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즈 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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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 료이치(일본어: 矢頭 (やず) 良一 (りょういち): 1878년 6월 30일-1908년 10월 16일)는 일본의 발명가다. 자동산반(自働算盤)이라는 기계식 계산기를 발명하고 그것을 제조・판매하여 벌어들인 자본을 바탕으로 중학교 시절부터 흥미를 가진 조류의 비행을 연구해 동력항공기를 발명하려 시도했으나 이루지 못하고 31세에 죽었다.[1]

각주[편집]

  1. “矢頭良一”. 豊前市. 2008년 2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3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