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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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열(梁芝烈, 1971년 10월 5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다. TBS 교통방송, YTN, SBS 등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하여 시사 분야에 대한 법률적 분석이나 평론을 하였다.[1][2]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94년 12월~1999년 12월: 중앙일보 기자
  • 2000년 1월~2002년 2월: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과장
  • 2011년 사법연수원 40기 수료
  • 2011년 1월~2011년 10월: 법무법인 <한강> 변호사
  • 2011년 8월~2016년: 한국출판인회의 고문
  • 2011년 11월: 법무법인 <가율> 대표 변호사
  • 2012년 1월: 법무부 9988중소기업법률지원단 법률자문단변호사
  • 2012년 8월: 대한변호사협회 지자체 세금낭비조사특별위원회 위원
  • 2015년 5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포상금심의위원회 위원
  • 2016년 4월~: 국민안전문화협회 고문 변호사
  • 2016년 5월: 대한민국 육군 정책홍보자문위원
  • 2016년 6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회 위원
  • 2019년 3월~: 출판도시 문화재단 이사
  •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

저서[편집]

  • 《그림 읽는 변호사》. 현암사. 2016년. ISBN 9788932318325
  • 《헌법 다시 읽기》. 자음과모음. 2017년. ISBN 9788954437240

공저[편집]

  • 양지열 저·소복이 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이상한도서관. 2016년. ISBN 9791158930288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