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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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市民社會, civil society)는 비정치적이고 자발적인 공공 및 사회 조직과 기관의 총체를 일컫는 말로서, 사회에서 국가시장과 구별되는 영역이다. 시민 사회와 국가, 시장의 경계는 대단히 모호하고 유동적이다.

정의[편집]

포스트모던적인 의미에서 시민사회에 대해서 수많은 정의를 내릴 수 있다.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의 시민 사회 센터에서는 시민 사회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시민 사회는 공유된 이해, 목적, 가치를 둘러싼 강제되지 않은 집합 행동의 장을 이른다. 이론적으로 시민 사회의 제도적 형태는 국가, 가족, 시장과 구별되지만, 실질적으로 국가, 시민 사회, 가족, 시장의 경계는 복잡하고 모호하며 합의가 필요할 때가 많다. 보통 시민 사회는 다양한 공간, 행위자, 제도적 형태를 포괄하며, 형식성과 자율성, 권력 면에서 다양한 차이를 보인다. 시민 사회에는 등록 자선 단체, 비정부 개발 기구, 공동체 조직, 여성 단체, 신앙 관련 단체, 직능 단체, 노동 조합, 자조 집단, 사회 운동, 기업 집단, 연합 및 옹호 집단과 같은 조직을 아우른다.".[1]

주석[편집]

  1. What is civil society?. Centre for Civil Society, London School of Economics (2004년 3월 1일). 2006년 10월 30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