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
|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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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운행 국가 | 대한민국 |
| 기점 | 위례중앙역 |
| 종점 | 신사역 |
| 개통일 | 2027년 |
| 소유자 | 강남메트로주식회사 (가칭) |
| 노선 제원 | |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輕電鐵慰禮新沙線)은 위례중앙역과 신사역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2027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2021년에 착공을 계획했다.[1]
개요[편집]
위례신도시 사업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서울 경전철 사업이다.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을 잇는다. 당초 용산역까지 운행하는 위례용산선으로 계획되어 추진됐지만, 용산국제업무지구 좌초 이후 현재의 노선으로 수정되었다. 초기에는 복정~신용산 구간에 자기부상방식으로 삼성물산에서 민간투자사업을 최초 제안하여 이끌었으나, 삼성그룹 경영전략의 내부 사정으로 중도 포기하였고, 당시 삼성물산 컨소시엄의 차순위 건설 투자자였던 GS건설이 사업을 승계하여 주관하고 있다.
각주[편집]
- ↑ Kyung Na-eun (2018년 10월 25일). “위례신사선 민자사업, 추진 확정..2021년께 착공 예상”. 《Newspim》. 2021년 5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