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전자
창립 | 198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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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
해체 | 2000년 경 추정 |
본사 소재지 | |
대표자 | 고광진(高光鎭)[1] |
선아전자(宣雅電子, SunA Electronics)는 대한민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였다. 주로 타 작품의 아류 아케이드 게임을 개발해 국내외로 판매했다.
역사[편집]
1987년 선아전자가 최초로 개발한 알카노이드 방식의 아케이드 게임 고인돌을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에 의거해 특허로 등록했다.[1][2][3]
발매한 게임[편집]
- 고인돌 (1987)[1]
- 하드 헤드 (1988)
- 슈퍼 레인저 (1988)
- 러프 레인저 (1988)
- 스파크 맨 (1989)
- 하드 헤드 (1991)
- 베스트 오브 베스트 (1994)
- 퀴즈 아카데미 6000 (1994)
- 백 스트리트 사커 (1996)
각주[편집]
- ↑ 가 나 다 “「고인돌」프로그램 宣雅電子 보호신청”. p8.: 매일경제. 1987년 9월 7일. 2017년 2월 20일에 확인함.
- ↑ “소프트웨어 登綠신청 날로증가”. p8.: 매일경제. 1987년 12월 5일. 2017년 2월 20일에 확인함.
- ↑ “컴퓨터프로그램 登錄(등록)늘어”. p8.: 매일경제. 1987년 9월 17일. 2017년 2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