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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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試行錯誤)는 인간 또는 동물학습을 하는 방식 중의 하나로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벌어질 결과를 미리 예측하지 못하는 상태로 여러가지 행동을 하다가 각각의 행동이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결과들을 통해 인과관계추론하여 학습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요[편집]

학습심리학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손다이크(A. H. Thorndike)가 제창한 개념이다. 손다이크는 고양이를 상자 속에 넣고 제발로 고리를 열고 나올 때까지의 시간을 재어 이를 되풀이하는 동안에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확인하는 실험을 했다.

새로운 환경문제에 직면할 때 개체는 자기가 나타낼 수 있는 반응을 하나씩 아무렇게나 시험해 보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이러한 반응 가운데는 결과적으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 것도 있고 또 실패로 끝나는 것도 있다. 어떻든 여러 가지 방법을 시험해 보는 중에 해결책이 나타나는 일이 많다. 이러한 시험을 '시행착오'라고 한다.

맹목적으로 시행착오를 거듭하면 차차 필요 없는 행동을 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마침내는 정확한 행동을 무리 없이 할 수 있게 된다. 즉 효과(效果)의 법칙에 의해 옳은 행동을 틀린 행동에서 선택, 학습하게 되는 것이다. 시행착오는 동물 사이에서뿐 아니라 인간에게서도 이따금 볼 수 있다. 문제가 어려워 해결의 전망이 서지 않을 때에는 아무렇게나 시행착오를 시도하고 그 결과 중간에서 가능성을 얻음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예가 많다.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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