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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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기록
미국 미국의 선수
남자 다이빙
올림픽
1948 런던 10m 플랫폼
1952 헬싱키 10m 플랫폼
1948 런던 3m 스프링보드

새미 리(영어: Dr. Samuel ("Sammy") Lee 새뮤얼 리[*], 1920년 8월 1일 ~ )는 한국계 미국인 다이빙 선수이다.

캘리포니아 주 프레즈노에서 한국에서 이민 온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1948년 런던 올림픽 다이빙에 출전, 플랫폼에서 금메달,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미국에서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선수이다.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도 출전, 다시 플랫폼에서 금메달을 따며 올림픽 다이빙 사상 최초의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의대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며,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의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다이빙 선수를 지도했는데, 그 중에서 1984년1988년 하계 올림픽 다이빙 부문에서 2회 연속 2관왕에 오른 그레그 루가니스가 특히 유명하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계 뿐 아니라 아시아계 전체를 빛낸 자랑스러운 미국인으로 존경받고 있다. 대한민국과 자주 인연을 맺어 여러 차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격려했으며, 최근에는 평창2010년2014년 동계 올림픽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관련 문화재[1][편집]

새미리(Sammy Lee) 수영복
대한민국 대한민국등록문화재
지정번호 등록문화재 제501호
(2012년 8월 13일 지정)
소재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삼방로 95 독립기념관
소유자 독립기념관
수량 1건 (6점)

새미 리(1920~ )는 런던올림픽(1948년)과 헬싱키올림픽(1952년)에서 수영 남자 10미터 하이다이빙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계 미국인 스포츠 영웅으로, 1953년~1955년에는 미8군 군의관으로 근무하면서 이필중, 조창제, 송재웅 등 다이빙 선수를 지도하고, 1964년 동경올림픽에서 한국선수들을 지도하기도 하였다.

이 유물은 새미리가 미국 대표로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면서 착용한 운동복, 모자와 수영복으로서, 2010년 한국인들에게 자신의 활동상을 알리기 위해 독립기념관에 직접 기증했다.

한국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새미리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는 유물로 역사적 가지가 있는 유물이다.

주석[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12-95호, 문화재 등록 고시, 문화재청장, 2012-08-31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