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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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常成, ? ~ 기원전 32년)은 전한 후기의 제후로, 태원군 사람이다. 우장군 상혜의 아들이다.

생애[편집]

초원 2년(기원전 47년), 상혜의 뒤를 이어 장라(長羅侯)에 봉해졌다.

장라장후 16년(기원전 32년)에 죽으니 시호(莊)[1]이라 하였고, 아들 상한이 작위를 이었다.

출전[편집]

각주[편집]

  1. 한서에는 후한 명제피휘하여 (嚴)으로 기록되었다.
선대
아버지 장라장무후 상혜
전한의 장라후
기원전 47년 ~ 기원전 32년
후대
아들 장라애후 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