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나인필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엣나인필름
AT9 FILM
형태비상장, 주식회사, 벤처기업
창립1996년 5월 22일
산업 분야서비스업
서비스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업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비금융지주회사
경영컨설팅업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1동 1007-3 엘리지움빌딩 2층
사업 지역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핵심 인물
정상진 (대표)
매출액25억원 9,325만원
자본금53억원 (2015년 기준)
웹사이트http://at9.co.kr (접속불가)

엣나인필름(영어: at9 Film)은 1996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영화 투자·배급사이다.

개요[편집]

엣나인필름은 두 개의 멀티플렉스 극장과 자동차극장, 그리고 예술영화극장인 아트나인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 《어둠의 아이들》을 처음으로 외화 수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예술영화를 수입 및 배급하고 있다.[1] 엣나인필름은 《날아라 펭귄》(2009)을 시작으로 한국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투자·배급을 늘려가고 있다.[2] 주요 작품으로는 《남영동1985》, 《우리들》, 《주리》, 《숫호구》, 《야간비행》, 《공정사회》 등이 있다.

작품[편집]

국내 작품[편집]

수입 작품[편집]

각주[편집]

  1. “[매거진M] 다양성 외화 시장 신흥 강자 ③ 엣나인필름 정상진 대표 - 세상을 흔드는 영화라면 무조건 덤빈다”. 《매거진M》. 2016년 6월 17일. 2019년 9월 8일에 확인함. 
  2. 이주현 (2017년 11월 9일). “주희 엣나인필름 기획마케팅총괄이사 - 도발하는 영화들”. 《씨네21》. 2019년 9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