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Pudmaker/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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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BongGon의 경제학 테스트와 그에 대한 비판, 및 답변


환영합니다.[편집]

돌아오셨군요. 환영합니다. --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23:28 (KST)

환영합니다. 걱정하고, 또 기다렸습니다. :) te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4:49 (KST)
환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차단중이었거든요. 봉곤님께서 차단하셨는데 IRC 대화방에서 의논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봉곤님이 2주 차단하셨다가 피첼님이 1주일로 번경하셨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6:00 (KST)
돌아오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Ş.ßULLET. 2008년 5월 23일 (금) 16:01 (KST)
IRC에서는 혹시나 몰라 동의를 얻은 것이지, 제 차단 자체가 그것으로 인해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IRC 관련하여 이형주님이 이메일로 항의 메세지를 많이 보내주셨기에, 답변해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9:21 (KST)
그렇군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9:23 (KST)

통화 문서들[편집]

다 번역한 통화문서는 제 임의로 옮겼는데 괜찮지요?? :) 생활의발견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4:48 (KST)

괜찮습니다. --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5:58 (KST)

유감[편집]

차단된 이유에 대해 반성해보지 않고 항의부터 하시는 이형주님께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16:00 (KST)

이번에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여 같은 이유로 차단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16:03 (KST)

저도 유감을 표명합니다. 차단에 대한 반성이 없으신 듯 해서, 실망했습니다. 복귀한 후에는 그런 모습 보이시지 않기를 바라며.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9:04 (KST)
알겠습니다. --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9:05 (KST)

위키백과:화폐 포털을 이형주님 사용자페이지로 원상복귀 하십시오.[편집]

위키백과라는 포털의 정식 네임스페이스를 받기 위해서는 포털이 모두 완성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형주님 포털은 겉보기에도 50% 미만의 완성도를 보이는군요. 어서 RV 시키고 모두 완성된 뒤에 정식 네임스페이스로 옮겨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0:55 (KST)

다른 사용자들이 괜찮다고 하였습니다.(제가 다른사용자에게 물어보았을때)--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0:56 (KST)
그 다른사용자가 접니다. 하지만 양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완성되지도 않은 포털을 출범시키는게 과연 옳은 일이라고 생각되시나요?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0:58 (KST)
Theoteryi 님 말고도 완성도 괜찮다고 하신 분이 있었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03 (KST)
아니죠. 죄송합니다. 저의 포털을 도와주실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저도 참여하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0:58 (KST)
이형주님이 포털 제작자일 수는 있어도 그 포털의 소유자가 아님을 다시 한번 명심해주십시오. 축구 포털이 저 BongGon의 사유물이던가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00 (KST)
알겠습니다. 어쨌든 화폐 포털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01 (KST)
일단 정식 출범은 내용이 부실할지라도 일단 적어도 겉보기에는 완성된 포털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런데, 이형주님 포털 겉을 보세요. 속은 말할 것도 없고 일단 겉부터 채워져 있지 않은데요? 어서 돌리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0:59 (KST)

참고:전 경제학과 화폐학에 일체 관심이 없는데다가 기본적 지식도 없으므로 다른 사용자들을 구해보세요.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1:03 (KST)

제가 보기엔 이 분은 경제학의 '경'자도 제대로 모르실 것 같은데요. 단지 화폐 수집을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화폐 프로젝트에 들어오신 것 같아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24 (KST)
봉곤님, "인신 공격은 나쁩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25 (KST)
그게 왜 인신공격이에요 -_-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1:26 (KST)
제가 경제학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떻게 압니까? --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27 (KST)
‘-ㄹ/ㄴ것 같다’ 추측입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1:29 (KST)
물론 공격적으로 말한 것은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중학교 수준에서 경제학의 '경'자의 수준도 거의 모르시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교과서 기준으로 경제학에 관한 정말 기본적인 미시경제 파트의 '수요곡선' 그래프는 중3 교과서에나 나오며, GDP, 국민경제, 환율 등의 내용을 담은 거시경제 파트는 고1 교과서에 맛보기로 나옵니다. 그리고 경제라는 과목은 고2가 되어야 단독으로 나옵니다.(지금 제가 배우고 있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이형주님이 잘 모르실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예측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혹시, 그 전에 이미 경제학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계신거라면, 사과드리지요. 감히 경제학 전문가 앞에서 제가 실례를 범했으니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30 (KST)
경제학 전공자는 아닙니다만 경제학에 관심과 지식이 어느 정도 있고 화폐에도 관심이 있는것 입니다. (실제로 저는 펀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 펀드가 아닙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35 (KST)
테스트해서 죄송하지만, 기펜재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펀드는 남(어른)이 도움주면 충분히 가입할 수 있죠. -_-;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37 (KST)
기펜재요? 기초는 알고 있습니다. 어느 책에서 수요와 공급 법칙에 대해 설명 하는데 간단하게 나와 있더군요. (자세히는 몰라요^^) --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40 (KST)

좀 더 알찬 기여를 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관련 책을 사서 읽으세요 많이. 저도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적어도 책은 교과서보다 믿을만하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이 있으니까요.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1:32 (KST)

혹시 경제학의 생기초에 대해 간략히 배우고 싶으시다면 저에게 오세요. 고등학교 수준까지는 제가 요약 강의를 해 드릴수 있어요. 제가 가르쳐드릴께요. 아무리 보아도, 이형주님은 전문지식이라고는 1%도 없음이 분명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34 (KST)

생각해 보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35 (KST)

이형주님 설마 네이버 뒤지시는건가요?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1:57 (KST)

아니요. 잠수 중입니다.(인터넷 만화 보고 있음)--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57 (KST)

그냥 솔직하게 경제학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밝혀주세요. 화폐가 경제에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05 (KST)

대답했습니다. (솔직하게 진짜 만화 보고 있었습니다. 조석의 마음의 XX 라고..(말 안하셔도 알겠죠?).--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07 (KST)
솔직하게 만화 보고있다는 것을 밝히라는게 아닌데요. -_-.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09 (KST)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21 (KST)

의심[편집]

차라리 답변을 안하면 모를까 3~5분 이상의 시간이 경과하고 나서야 답변을 단다는 거죠. 그 시간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29 (KST)

인터넷 검색과 음악 듣고 있었습니다. (tv 프로그램 하는지 확인도 하고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30 (KST)
거짓말 갖습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30 (KST)
진짜에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31 (KST)
하지만 물증이 없잖아요.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31 (KST)
그렇다고 theoteryi님이 제 집에 올수도 없잖아요.(-_-)--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39 (KST)

이런 토론에는 제때제때 답변하는데 왜 아래 테스트에서만 답변이 늦습니까?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32 (KST)

평균 타수가 300타라고 할 때 답이 2줄 이내로 설명되면서 기본 상식이라면 1분도 채 안 걸릴 텐데 말이죠.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34 (KST)

IE7 에 기능중 하나인 탭 기능에 다른 것 구경하는 것 때문입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39 (KST)
싸울 바에 IRC 대화방이나 메신저로 실시간 대화로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런데 이형주님의 경제학 실력? 이게 왜 문제가 되고 있는거죠? --loper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48 (KST)
그러게요. 근데 지금까지는 아마추어도 아니고 문외한인 제가 이기고 있슴다 왠지 기분 좋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50 (KST)
ㅜㅡㅜ 기분이 어째 좀..........--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55 (KST)
죄송해요 ㅎㅎ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57 (KST)
괜찮아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59 (KST)

솔직하게[편집]

그냥 못하신다고 하세요. 누가 못한다고 뭐라 했습니까? 왜 계속 속이려 드시나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50 (KST)

못하시는게 사실이면서, 왜 못하신다고 사실대로 말했더니 인신공격이라고 중단하라고 하나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55 (KST)
못하는것도 아니고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08 (KST)
보아하니 경제에 개념이 거의 없으신 것 같은데요? 어디서 수요곡선 그래프 주워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거의 모르는 건 확실하네요. 앞으로 유세떨지 마시길. 혐오증 생깁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50 (KST)
언제 제가 유세떨었죠? 사용자 페이지에도 ~를 작성하는 이지 ~를 많이 안다고는 안했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52 (KST)
중학생 수준이면 경제학에 대해 교육과정상 당연히 지식이 전무할 수 밖에 없다고 한 걸 인신공격이라고 한게 누구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54 (KST)
그리고 어느정도 압니다라는 식으로 희석시킬 생각은 더더욱 할 생각도 마시구요. 모른다면 모른다고 확실히 하세요. 화폐 편집도 전혀 아무 내용도 보충 없는 직역 사실이잖아요, 그게 지식이 있는걸로 이야기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그렇게 경제학에 어느 정도 아신다면 한번 직접 편집을 해보시지요. 왜 편집은 안하시나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51 (KST)
싸우지 않고 싶습니다. 봉곤님이 이렇게 말하시면 사이가 안 좋아집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55 (KST)
거짓말 치고, 남더러 인신공격이라고 자극한 게 누구던가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02 (KST)
거짓말 안 쳤습니다. 요즘 봉곤님 예민하시네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04 (KST)
문제에 5번 문제를 빼놓고 제대로 된 답변을 한 문제들이 없었죠. 그리고 거짓말 쳐놓고서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갈수록 황당해지는 이형주씨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06 (KST)
남이 예민하다는 식으로 희석시키지 마세요. 모든 잘못은 이형주님의 이상한 편집 태도에 기인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08 (KST)
모르면 모른다, 좀 알려달라 하면 될 걸, 안다고 끝까지 우기기나 하고... 그리고 답변해보세요. 중학교 수준에서 솔직히 얼마나 아신다고요, 전공자십니까? 저도 아직 제대로 모르는게 경제인데요? 한심스럽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09 (KST)
봉곤님이 너무 말이 거치십니다. 그리고 다 제 잘못은 아닙니다.(문서 작업 할려고 하는데 계속 토론글 올리니....)--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12 (KST)
거짓말이나 하시는 사용자 앞에서 언제까지 순화된 언어를 써야 할까요, 이형주씨? 그리고 역시나 변명하기에 급급하군요. 이형주님은 언제나 그랬습니다. 최종 차단때도 변명, 차단 이후에는 이메일로 차단 사유가 말이 안된다고 해명 해달라고 하지를 않나...... 오늘은 제가 위키에 시간을 쏟을 수 없기에 이만 마치죠. 왠만하면 다음에 안 봤으면 하지만, 이형주님의 행태로 볼 때는 지금 다시 이 토론방에서 이형주님을 볼 확률이 높아가는군요. 다음에 뵙죠.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14 (KST)

(당김) 저를 아주 거짓말쟁이로 모는군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19 (KST)

모른다고 하고서 배우면 될 걸 자꾸 안다고 그러는게 거짓말 아닐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24 (KST)

즉석 테스트[편집]

이형주님의 경제학 지식 수준은?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49 (KST)

중학생한테 이렇게까지야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1:56 (KST)

헉스 냉혹하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00 (KST)

지금까지 저하고 이형주님하고 1대 1임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19 (KST)

문제 1[편집]

다음 인터뷰 내용을 통해 볼 때, 이 나라의 옥수수 시장과 닭고기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적절한 것은?


기자 : 옥수수가 왜 창고에 가득 쌓여 있나요?

농부 : FTA로 인해 값싼 수입 옥수수가 들어오는 바람에 고객들이 국내산 옥수수를 별로 찾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자 : 국내산 옥수수의 최대 고객은 주로 어떤 사람인가요?

농부 : 양계장 업주이지요. 옥수수는 85% 이상 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기자 : 그럼 양계장에서는 왜 국내산 옥수수를 별로 찾지 않게 되었나요?

농부 : 이미 닭고기 시장은 포화 상태인데 값싼 외국산 닭고기마저 대량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외국산 닭고기와의 가격 경쟁력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양계장 업주들도 어쩔 수 없이 값싼 수입산 옥수수를 주로 구매한답니다.


  1. 수요 증가에 따른 균형 가격의 상승
  2. 수요 감소에 따른 균형 가격의 하락
  3. 공급 증가에 따른 균형 가격의 하락
  4. 대체재 가격의 상승에 따른 수요의 증가
  5. 보완재 가격의 하락에 따른 수요의 증가

정답은? 골라보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49 (KST)

2번 수요 감소에 따른 균형 가격의 하락?--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00 (KST)
제생각엔 3번 같은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07 (KST)
정답은 3번입니다. 닭고기 시장, 옥수수 시장 모두 수입산이 무더기로 들어와 공급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수요는 제자리이므로 균형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08 (KST)
만세! 괜시리 기분 좋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14 (KST)
처음에 3번 골랐는데 괜히 고쳤네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18 (KST)
진실이기를 바랍니다. 9라는 사절이에요. :)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19 (KST)
진실입니다. 3번이라고 정했는데 아니다 싶어서 고쳤습니다. 고치면 꼭 답이 아니니.....(징크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22 (KST)
왜 3번이라 찍었는지 이번에는 어려운 경제학 용어를 사용해서 저에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나머지들은 왜 답이 아닌지 까지.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23 (KST)

(앞으로 당김) FTA로 인해 값싼 수입 옥수수와 닭고기가 들어오는게 공급 증가입니다. 공급이 늘면 가격이 하락합니다.(전 경제학 용어를 배우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모르는것은 아닙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27 (KST)

그정도는 저도 아는데요? 그러면 본문을 분석하여 주세요.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28 (KST)
일단 2번 답부터 확인 ㄱㄱㅅ (승리확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32 (KST)
'FTA로 인해 값싼 수입 옥수수와 닭고기가 들어오는게 공급 증가입니다.' FTA라는 부분만 빼면 제가 위에 해설해 둔거랑 뭐가 다른가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0:21 (KST)

문제 2[편집]

다음 글의 밑줄 친 '보이지 않는 손'과 같은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없는 것은?


사람은 누구나 생산물의 가치를 가장 크게 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자본을 활용하고자 노력한다. 개인은 공익을 증진시키려고 의도하지 않으며, 자신이 얼마나 공인을 증진시키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다. 다만 자신의 안전과 이익을 위하여 행동할 뿐이다. 그런데 개인은 이렇게 행동하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손의 인도를 받아 원래 의도하지 않았던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이와 같이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공익을 증진시키게 되는 것이다.


  1. 임금
  2. 환율
  3. 이자율
  4. 세율
  5. 주가

정답은? 맞춰보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55 (KST)]

4번 세율?--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59 (KST)
제생각엔 3번 같은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08 (KST)
두 분, 왜 각각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서술해 주실래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10 (KST)
세율은 즉 세금 비율이니까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11 (KST)

세금 비율이 뭔지 1분 내로 설명해 드릴 수 있으신가요? 어른 동원하지 마세요.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12 (KST)

세율은 과세표준에 곱한 것 아닌가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13 (KST)
과세표준에 무엇을 곱한 겁니까? 경제학에 문외한인 저가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세요. 경제학 전공이라면 어렵지 않겠죠?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14 (KST)
세율은 과세표준에 곱하여 세액을 산출하는 기준입니다. 종가세의 경우에는 백분비로 정하여지고 종량제에서는 단위당 일정금액의 형태로 정하여지는 것입니다. --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17 (KST)
과세표준, 종가세, 종량제가 무슨 뜻이에요?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21 (KST)

(이형주님께)세금이 곧 공익 아닌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15 (KST)

그리고 이왕이면 시간 끌지 마시고 바로바로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15 (KST)

또 하나 ~ 아닌가요? 같이 답변을 하지 않아주셧으면 합니다. 전 경제학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요.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18 (KST)

세율이 뭔지 설명하기보다는, 나머지 4가지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설명해보실래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19 (KST)

하나 의심가는게 질문이 있은지 적어도 3분은 있어야 답변이 오는 점인데요. 그 사이에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22 (KST)

봉곤님 빨리 대답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22 (KST)

그런데 봉곤님의 말은 서술형 식으로 왜 그런지 말씀하라는건데 세금의 정의를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23일 (금) 22:23 (KST)

그럼 저처럼 해야 하나요 ㅎㅋ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23 (KST)
제생각에, 주가는 주식의 가격으로 한 개인의 것만이라고 할수 없고, 임금은 세금으로 가는 부분이 있고, 환율은 한 국가의 돈의 가치이며, 세율은 세금의 비율이므로 모두 여러사람으로 통하지만 이자율이야 자기 통장 일인데 별 상관없는거 같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21 (KST)
봉곤님 빨리 대답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25 (KST)
정답은 4번 세율이 맞긴 합니다만, 이형주님의 답변이 신통치 않은 것을 보아 찍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드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0:20 (KST)
쩝 틀렸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4일 (토) 00:33 (KST)

문제 3[편집]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시장의 사례를 〈보기〉에서 고른 것은?


  • 단골 손님을 확보하기 위해 제품의 차별화 전략에 치중한다.
  • 시장에는 약간씩 다른 상품을 생산하는 다수의 공급자가 존재한다.
  • 장기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완전히 작동하는 시장으로 회귀하려 한다.

〈보기〉

  1. 의류 시장
  2. 주유소 시장
  3. 음식점 시장
  4. 항공사 시장
  5. 전력 시장

이 중에 정답이 있습니다. 정답을 모두 골라주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59 (KST)

의류 시장, 음식점 시장?--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01 (KST)
틀렸습니다. 거기에 주유소 시장도 포함됩니다. 다음 설명은 독점적 경쟁 시장에 대한 설명으로, 이에 대한 대표적 사례로는 위에 정답들입니다. 항공사 시장은 과점 시장에 가까우며, 전력 시장은 거의 독점 시장입니다(규모의 경제를 참고하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05 (KST)
위의 두 문제들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08 (KST)
위에 해설을 달았습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13 (KST)

문제 4[편집]

다음 중 대한민국 경제의 총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소득세율 인상
  2. 미국의 경기 침체
  3. 국제 원유의 가격 인상
  4. 파업으로 인한 조업 단축
  5. 지방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정답을 골라주시기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1:15 (KST)

5번?--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0:51 (KST)
답변이 왜이렇게 늦으신거죠? 정답으로 인정하지 못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50 (KST)
아니 그 시간에 잤다니깐요.(중학생인데)--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57 (KST)

문제 5[편집]

현재 원화 대 달러화 환율은 1달러당 1000원이며 원화 대 엔화 환율은 100엔당 800원이다. 미 달러화에 대한 환율이 1달러당 900원으로 하락하고 일본 엔화에 대한 환율은 100엔당 900원으로 상승할 경우, 다음 중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1. 한국에 입국하는 일본인 관광객 수
  2. 미국에 입국하는 일본인 관광객 수
  3. 일본이 수입하는 한국 철강 제품 양
  4. 미국이 수입하는 일본 자동차 수
  5.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는 한국 학생 수

정답을 골라주시기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1:16 (KST)

4번?--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0:49 (KST)
답변이 왜이렇게 늦으신거죠? 정답으로 인정하지 못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50 (KST)
그때 잤습니다.(부모님께서 빨리 자라고 해서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08 (KST)
핑계가 구차하시군요. 그러면 4번이 왜 정답인지 지금 설명해보실래요? 5분 내로 설명 못하시면 남에게 도움을 청한 걸로 간주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47 (KST)
왜냐하면 일본 엔화에 환율이 100엔당 900원으로 상승할 경우 일본엔화의 가치가 올라가서 대한민국 원화를 많이 살수 있게 되니까 1번은 아니죠. 3번도 같은 이유고 5번은 반대로 늘죠.(환율이 싸므로 유학할때 비용이 덜들기 때문) 2번도 같은 이유입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50 (KST)


환영~[편집]

다시 돌아오셨네요~ 예전처럼 활발한 기여 기대합니다^^..

아무도 손댈 생각도 안했던 화폐 부분에 대한 꾸준한 기여와 같은 것이 위키를 실질적으로 살찌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1人.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54 (KST)

감사합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56 (KST)
한명은 관리자고, 두명은 기여가 상당히 있는 사용자인데 상당히 저열한 방식으로 나이 어린 사용자를 무참하게 공격했군요. 위 세 분이 또다시 위와 유사한 행동을 반복하면 봉곤님의 경우 관리자 자격 박탈, 세오테뤼, 샐러맨더 두 사용자는 일시적 차단을 신청할 생각입니다. 위키백과는 지식을 자랑하는 곳이 아니죠. 그래봤자 윗분들 '특정 경제학파'만 다룬 이론만 배운 것 같은데 저렇게 비꼬면서 찌질이 짓을 할 줄은 몰랐고, 굉장히 실망입니다. 이형주님께서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께서도 글 올리실때 조금만 신중하게 올리신다면 트롤링이라는 오해는 덜 받지 않을까요?(항상 미리보기를 클릭하는 습관을^^)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7:04 (KST)
고맙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7:05 (KST)
탄핵 이야기가 너무 쉽게 오고가는군요. 유감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비꼬면서 찌질이 짓' 이라고 말씀하신 Adidas님 부터 이미 큰 문제가 계신것 같은데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3:42 (KST)
그리고 저열한 방식이라니요. 물론 이형주님을 또 공격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지만, 그 분은 지난 시기에 이미 모르는 경제를 자꾸 안다고 하신 거므로, 자기 무덤을 판 꼴 밖에 안됩니다. 또, '특정 경제학파'만 아는 식은 무슨 의도로 말씀하신 건가요, 혹시 그토록 추종하시는 마르크스주의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싶어서이신가요? 갑작스럽게 경제학 지식으로 사용자를 곤란하게 만든 점이 잘한 것은 아니지만, 그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또 쓰시려는 adidas님의 행태도 피장파장이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3:52 (KST)
진보신당 지지자라기에 기대했더니 너무 기대 이하의 발언을 쏟아내셔서 실망입니다. "비꼬면서 찌질이 짓"을 한게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위의 내용들이 '공격'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면 대체 무엇입니까? 위에 있는 행동들이 "저열한 방식"이 아니었다고요?
제가 마르크스주의를 추종하고 그것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싶어서 님에 대한 탄핵을 운운했다고요? 혼자 마음대로 남의 생각을 재단하지 마세요. 제가 님한테 "너 마르크스 경제학 알어? 케인즈 경제학 알어? 스라파 경제학 알어?" 이런 식으로 문제 내놓고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찌질이 짓"하면 님 심정이 어떨까요? 피장파장이라는 말로 자신의 행동을 변명하려 하지 말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임하세요. 봉곤님에 대한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돌아보지 않으시려는 태도를 계속 보이시면, 위에 있었던 토론 내용 전체를 사랑방에 공개해서 봉곤님에 대한 공개탄핵토론에 붙일 수밖에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05:33 (KST)


이하는 내가 봉곤님의 사용자 페이지에 올린 내용과 답변[편집]

사이좋게 지냅시다.[편집]

뭐, 그냥 비록 지난번 차단 당한것이 억울하기는 하지만 사이좋게 지냅시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30 (KST)

물 흐리기의 대가시군요. 저는 이형주님과 아무 이유도 없이 싸우려는게 아니고, 이형주님의 행동을 교정하려고 토론방에서 토론중인 겁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31 (KST)
잠시 딴 이야기 입니다만 제가 남을 비난하는 글 비슷하게라도 쓴 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봉곤님은 저에게 어이 없다는 소리도 하고..... 기분 나쁜 이야기는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38 (KST)
조금 감정이 실린 글이 아주 없지는 않았죠. 하지만 그건 정말 일부분이고, 일단 원래 목적 자체가 이형주님의 잘못된 태도를 고치고자 한 것이기 때문에 싸울 이유는 더더욱 없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41 (KST)
알겠습니다.(그나저나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가 너무 길어졌네요. 즉석 테스트 부분은 봉곤님 사용자 페이지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44 (KST)
그냥 글 숨김틀 이용해서 해당 틀 부분을 닫으십시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45 (KST)
알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46 (KST)
딴건 모르겠는데 차단경고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의문이 아직도 남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53 (KST)
이곳저곳에 있는 토론을 보고 왔는데 봉곤님의 행동이 과연 백:쫓 위반이 아닌지 의문입니다. 이형주님이 신규 사용자가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남들이 기여할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 화폐 분야에 대한 기여가 독보적인 사용자에게 저런 식의 태도는 운영자로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운영자 권한 취소를 제기할 생각도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57 (KST)
뭔가 착각하고 계신데, 위키백과는 관리자는 있어도 운영자는 없습니다. 즉 타 사이트의 운영자처럼 모든 것을 쥐락펴락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독보적 기여가 모든 것을 덮어야 한다면, 사용자:Russ는 왜 그렇게 엄청난 기여를 하고도 차단당했는지 설명해주실래요? 기여가 그 사용자의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아요. 또, 관리자 권한을 남용한 것이 아니라면 단순히 그런 문제로 권한을 박탈당하거나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실제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정지에도 관리자 권한 남용 이외의 부분에 관해서는 정지 사유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물론 관리자가 분쟁을 일으키는게 모양새가 좋지는 않기는 하나 그게 권한을 남용(막무가내식 차단)한 경우가 아닌 바에야 그 정도의 분쟁은 있지 않을까요?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요새 사용자:위키마왕과 그 사이비 아이디가 탄핵 이야기를 종종 꺼낸 이후로 탄핵 이야기가 그냥 장난처럼 오고가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3:40 (KST)
덧붙여, 백:쫓을 남용하시는 인상입니다. 조금 다른 사례이나 혹시 계속 위키백과에 방해를 하는 사용자가 백:사형을 들어서,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려 한 관리자를 차단 요청 했다면, 무조건 백:사형을 든 사용자만을 옹호하실텐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00:00 (KST)
제 사용자 토론에 답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치 '기여가 많은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표현한 것은 좀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봉곤님께서 관리자라는 '신분'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05:12 (KST)

내 토론에 달은 답

저는 장난처럼 들먹인거 아닙니다. 제가 관리자를 그냥 습관상 운영진으로 표현한 것은 충분히 아실 텐데 일부러 그걸 설명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지금 인상은 딱 이겁니다. 교실에서 세 명의 학생이 한 명의 학생을 말로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그 괴롭힌 학생들에게 "자꾸 그러면 선생님들께 말씀드리겠다. 얘가 그렇게 나쁜 애는 아니지 않느냐"라고 했더니, 그 학생들이 "그 괴롭힘 당한 애가 뭔가 잘한 점이 있다고 봐줄 수는 없다."고 대답하는 꼴입니다. 권한을 남용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타 사용자들의 모범이 필요한 '관리자'로서 심각하게 모범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셨습니다. 백:쫓을 남용하다니요. 쫓아내는 듯한 인상을 주는 토론이 전혀 아니었다고 주장하시는지요? 백:사형에 대해서는 의견이 없습니다. 지침도 아닌 일개 수필에 대해 일일히 생각할 이유는 없을 것 같군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05: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