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적 공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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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 공격성(Passive–aggressive behavior)이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고의적 지연과 같은 소극적인 방식으로 적대감이나 공격심을 표출하는 행동이다.

징후 및 증상[편집]

웨즐러 저 'Living with the Passive–Aggressive Man'에서는 수동적 공격성을 확인할 수 있는 행동으로 다음 11가지를 들고 있다.[1]

  • 모호성 또는 애매한 발언: 타인에게 확실하지는 않다는 인식을 심거나, 또는 스스로 자신없음을 숨기기 위함
  • 고의적인 비효율: 일부러 지각하거나 잊어버리는 등으로 상대에게 영향을 행사하거나 불만 표출
  • 건망증 핑계: 실제와 다른 거짓말로 논쟁 승리
  • 경쟁에 대한 두려움
  • 의존에 대한 두려움
  • 친밀성에 대한 두려움: 상대에 대한 불신으로, 타인과 친밀해지는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
  • 상황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 저조한 업무성과에 대한 변명
  • 의사 방해
  • 꾸물거리기
  • 삐지기
  • 비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떠넘김

출처[편집]

  1. Wetzler, Scott (1992). 《Living with the passive–aggressive man》. Simon & Schuster, 14–1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