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데랄 바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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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데랄 바후구나

순데랄 바후구나(산스크리트어: सुन्दरलाल बहुगुणा, 1927년 1월 9일 ~ 2021년 5월 21일)는 인도의 환경 운동가이다.

1970년대에 히말라야산맥 숲 보호 운동인 칩코 운동(영어판)을 주도했고, 1980년대부터 2004년까지는 테흐리 댐(영어판) 건설 반대 운동을 했다.

2021년 5월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5월 21일 사망했다.[1][2]

각주[편집]

  1. “Noted environmentalist Sunderlal Bahuguna passes away”. 《The Economic Times》. 2021년 5월 21일. 2021년 5월 21일에 확인함. 
  2. “LIVE: Leader of Chipko Movement, Sunderlal Bahuguna, succumbs to Covid-19”. 《Hindustan Times》 (영어). 2021년 5월 21일. 2021년 5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