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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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습진 — 일반적인 아토피성 징표
습진 — 일반적인 아토피성 징표
질병DB 34489
OMIM 147050

아토피(Atopy) 또는 아토피 증후군은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직접 접촉없이 신체가 극도로 민감해지는 알레르기 반응을 이른다. 아토피의 증상으로는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비염 그리고 천식이 있다. 발병에는 유전적 영향이 크다.[1]

"아토피"(atopy)라는 용어는 코카콜라사가 1923년에 만들어냈다.[2][3] 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은 "아토피"라는 용어를 IgE와 관련된 반응에 사용하지만, 많은 소아과의사는 유전적 소인의 IgE 과도한 반응에 "아토피"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4]

증상[편집]

아토피는 과도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증후군이다. 아토피가 있는 사람은 다음 증상들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에 속한다: 습진 (알레르기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고초열), 알레르기 결막염, 알레르기 천식. 아토피 환자는 음식 알레르기를 가지는 경향이 있다.

아토피 환자는 알레르기 삼인조(allergic triad)라고 불리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습진 (알레르기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고초열), 알레르기 결막염, 알레르기 천식. 아토피 환자는 호산구 식도염과 같은 음식 알레르기의 경향성을 보이기도 한다.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와 같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게 아토피 증상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병리생리학[편집]

아토피의 개별적 구성요소들은 최소한 1유형 과민성 반응의 알레르기와 연관되어있다. 그러므로 아토피 반응은 신체가 꽃가루, 비듬, 집먼지 진드기, 특정 음식, 화학/물리적 자극원 같은 다양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 된 후에 나타난다.

비록 아토피가 다양한 정의를 가지고 있지만, 혈장의 높아진 알레르기 유발원-IgE의 농도의 존재로 정의된다. 피부 단자 시험(skin-prick tests)에 양성반응이 나온다.

원인[편집]

아토피 반응은 국소적으로 알레르기 유발원에 과민성 반응에 의해 나타나게 된다. 아토피는 유전적 장애의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 한 연구는 아토피 피부염(3%) 또는 일반적인 아토피(7%)는 직계가족 구성원이 아토피를 앓고 있다면 위험성이 증가한다. [5]

환경적인 요소는 진행성 아토피에서 중요한 요소로 생각된다. '위생 가설'은 증가하는 아토피 질병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이 가설은 과도한 '깨끗함'이 영유아, 어린이들에게 면역계를 자극할만한 자극원을 없애기 때문이다. 감염 자극의 노출이 줄어들게 되면 면역계에서 감염반응과 알레르기 반응의 불균형을 초래한다.[6]

몇몇의 연구는 임신중의 모체에서 항산화물질, 특정 지방, 지중해식단과 같은 음식이 천식을 포함한 아토피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7]

PARSIFAL의 2006년도 5개의 유럽국가의 5에서 13세의 어린이 663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항체와 해열제의 제한된 사용으로 알레르기 반응의 위험성을 줄였다고 하였다.[8]

출처[편집]

  1. Küster, W., W. Küster , M. Petersen, E. Christophers, M. Goos and W. Sterry (Sunday, December 12, 2004). A family study of atopic dermatitis. 《Archives of Dermatological Research》 282 (Number 2 / January, 1990): 98–102. doi:10.1007/BF00493466.
  2. Coca AF, Cooke RA. (1923) On the classification of the phenomenon of hypersensitiveness J Immunol
  3. (2006) 《Handbook of atopic eczema》. Birkhäuser, 3–쪽. ISBN 978-3-540-23133-2. 4 May 2010에 확인.
  4. (7 April 2009) 《Allergy Frontiers: Classification and Pathomechanisms》. Springer, 33–쪽. ISBN 978-4-431-88314-2. 4 May 2010에 확인.
  5. Küster, W., W. Küster , M. Petersen, E. Christophers, M. Goos and W. Sterry (2004년 12월 12일). A family study of atopic dermatitis. 《Archives of Dermatological Research》 282 (2 / January, 1990): 98–102. doi:10.1007/BF00493466.
  6. Grammatikos AP. The genetic and environmental basis of atopic diseases. Ann Med. 2008; 40(7):482-95.PMID 18608118
  7. A Swedish research study titled “Atopy In Children Of Families With An Anthroposophic Lifestyle” comparing the rate of bronchial asthma, allergies, dermatitis, and other atopic diseases among Steiner school pupils and pupils in public schools originally appeared in the May 1, 1999 edition of the British medical journal The Lancet. The findings indicated that Steiner school pupils were “at a significantly lower risk of atopy” than children attending public schools. The researchers investigated a variety of factors in the lives of the Steiner school pupils that might have contributed to this lower rate of atopy, which included breastfeeding, lack of immunization, avoidance of antibiotics, and medications that reduce fevers, consumption of bio-dynamic and organic foods, and other physical aspects of the children’s lives. (December 2004) Diet as a risk factor for atopy and asthma. 《J Allergy Clin Immunol.》 115 (6): 1109–1117. PMID 15940119. doi:10.1016/j.jaci.2004.12.1139.
  8. Flöistrup, H., Swartz, J., Bergström, A., Alm, J. S., Scheynius, A., et al. (2006). Allergic disease and sensitization in Steiner school children. 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117(1), 59-66. PMID 16387585 Reprint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