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노믹스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2007년 1월 23일 |
시장 정보 | 한국: 273400 |
산업 분야 |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로 281-9 |
핵심 인물 | 서연수 |
제품 | 연구용효소, 진단용효소 |
매출액 | 32,553 백만원 (2022년) |
영업이익 | 225억원 (2022년) |
17,483 백만원 (2022년) | |
주요 주주 | 서연수(30.17%), 구희철 (13.53%), 에린데일투자자문 (2.85%) |
종업원 수 | 65명 |
자본금 | 2,990 백만원 |
웹사이트 | 엔지노믹스 |
엔지노믹스(Enzynomics Co. Ltd.)는 진단용 단백질 효소 등을 연구 제조하는 회사이다[1] 서연수 KAIST 생명과학과 교수가 최고기술경영자(CTO)를 맡아오다 2021년부터 대표를 맡고 있다[2]
상장[편집]
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세 번째로 상장을 신청하고 있으며 첫 상장 시도는 2016년으로 화장품 제조업체인 위노바가 엔지노믹스 지분 23%를 확보한 직후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으나 위노바가 자본잠식률 50%를 넘겨 코스닥 상장폐지되면서 상장 추진도 무산됐다. 두번째 상장시도는 2021년이였으나 이때는 이를 자진 철회했다[3] 2023년 9월 26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 후 6개월이 넘었지만 승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4]
논란[편집]
2018년 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서 임대식 본부장이 자신이 주식을 보유한 엔지노믹스가 2건의 중기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도록 도왔고, 재산신고시 장외 거래가가 주당 1만 5500원인 엔지노믹스 주식을 액면가인 주당 500원으로 신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5]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
이 글은 기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