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두르쉬르글란 학살
오라두르쉬르글란 학살(프랑스어: Massacre d'Oradour-sur-Glane, 독일어: Massaker von Oradour)은 1944년 6월 10일 나치 지배 하의 프랑스 오트비엔 주 오라두르쉬르글란에서 무장친위대가 행한 학살 사건이다. 성인 남자 190명, 성인 여자 247명, 어린이 205명이 학살로 살해되었다.[1]
각주[편집]
- ↑ Farmer, Sarah (1999). “Martyred Village”.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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