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석
성윤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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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66년 경상남도 창녕군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시인, 기업가 |
장르 | 시 |
성윤석(1966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태어났으며, 경남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생애[편집]
신문기자 공무원 묘지 관리 일을 하기도 했고, 1999년부터 서울에서 벤처기업 운영을 하다가 실패했다.[1] 2013년 5월부터 삼년 동안 마산 어시장에서 명태 상자를 나르기도 했다.[2]
1990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아프리카, 아프리카〉 외 2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저서[편집]
시집[편집]
- 《극장이 너무 많은 우리 동네》(문학과지성사, 1996) ISBN 9788932007793
- 《공중 묘지》(민음사, 2007) ISBN 9788937407574
- 《멍게》(문학과지성사, 2014) ISBN 9788932026145
- 《밤의 화학식》(문예중앙, 2016) ISBN 9788927807841
- <2170년 12월23일>(문학과 지성사,2019)
- <그녀는 발표도 하지 않을 글을 계속 쓴다>(아침달, 2022)
- <사랑의 다른말> (사유악부, 2024)
각주[편집]
- ↑ 김, 민지 (2014년 3월 25일). “전시장에 그림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창원시립마산박물관·거제문화예술회관 문인들 작품 전시”. 《경남도민일보》. 2017년 7월 31일에 확인함.
- ↑ 이, 슬기 (2014년 4월 4일). “성윤석 시인 세번째 시집 ‘멍게’ 삶의 바다에서 널 만났다 꿈틀꿈틀, 詩가 살아났다”. 《경남신문》. 2017년 7월 3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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