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보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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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한 새로운 지침에 대하여

현재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실제적으로 넘겨주기를 단축, 맞춤법 오류의 정정, 속어/은어/단축어의 반영 등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때문에, 이러한 현상과 기존의 넘겨주기 지침간의 괴리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저 또한 많은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넘겨주기 문서와 넘겨주는 대상 사이의 일대일 대응만 존재한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어차피 넘겨주기란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니까요.

새로운 지침의 요지는, 악의적이거나 일대일 대응이 불가능한 넘겨주기를 제외한 모든 넘겨주기를 허용하자는 것이에요.

이 경우 넘겨주기 문서가 대량 작성될 것을 우려하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넘겨주기 문서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는 대체 무엇일까요? 저는 넘겨주기 문서가 많아도 큰 문제는 없을것이라 생각해요. 1kb도 되지 않는 넘겨주기 문서가 많아진다고 위키미디어 시스템에 과부하가 가나요?

우리 모두 넘겨주기는 자유롭게 만들어요. --dgiim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09:44 (KST)답변

기존 지침거부된 수정안(2007년)과 이 제안의 차이점

기존 지침과 관련하여

  • 기본적으로, 이 수정안은 기존 지침에서 허용된 영역을 모두 포함합니다. 특히, 한국식 한자음에 관련해서는, 기존지침과 마찬가지로 '널리 쓰이는' 경우에만 허용합니다.
  • 일대일 대응이 되는 넘겨주기는 기본적으로 허용하자는 생각에 따라, 다음과 같은 넘겨주기 문서를 명시적으로 허용의 범위에 포함합니다. 따라서;
    • 기존 지침에 언급이 없었던 '띄어쓰기 오류를 정정할 수 있는 넘겨주기 문서'를 추가적으로 허용합니다.
    • 기존 지침에 언급이 없었던 '외국어 표기법의 혼동을 정정할 수 있는 넘겨주기 문서'를 추가적으로 허용합니다.
    • 기존 지침에 언급이 없었던 '축약 어구의 넘겨주기'를 추가적으로 허용합니다.
  • 기존 지침에 언급이 없었던 동음이의어의 넘겨주기 지침을 추가하였습니다.(이 부분은 토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거부된 수정안과 관련하여

  • 한국어로 구성되는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지키고, 사용자 편의성 향상이라는 넘겨주기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자 및 원어로 된 넘겨주기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검색(찾기) 기능으로도 사용자가 문서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검색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을 경우 검색 기능을 고쳐야 할 것이며, 저는 현재 이 기능이 기본적인 작동은 하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dgiim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21:18 (KST)답변

총의

  • 의견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띄어쓰기 오류'와 '축약 어구 넘겨주기'는 상당히 필요했던 부분이 아닌가 싶구요. '해서는 안될 넘겨주기'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서술해서 지금의 백:넘김에 추가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1월 31일 (토) 17:17 (KST)답변
  • 음 나름대로 충분한 사례가 곁들여진 지침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문제가 있나보네여. 일단 설명을 추가로 달아놨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의도에서 빗나갔을 경우 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불명확한지 지적해 주시면 더 좋겠어요 ^^; 제기하신 의견이 단지 표현의 명징성에 대한 부분이라면 토론 없이 Enigma님께서 과감하게 설명을 보완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구요.--dgiim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00:27 (KST)답변
  • 다음주 주말쯤이면 되겠죠. 지금도 조금씩 수정하고 있으니까 시간을 조금만 더 갖는게 보다 완벽을 기하는데 도움을 줄 거에요. 그리고 이거 늦는다고 지구가 멸망하는것도 아니고요. 언제나 여유있게!--dgiim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18:01 (KST)답변

문서의 개수와 위키미디어 시스템의 불안정과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질문 (문서의 총 개수가) 시스템에 정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지기는 하네요. 이쪽에 대해서 좀 더 확실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21:35 (KST)답변

답변 영문 위키백과의 넘겨주기를 포함한 순수 문서 수가 어마어마함을 생각해 볼 때, 문서의 개수와 위키백과 시스템의 불안정은 관련이 없다고 추론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건 저의 생각이고요, 사랑방에 글을 올렸으니 전문가분의 답변을 기대해 보아요.--dgiim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00:29 (KST)답변

답변관련 없다고 봐야겠네요.

개수가 늘어나려면 뭔가를 써서 DB에 올려야 하기 때문에 용량과 아예 관련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서버 시스템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평가할 때는 단순히 용량만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에 위키백과에서 생긴 불안정한 현상은 대부분 서버 어드민측 실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 iTurtle (2009년 1월 5주 사랑방에서)

--dgiim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20:43 (KST)답변

영어 넘겨주기에 대하여

자유롭게 부담없이 발언합시다! 현재 수정안에는 영어 넘겨주기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득 전면적으로 허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심야니까 그냥 제 의식의 흐름을 ctrl+c, ctrl+v 하겠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의 문서명은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가 되어야 한다. 한국어 위키백과니까.
  • 그런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제품명 표기를 로마자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 그러므로 위키백과에서 'Microsoft PowerPoint' 라는 키워드로 해당 문서에 액세스 하려는 사용자들도 상당수 있을 것이다.
  • 그들에게 검색 화면을 보여주는 것 보다 넘겨주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로 연결해 주는게 위키백과 이용에 더 편리하다.
  • 좋다. 더 편리하다. 그런데- 만약 이 편리함을 허용하게 되면, 불필요한 세부 규정이 필요하게 된다. (어떤 문서에 영어 넘겨주기를 허용할 것인가?)
  • 아, 규칙을 왜 '또' 일부러 만드는가? 1:1 대응이 된다는 전제 하에, 그냥 영어 넘겨주기 다 허용 하자. 1:1 대응이라는 넘겨주기 수정안의 대의에 더 맞는 것 같다.

이런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dgiim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02:23 (KST)답변

의견 영어 넘겨주기 무조건 반대라는 현재 방침은 철회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영어 넘겨주기 생성이 걱정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02:25 (KST)답변

의견 얼른 드는 생각은; i)상품명 따위에서, 한국어권 내 배급자의 공식 표기가 알파벳일 경우에만 허용. ii)그냥 전면 허용.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이 있을 듯 하네요. 어쨌든 파워포인트의 경우만 볼 때, PowerPoint가 공식 표기인데 이를 '넘겨주기' 하지 않는것은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좀 불합리하다는 문제 의식, 혹시 저만 가지고 있나요? --dgiim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02:37 (KST)답변

사실 파워포인트 같은 넘겨주기는 꼭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_-... 없는게 이상하죠 adidas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02:43 (KST)답변
예전에 어느 분께서는, "PowerPoint"를 검색해도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가 검색 결과 최상단에 표시되는데 굳이 필요할까라는 의견을 제시하신 적 있어요. "원 클릭"이나 "투 클릭"이냐의 문제네요 ^.^; --iTurtle (토론) 2009년 4월 6일 (월) 21:40 (KST)답변
과거 수정안 토론에서도 두각되었던 문제인데, 검색 결과창 보다는 그냥 넘겨주기로 처리해 주는 것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낫습니다. 관점에 따라서는 물론 원클릭이냐, 투클릭이냐 정도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투클릭에는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때문에 이것이 사용자에게 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한 경우도 나오겠지만, 1:1 대응 되는 것이 분명하다면 검색 화면은 불필요한게 사실이죠. (이 문제는 사실 이 수정안이 개선하고자 하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입니다.)--dgiim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01:10 (KST)답변
검색 설정의 문제인지, 위키백과 내부 검색봇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가끔 영문을 쳐도 검색이 안되는 이상한 경우가 있던데 그건 또 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한자나 일본어는 사용자가 직접 타이핑할 확률이 적겠지만, 영문은 타이핑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영어 넘겨주기가 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무분별한 영어 넘겨주기가 걱정이겠네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4월 6일 (월) 23:39 (KST)답변

의견 논점이 '무분별한 영어 넘겨주기' 에 대한 우려로 모아지고 있네요. 논의를 보다 심화시키기 위해 '무분별한 영어 넘겨주기' 의 정의하고, 예시를 함께 고민해 봅시다. 음... 혹시 <stomach ☞ 위>, <car ☞ 자동차> 등이 무분별한 영어 넘겨주기의 예시가 될 수 있을까요?--dgiim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01:12 (KST)답변

‘동음이의’라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Car" 같은 경우는 정말 "자동차"를 찾는 것인지, 아니면 "애니메이션"을 찾는 것인지 검색자의 의도를 알 수 없으므로 이런 경우는 넘겨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 이름은 더더욱 그렇겠지요?; --iTurtle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21:33 (KST)답변
그렇군요. 음 만약 그 경우에 car라는 제목의 동음이의 문서를 만들고 영단어 car는 다음 의미가 있다. i. 자동차 ii. 200x년 개봉한 영화 카 (영화) 이런 식으로 내용을 채워 나간다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죠. 왜냐하면 이 시점에서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니게 되어버리니까요. (*물론 '카' 라는 제목의 동음이의 문서가 있긴 하지만 논지랑은 관계 없으니 넘어가죠.)
그렇다면, 영어 넘겨주기의 허용 범위를 다음과 같이 제안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고유명사에 대한 영어 넘겨주기를 허용한다. 보통 명사에 대한 넘겨주기는 허용하지 않는다.
·인명 <Bush ☞ 부시(동음이의)>
·제품명 <PowerPoint ☞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예술 작품명(영화명 등)<Charlie's Angels ☞ 미녀 삼총사>
·국명, 도시명, 산맥명, 해협명 등의 지명<korea ☞ 대한민국>
(...)
--dgiim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00:4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넘겨주기 수정안#원어와 동음이의에서도 잠깐 나왔었지만 Altair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식의 문서가 오히려 혼란을 줄 것 같아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00:58 (KST)답변
동음이의가 확실히 없는 것들만 허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01:02 (KST)답변
확실히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는게 문제죠. 또 지금은 확실히 없는데 나중에 생길수도 있고. ㅋㅋ. 음 일단 이번에 제기된 PowerPoint 문제로 인해 문제의식은 충분히(?) 공유가 된 것 같으니 천천히 생각해 봅시당. --dgiim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01:17 (KST)답변

의견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문제는 의외로 간단한 문제가 아닐까요? 이 수정안의 핵심은 일대일 대응이 되면 넘겨주기를 허용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악의적인 넘겨주기, 장난 넘겨주기 등이 안되는 이유도 일대일 대응이 안되기 때문에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물론 이것들은 상식적으로도 안되지만, 굳이 이 수정안의 논리 구조를 따르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charles의 경우는 그냥 영어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으면 됩니다. 왜냐하면 charles는 위키백과 내 기존 문서와 일대일 대응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adidas 님이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앗! 이 부분은 예외 상황에 대한 처리 방안입니다. 내용이 갖는 위상에 비해 너무 길어서 숨깁니다...
물론 이런 예외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위키 백과 내에 '찰스' 라는 문서만 존재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charles는 찰스로 연결되겠죠. 그런데 이 상황에서 '샤를'이라는 문서가 추가된다고 또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기존의 charles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은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넘겨주기 수정안(2009)의 마지막 지침인 동음이의 문서군 지침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charles -> 찰스는 냅두고, 찰스 문서에 샤를에 대한 링크를 달아 주죠 뭐. 이를테면 '프랑스어로 찰스는 샤를이라고 발음된다.' 이런 식으로요. (물론 이것이 동음 이의 링크는 아닙니다. 여긴 한국어 위키백과니까 동음 이의 아니죠. 뭐, 사실 이런거야 아무래도 좋긴 하지만..)
이런 해결 방법이 별로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첫째, 지극히 예외적인 상황이고, 둘째, 정보의 곡해가 없으므로 적어도 안전하며, 셋째, 어차피 두 문서의 격이 같을 경우 먼저 만든 문서에 여러가지 우선권을 인정하는것은 현재 위키백과에서 사용되고 있는 하나의 관례입니다.(소모적인 편집 분쟁을 피하기 위한...) - 실제 동음이의 문서군이 그렇게 구성된 것이 많고요.

네, 영어 넘겨주기에 1:1 대응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현재의 수정안과 큰 뜻에서 일관성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어떤가요?
--dgiim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01:53 (KST)답변

1:1 대응 원칙에 의해 '명확한 것들만' 넘겨주기 처리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물론 편집 분쟁의 우려도 있겠지만 영어 넘겨주기에 의해 생기는 편리함을 생각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charles는 안만들면 되고, powerpoint 는 만들면 되는것이죠. 이정도 구분을 상식이 있는 편집자라면 못할리가 없을겁니다. 빠른 시일내에 총의가 모아져 수정안이 지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4월 11일 (토) 01:13 (KST)답변

의견 그러면 음 논의를 확대해 봅시다. 원어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기에는 한자, 일본어, 아랍문자, 키릴 문자 등을 포함합니다. 영어만 특별 취급하는건 현실적으로는 무리가 없으나 원칙적으로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영어를 포함한 모든 원어 넘겨주기를 허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유는, 역시 같습니다. 영어가 문제가 없다면 다른 언어도 문제가 없을테니까요. 물론 여러 언어 넘겨주기의 범람이 예상될 수도 있겠지만, 영어가 어차피 주를 차지할거니까, 양적인 문제에서는 영어만 허용했을 때와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원어 넘겨주기까지 넘겨주기 허용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장차 있을 수 있는 분쟁의 소지를 미리 피할 수는 있죠.--dgiim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3:43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제대로 된 넘겨주기인지 확인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부분이 염려되네요. 영어와 같이 로마자로 바탕으로 한 언어는 바로 뜻을 알아볼 수 있겠지만 ישראל 같은 경우는 "이게 히브리어구나" 라는 것 외에 이게 무엇인지 바로 알아볼 수가 없지 않을까요. 히브리어나 아랍어 같은 경우는 우횡서이기 때문에 "마우스로 긁는 것"도 좀 어렵구요. -_-; 나름 부담스러운 부분을 핑계로라도 제시해 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6:02 (KST)답변
제대로 된 넘겨주기인지 아닌지 판정은 해당 언어에 능통한 다른 사용자분들이 해주시겠죠. 그 문제는 영문 넘겨주기에서도 사실 똑같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dgiim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0:52 (KST)답변

의견 네. 이 건에 대해서 이제 토론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결정적인 반론이 없다면,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하여 새로운 수정안에 반영하겠습니다. 이후 토론은 새로운 수정안을 보고 계속 하죠.--dgiim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0:50 (KST)답변

총의 모으기

의견 dgiim님께서 마련하신 넘겨주기 문서 수정안입니다. dgiim님의 요청과 몇몇분들의 의견에 따라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옮겨 토론을 시작합니다. 위의 토론을 참고하시어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7일 (토) 13:15 (KST)답변

찬성 수정안 전반에 대해 찬성합니다. 실제 운용에서 이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그 때의 상황을 반영하여 변경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Jjw (토론) 2009년 4월 4일 (토) 18: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