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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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5년 9월 14일 |
시장 정보 | 한국: 373110 |
산업 분야 |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33 (대치동, 동원빌딩) 6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의일 |
제품 | CellCor SFD/CD(세포배양배지), VTM(바이러스 수송배지) |
매출액 | 11억 2,390만원 (2023년) |
영업이익 | - 86억 7,216만원 (2023년) |
- 92억 4,355만원 (2023년) | |
주요 주주 | 이의일 (19%), 한국투자RE-UP펀드 (6.60%), 이그나이트(주) (6.50%), 에이피알제이디바이오소재신기술 (5.90%) |
종업원 수 | 56명 |
자본금 | 45억 8,184만원 (2023년) |
웹사이트 | 엑셀세라퓨틱스 |
엑셀세라퓨틱스(Xcell Therapeutics Co. Ltd.)은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전용 배양 배지 전문기업이다. [1] 매출이 2021년 약 20억원에서 2022년 10억원으로, 영업손실은 56억 7801만원에서 82억 9144만원으로 46% 넘게 늘었다.[2] 고려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야구르트의 신사업팀의 팀장으로 일하던 이의일 대표가 창업하였다[3]
상장[편집]
2024년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상장을 추진중이다.[4]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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