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구산사비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635호 (2018년 8월 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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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기/1.5m2 |
소유 | 사천 구계서원 |
주소 |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 산43번지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사천 구산사비(泗川 龜山祠碑)는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 구계서원에 있는 조선중기의 학자인 구암 이정의 묘정에 세워져 있는 비석이다. 2018년 8월 9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35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사유[편집]
사천 구산사비는 조선중기의 학자인 구암 이정의 묘정에 세워져 있는 비석으로, 미수 허목이 글을 짓고 글씨도 썼다. 건립시기가 1645년으로 370년이 넘은 비석으로, 전체적인 보존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또한 서예가로도 이름이 높은 허목의 전서 및 해서 글씨를 새겨놓은 서예사적 의미도 큰 비석이다.[1]
각주[편집]
- ↑ 가 나 경상남도고시제2018-293호,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08-09
참고 문헌[편집]
- 사천 구산사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