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아사에몬(일본어: 山田 浅右衛門 (やまだ あさえもん))은 에도 시대에 타메시기리 집행역인 오타메시고요(일본어: 御様御用 (おためしごよう))직을 대대로 맡아온 일족의 당주가 세습해온 습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