 12:20 (KST)답변

안내원인 Gomdoli님이 요즘 활동을 안 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안내원을 네 명으로 해야 하는 건가요? --Tony (토론) 2020년 12월 28일 (월) 12:59 (KST)답변

제 생각은 "안내원"이라는 선출 기준이 불명확 합니다. 둘째, 주최자를 굳이 써 넣을 필요가 있을까요? 이상입니다. 끝나는 날짜도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28일 (월) 14:40 (KST)답변

제 생각에는요 구지 안내원이 필요할까..?

입니다 그냥 다 안내를 해놓고 따로 문단을 만들어서 다른사용자가 질문한걸 답번하는게 어떨까요? 여기까지 제 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 」 2020년 12월 28일 (월) 17:46 (KST)답변

그런데 아직 아챌 끝나는 날은 안 정해졌나요?--Tony (토론) 2020년 12월 28일 (월) 18:19 (KST)답변

그런 것 같습니다. — 𝖣𝖽𝗑𝖿𝗑 2020년 12월 28일 (월) 18:21 (KST)답변

일단 정리해보자면,

이 정도일 듯 합니다. — 𝖣𝖽𝗑𝖿𝗑 2020년 12월 28일 (월) 23:27 (KST)답변

정리 감사드립니다. 우선 지금 저희가 의논해야 할 사항은 이게 아니라, 아무기여 챌린지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필요한겁니다. 다음 주자 수는 전 토론에서 얼추 의논된 대로 처음엔 3명, 그 다음부터 각각 두명씩 하는게 좋겠고요, 시작 날짜는 내년 신정으로 결정이 났는데, 끝나는 날짜를 정해야 합니다. 가장 기여를 많이 한 사용자 상위 몇명에게 얼마나 많은 리워드를 줄지도 의논해야 하고요. 우선 시작 날짜와, 아무기여 인정 범위 (50+바이트)는 결정이 났으니 제가 위에서 말한 사안들과 기타 사안들을 의논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위에서 용인 학생님이 주최자를 굳이 쓸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하셨는데, 대부분의 에디터톤은 (공동)주최자의 사용자 명이 있으니 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또한 안내원이라는 역할이 굳이 필요한 것일지는 저도 의문이지만, 위에서 Ddxfx님이 말하신대로 시간이 없으니 지금은 무리라고 생각되며, 3차 챌린지에서 추후 논의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White.t. 2020년 12월 28일 (월) 23:43 (KST)답변
지난번 챌린지에서, 4차 이후로는 지목할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뒤로 학생분들이 더 들어오신 것은 맛지만, 5차의 진행을 보장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또 챌린지가 확살히 좋지만, 지목을 못받아서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5주간 진행하되, 마지막 주는 special week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2월 첫째 주 토요일에 끝냅시다. —Regurus (/) 2020년 12월 29일 (화) 06:37 (KST)답변
적극 찬성합니다.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합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29일 (화) 08:08 (KST)답변
찬성합니다. — Ddxfx 2020년 12월 29일 (화) 15:10 (KST)답변
그러면 보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Ddxfx 2020년 12월 29일 (화) 15:11 (KST)답변
찬성합니다.--Tony (토론) 2020년 12월 29일 (화) 15:16 (KST)답변
보상은 반스타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Tony (토론) 2020년 12월 29일 (화) 15:18 (KST)답변
점수를 기준으로 드리는 게 좋을 것 같고, 점수 배점은 다같이, 배점 방법은 이틀 안에 정하는 것은 어떤가요? — 랑새_ 2020년 12월 29일 (화) 15:32 (KST)답변
기여 1회 (50+바이트) 에 1점 어떤가요?--Tony (토론) 2020년 12월 29일 (화) 16:29 (KST)답변
일일히 확인 할순 없는 법입니다. "보상"이란 개념에 반대합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29일 (화) 18:19 (KST)답변

의견 차라리 참여하시는 분들께 도장 하나씩 드리는건 어떤가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29일 (화) 18:19 (KST)답변

도장이든 반스타든 참여하시는 분들께 뭔가 드리는 거 찬성합니다.--Tony (토론) 2020년 12월 29일 (화) 20:19 (KST)답변
리워드로 도장이나 반스타를 주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차라리 위키미디어협회의 도움을 받아서 상위 5등 정도 리워드로 문화상품권을 주는 것이 훨 낫다고 봅니다. 이번 안내원에서 투투님과 같은 성인 사용자 분이 된 것도 그 이유죠. --White.t. 2020년 12월 30일 (수) 10:16 (KST)답변
적극 찬성합니다. 협회에 도움을 받는게 우선이죠.--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30일 (수) 17:17 (KST)답변
찬성합니다 뭔가 상이 푸짐(?)해야지 사용자분들이 더 의욕이 넘치게 참여하실것 같습니다—YĐĐ_U•T 2020년 12월 30일 (수) 21:32 (KST)답변
협회의 도움이 있다면 찬성입니다. 상위 5명을 정하는 기준은 자신의 암겨챌 문서에 제출된 편집을 기준으로 하여, 반달복구 및 잔글 0점, 50-450 1점, 451-1000 3점, 1001-3000 5점, 3001-6000 7점, 6001-10점으로 주어서 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제가 돕겠습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31일 (목) 08:22 (KST)답변
물론 일반 문서와 초안 문서의 편집만 포함하며, 단위는 +바이트입니다. 당연히 반달과 도배는 제외입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31일 (목) 08:28 (KST)답변
네. 학챗에 글 5개 쓰고 15점 받으면 안 되죠. — Ddxfx 2020년 12월 31일 (목) 08:31 (KST)답변
새로운 문서를 만든 경우에는 점수를 더 늘리는 것을 제안합니다. 500~999 바이트 새 문서 생성시 5점, 1000~1499 바이트 생성시 7점, 1500~2999 바이트 생성시 10점, 3000바이트 이상 생성시 13점으로 제안합니다. 보통은 한도가 더 높으나, 학생들끼리 이루어지는 챌린지라는 점을 감안하였습니다. --White.t. 2020년 12월 31일 (목) 09:00 (KST)답변
동의합니다. — Ddxfx 2020년 12월 31일 (목) 09:02 (KST)답변
동의합니다.--Tony (토론) 2020년 12월 31일 (목) 09:06 (KST)답변
동의합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31일 (목) 13:57 (KST)답변
동의 합니다만, 5000 이상시 20점을 추가하는 것은 어떠신가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31일 (목) 16:47 (KST)답변
동의합니다. Regurus (/) 2021년 1월 1일 (금) 07:46 (KST)답변
기술도구(캣어럿, 트윙클, 모바일 롤백, 핫캣 등)를 사용한 편집은 예외로 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gurus (/) 2020년 12월 31일 (목) 13:46 (KST)답변
캣어럿만 예외로 제외하면 좋을거같은데요.캣어럿은 짧은 시간에 많은 편집을 항수있지만,모바일롤백,핫캣,트윙클은 짧은 시간에 많은 편집을 할 수 없으니까요.--❤리바이 사랑해❤말걸기❤ 2020년 12월 31일 (목) 13:51 (KST)답변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게 해야 할 듯 하네요. Regurus (/) 2020년 12월 31일 (목) 13:57 (KST)답변
캣어랏은 1분에 1000점을 딸 수 있는 무서운 도구입니다. 그러면 캣어랏은 제외하고 나머지는 인정합시다 — Ddxfx 2020년 12월 31일 (목) 13:59 (KST)답변
저를 겨냥한 ^^;;--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31일 (목) 15:08 (KST)답변
삭신 틀도 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Tony (토론) 2020년 12월 31일 (목) 22:55 (KST)답변
그러면 아예 정비틀만 다는 건 제외하도록 하죠. (정비 틀 달고 유의미한 기여가 있으면 받아주는 겁니다) Regurus (/) 2021년 1월 1일 (금) 07:47 (KST)답변

상품 액수를 정해야 합니다. 상품은 누가 지급하나요? — Ddxfx 2020년 12월 31일 (목) 18: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