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하라촌
| 한자 표기 | 折原村 |
|---|---|
| 가나 표기 | おりはらむら |
| 폐지일 | 1955년 2월 11일 |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오사토군 요리이정, 오리하라촌, 하치가타촌, 오부스마촌, 요도촌 → 요리이정 |
| 이후 자치체 | 요리이정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간토 지방 |
| 도도부현 | 사이타마현 |
| 군 | 오사토군 |
| 인구 | 3,246명 (국세조사, 1950년) |
| 좌표 | 북위 36° 06′ 12″ 동경 139° 11′ 15″ / 북위 36.10339° 동경 139.18761° |
오리하라촌(折原村)은 사이타마현의 북서부, 오사토군에 속했던 촌이다. 처음엔 오부스마군 소속이였다.
역사[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오부스마군 오리하라촌이 성립하였다.
- 1896년 3월 29일 - 오부스마군이 오사토군, 하라군 한자와군과 통합해 오사토군이 되었다.
- 1955년 2월 11일 - 요리이 정, 하치가타 촌, 오부스마 촌, 요도 촌과 합병해 요리이 정을 신설하였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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