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통화기금(Asian Monetary Fund)은 아시아 각국이 공동기금을 출연해 아시아의 금융위기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고자 창설을 모색중인 기금이다. 일본이 300억 달러를, 아시아 각국이 700억 달러를 공동 출연해 1,000억 달러의 기금을 마련하였다. 아시아 역내 금융의 도미노 붕괴 현상을 차단하고 헤지 펀드 등 단기 투기성 자본의 폐해를 막아보려는 것이 그 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