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실기 목판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05호 (1995년 5월 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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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37매 |
관리 | 민씨종중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삼량진읍 613-1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오우실기 목판(五友實記 木板)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에 있는 조선 중종 때의 선비이자 김종직의 문인이었던 민구령 선생과 그 형제들의 시와 문집, 행적 등을 새긴 목판이다.
1995년 5월 2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05호 오우선생 실기책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조선 중종 때의 선비이자 김종직의 문인이었던 민구령 선생과 그 형제들의 시와 문집, 행적 등을 새긴 목판이다.
민구령 선생과 그의 동생 구조, 구연, 구주, 구서는 평생 학문을 닦고 실천하며 우애가 돈독하여 향리에 그 평판이 자자하였다.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오우실기 목판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