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빙켈만
안드레아스 빙켈만 Andreas Winkelman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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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68년 니더작센주 |
국적 | 독일 |
직업 | 소설가 |
활동기간 | 2007년 - 현재 |
장르 | 스릴러 |
웹사이트 | andreaswinkelmann |
안드레아스 빙켈만(독일어: Andreas Winkelmann, 1968년 ~ )은 독일의 소설가이다. 《사라진 소녀들》, 《물의 감옥》 등의 스릴러 소설을 썼다.[1]
저작[편집]
연도 | 제목 | 원제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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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가위 가는 사람의 노래 | Der Gesang des Scherenschleifers | |
2009 | 깊은 숲 속과 땅 밑 | Tief im Wald und unter der Erde | |
2010 | 어린 한스 | Hänschen Klein | |
2011 | 창백한 죽음 | Bleicher Tod | |
2011 | 사라진 소녀들 | Blinder Instinkt | |
2012 | 물의 감옥 | Wassermanns Zorn | |
2013 | 데스북 | Deathbook | |
2013 | 지옥계곡 | Höllental | |
2015 | 사육 | Die Zucht | |
2016 | 킬게임 | Killgame | |
2016 | 굴뚝 | Der Schlot |
각주[편집]
- ↑ “알라딘: 안드레아스 빙켈만”. 《알라딘》.
외부 링크[편집]
- 안드레아스 빙켈만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