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모토 류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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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나기모토 류사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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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4년 9월 1일 - 1942년 6월 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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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곳 | 일본, 나가사키 현, 히라도 시 |
| 죽은 곳 | 태평양 |
| 복무 | 일본제국 해군 |
| 복무 기간 | 1917년 ~ 1942년 |
| 최종 계급 | 해군 중장 |
| 지휘 | 소류 |
| 주요 참전 | 태평양 전쟁 |
야나기모토 류사쿠(일본어: 柳本柳作, 1894년 9월 1일 ~ 1942년 6월 5일) 는 일본제국 해군의 군인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해군의 항공모함 소류의 선장이었다.
생애 [편집]
나가사키 현 히라도 출신으로, 해군병학교 44기를 졸업하였다. 입학시 성적은 100명중 66등이었지만, 졸업시 성적은 95명중 21등이었다. 군령부 제2부 제3과장 재직 중에 삼국동맹 체결에 반대했다. 그는 레이더와 선진기술, 합리적 사고로 뛰어난 점을 보였다. 태평양전쟁 발발시 항공모함 소류의 함장이 되어 하와이 작전, 웨이크 섬 공략전, 인도양 작전 등에 참가했으나 미드웨이 해전에서 함과 함께 최후를 맞이했다. 사후 해군소장으로 추서되었다.
항모 소류의 퇴함명령 후, 그는 홀로 함교에 남아 있었다. 소류의 비행대장이 함과 함께 죽는다는 것은 안된다고 설득했다고 한다. 그 사이 함교에 불이 타 오르자 야나기모토는 그대로 선 채 꼿꼿이 불길이 온 몸으로 옮겨 붙었다. 남은 승무원과 비행장이 설득을 했으나, 그가 듣지 않자 모두 뒤따르던 구축함과 비행기로 탈출해버렸다.
야나기모토는 마지막으로 퇴함하는 승무원들을 불타는 함교에서 바라보며 전송한 후, "소류, 만세!" 를 연호하면서 함과 함께 침몰하자, 탈출한 승무원들은 불타는 다리 위에서 손을 흔드는 장절한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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