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Kss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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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편집]

글짓기장[편집]

제목:유재석

유재석은 우리나라의 개그맨 중에 한 개그맨이다.나는 유재석을 굉장히 좋아한다. 유재석은 개그 프로그램을 하면서도 예사말보다는 겸손하게 높임말은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좋다. 또 유재석은 개그를 하면서도 다른 맴버들에게 착하게 대하기 때문에 유재석이 좋다.

유재석은 굉장히 재미있는 개그맨이다.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개그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아끼지 않고 몸개그를 해서 웃긴다.나는 다른사람의 웃음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유재석이 좋다. 하지만 유재석의 얼굴을 보고 사람들은 못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유재석의 얼굴을 보면 모든 사람을 웃기기 위한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얼굴인 것 같아서 좋다.

유재석은 우리나라 최고의 개그맨이다.유재석은 사람을 웃기기 위해선 모든 다하려고 노력한다. 유재석은 개그에 자기의 땀과 노력을 담는다. 나는 유재석을 보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22:30 (KST)

글짓기 대회[편집]

학교 폭력[편집]

독후감 쓰기[편집]

과학의 날[편집]

수학[편집]

큰수[편집]

일(一,壹) = 1 1 십(十) = 10 1 백(百) = 100 1 천(千) = 1000 1 만(萬) = 104 1 억(億) = 108 1 조(兆) = 1012 1 경(京) = 1016 1 해(垓) = 1020 1 자, 시(秭) = 1024 1 양(穰) = 1028 1 구(溝) = 1032 1 간(澗) = 1036 1 정(正) = 1040 1 재(載) = 1044 1 극(極) = 1048 1 항하사(恒河沙) = 1052 또는 1056 1 아승기(阿僧祇) = 1056 또는 1064 1 나유타(那由他) = 1060 또는 1072 1 불가사의(不可思議) = 1064 또는 1080 1 무량대수(無量大數) = 1068 또는 1088 1 대수(大數) = 1072 [편집] 그 밖의 큰 수아래로 내려갈수록 더 큰 수이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12 (KST)

곱셈과 나눗셈[편집]

곱셈을 표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5와 2의 곱셈은 수식으로 다음과 같이 표기할 수 있다. , , , , , 벡터 간의 곱셈에서는 기호는 외적을 의미하고, 기호는 내적을 뜻한다. 컴퓨터에서 곱셈 기호를 사용할 때에는 보통 기호를 사용한다. 이러한 관례는 포트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시작되었다. 숫자와 문자, 혹은 문자와 문자 사이의 곱셈에서 곱셈 기호를 생략할 수 있다. 5와 x, x와 y의 곱은 각각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5x, xy 숫자와 숫자 사이에 곱셈 기호를 생략하면 혼동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기호를 그대로 써 준다. 만약 생략한다면 52가 5와 2의 곱인지, 아니면 "오십이"라는 숫자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16 (KST)

나눗셈(division)은 수학에서 곱셈의 역연산인 산술 연산이다. 때로는 빼기를 반복하는 것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만일 b가 0이 아닐때이면, 또는 즉, a 나누기 b는 c이다. 예를 들면, 이므로 이다. 위와 같은 식에서, a는 피제수(dividend)라고 부르고, b는 제수(divisor) 그리고 c는 몫(quotient)이라고 한다. 제수가 0일 때의 나눗셈, 즉 0으로 나누기는 보통 정의되지 않는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17 (KST)

삼각형[편집]

밑변의 길이가 a이고, 높이가 ha인 삼각형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기본 공식) [편집] 세 변의 길이를 알 때세 변의 길이가 각각 a, b, c이고, 일 때 삼각형의 넓이 S는 다음과 같다. (헤론의 공식) [편집] 두 변과 끼인각의 크기를 알 때세 변의 길이가 각각 a, b, c이고, 세 각의 크기가 각각 A, B, C인 삼각형의 넓이 S는 다음과 같다. [편집] 한 변의 길이와 양 끝각의 크기를 알 때세 변의 길이가 각각 a, b, c이고, 세 각의 크기가 각각 A, B, C인 삼각형의 넓이 S는 다음과 같다. [편집] 세 변의 길이와 내접원의 반지름의 길이를 알 때세 변의 길이가 각각 a, b, c이고, 내접원의 반지름이 r이며, 인 삼각형의 넓이 S는 다음과 같다. [편집] 세 변의 길이와 외접원의 반지름의 길이를 알 때세 변의 길이가 각각 a, b, c이고, 외접원의 반지름이 R인 삼각형의 넓이 S는 다음과 같다. [편집] 세 변의 길이와 방접원의 반지름 중 하나의 길이를 알 때세 변의 길이가 각각 a, b, c이고, A, B, C와 반대편에 있는 방접원의 반지름이 각각 ra, rb, rc이며, 인 삼각형의 넓이 S는 다음과 같다. [편집] 세 각의 크기와 내접원의 반지름의 길이를 알 때세 각의 크기가 각각 A, B, C이고, 내접원의 반지름이 r인 삼각형의 넓이 S는 다음과 같다. [편집] 세 각의 크기와 외접원의 반지름의 크기를 알 때세 각의 크기가 각각 A, B, C이고, 외접원의 반지름이 R인 삼각형의 넓이 S는 다음과 같다. [편집] 내접원과 모든 방접원의 반지름의 길이를 알 때내접원의 반지름이 r이고, A, B, C와 반대편에 있는 방접원의 반지름이 각각 ra, rb, rc인 삼각형의 넓이 S는 다음과 같다. [편집] 2차원 직교좌표2차원 직교좌표에서 세 점의 좌표가 (0,0),(x1,y1),(x2,y2)인 삼각형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편집] 2차원 극좌표2차원 극좌표에서 세 점의 좌표가 (0,0),(r1,θ1),(r2,θ2)인 삼각형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편집] 정삼각형한 변의 길이가 a인 정삼각형의 넓이는 다음과 같다. [편집] 성질[편집] 유클리드 기하학다음의 성질은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성립한다. 세 각의 합은 180도이다. 삼각형의 어떤 각의 외각은 그 각을 제외한 다른 두 각의 합과 같다. 중점연결정리 피타고라스의 정리 사인 법칙 코사인 법칙 [편집] 비유클리드 기하학 지구 위에 그려진 직각삼각형의 예비유클리드 기하학에서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언제나 180도가 되지는 않는다. 오른쪽 그림은 지구 위에 직각삼각형을 그릴 경우 내각의 합이 180도를 초과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편집] 기타 성질그 어떤 삼각형도 하나의 직선으로 두 개의 예각삼각형으로 나눌 수 없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23 (KST)

각도[편집]

평각(平角, straight angle)은 두 개의 반직선이 만드는 두 개의 각의 크기가 같을 때의 각도이다. 직각(直角, right angle)은 평각의 반의 크기를 갖는 각으로 ∠R로 나타낸다.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에서 볼 수 있다. [편집] 예각·둔각·우각직각보다 작은 각을 예각(銳角, acute angle)이라고 하고, 직각보다 크고 평각보다 작은 각을 둔각(鈍角, obtuse angle)이라 한다. 평각보다 큰 각은 우각(reflex angle)이라고 한다.

[편집] 보각·여각예각에 대해, 더하여 직각이 되는 각 혹은 각도를 그 각의 여각(complementary angle)이라 한다. 마찬가지로 평각보다 작은 각도를 가지는 각에 대해, 더하여 평각이 되는 각 혹은 각도를 그 각의 보각(supplementary angle)이라 부른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24 (KST)

혼합계산[편집]

여러가지 기호가 섞여있어서 여러가지 식을 합쳐놓은 식이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27 (KST)

분수[편집]

수학에서 분수(分數)는 정수 a를 0이 아닌 정수 b로 나눈 몫을a / b 이나 꼴로 표시한 것을 뜻한다. 분수(噴水)는 압력으로 좁은 구멍을 통하여 물을 위로 세차게 내뿜거나 뿌리도록 만든 설비 또는 그 물을 말한다. 펀수이 강(汾水)은 중국의 강이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27 (KST)

소수[편집]

수학에서 소수 (素數; 또는 솟수)는 1과 자기 자신 외의 양의 약수를 가지지 않는 1보다 큰 자연수이다. 수학에서 소수 (小數)는 소수점을 이용하여 실수를 표기한 것이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28 (KST)

규칙찾기[편집]

어느 하나가 반복되는 것. 하나의 룰로써 지켜야하는 법이다.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31 (KST)

사회[편집]

조사방법[편집]

조사방법에는 설문조사,답사,우편조사,전화조사 등이 있다. 설문조사는 한번에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 답사는 한분에게 의견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다. 우편조사는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전화조사는 그 분께서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우리 시.도의 대표[편집]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어서 지역에 중요한 일이 생기면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역 사람들이 뽑은 주민의 대표들이 중요한 일을 결정합니다.민주주의에서 선거는 중요합니다. 선거의 대표적 방법인 투표는 법에서 정한 나이가 되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한 사람이 한 표씩 할 수 있습니다. 투표는 자신이 직접 해야 하며,자신이 어떤 후보를 선택했는지 비밀이 보장됩니다.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법에 따라 공정한 선거 운동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자기를 지지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지역 사람들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후보자가 적합한지 정당,공약등 다양한 기준을 고려하여 선출합니다.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하려면 지역의 대표를 잘 선출해야 합니다. 지역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어떻게 이루어지며 지역의 대표를 선출할 때 고려해야 할 기준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48 (KST)

우리 시.도의 문제점[편집]

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나 불편한 점 중에는 주민들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주민들은 이웃과 의논하기도 하고,시*도청과 시*도의회에 제안하기도 합니다. 시*도청과 시*도의회는 지역의 문제나 주민들이 겪는 불편한 점을 살피고,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때로는 지방 자치 단체의 활동이 주민들의 생각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모든 주민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 주민들은 알맞은 방법으로 반대 의사를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시*도청과 시*도 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더 나은 방법을 찾습니다. 주민들은 시*도청,시*도 의회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기도 합니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0:14 (KST)

자매결연,상호협력[편집]

지역과 지역이 서로 돕거나 교류하려고 친선 관계를 맺는 것을 자매결연 이라고 합니다. 지역이 자매결연을 하는 대상은 다양합니다. 가까운 곳에 있어 자연스럽게 친해진 지역도 있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교통*통신의 발달로 사이좋게 지내는 지역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지역과도 자매결연을 합니다. 그렇다면 자매결연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자매결연을 하는 지역은 자연환경과 인문 환경이 서로 비슷하기도 하지만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환경과 인문 환경의 차이는 자매결연을 한 지역이 서로 도와 가며 발전하도록 해 줍니다. 도시는 농촌 지역에 문화적 경험을,농촌은 도시 지역에 자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또한 다양한 행사를 열어 친목을 도모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지역은 다양한 교류로 상호 협력하면서 경제적*문화적으로 발전해 갑니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38 (KST)

과학[편집]

물,얼음,수증기[편집]

물은 산소와 수소가 결합된 것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되는 화학 물질이다.[1] 화학식 H2O를 가지며 표준 조건(STP : 섭씨 25℃ 1기압)에서 무색 투명하고, 무취무미(無臭無味, 아무 냄새도 아무 맛도 안 난다는 의미)하다. 물은 지구 위의 거의 모든 곳에서 발견되며, 지표면의 70% 정도를 덮고 있다.[2] 물은 가장 보편적인 용매로 보통 액체 상태의 물을 가리키지만 고체 상태인 것을 얼음, 기체 상태인 것을 수증기라고 부른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17 (KST)

식물의 자람[편집]

강낭콩은 어린뿌리-떡잎-본잎-꽃-꼬투리 순서로 자란다.그리고 다시 씨앗이 되어 과정을 반복한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22:49 (KST)

미생물[편집]

[편집] 분류미생물은 세포의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편집] 원핵세포(원핵 미생물)원핵세포는 진핵세포에 비해 단순한 구조이며, 형태가 원시적이다. 핵과 세포기관이 없으며, 유전물질이 핵막이 둘려싸여 있지 않고 세포질의 핵양체(nucleiod)에 위치해 있다. 세균과 원핵조류가 여기에 속한다.

[편집] 진핵세포(진핵 미생물)진핵세포는 보다 복잡한 구조를 가진 진화된 세포이다. 뚜렷한 핵막과 세포기관을 갖고 있다. 모든 동식물의 세포는 진핵세포이며, 조류(원핵조류 제외), 균류, 원생동물등의 고등미생물이 여기에 속한다.

[편집] 바이러스(비세포성 미생물) 이 부분의 본문은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는 다른 종류의 미생물과 달리, 세포가 아니며, 세포막도 없다. 유전물질과 단백질 껍질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집] 미생물과 현미경미생물은 현미경으로 발견되었다. 안톤 판 레이우엔훅이 미생물을 최초로 발견했을 때 사용한 현미경은 단식 현미경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 복식 현미경이 등장하였다. 현재는 이런 광학 현미경뿐만 아니라 전자 현미경이 발명되어 투과형에서 주사형(走査型)으로의 개발이 진행되고 거듭 개량되어 확대율이 향상되고, 높은 해상력(解像力) 및 입체상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편집] 관련된 법미생물은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기 때문에 인간의 육안으로는 식별이 곤란한 생물을 말하나, 특허법상의 미생물이란 유전자, 벡터, 재조합벡터, 형질전환체, 융합세포, 재조합단백질, 모노클로날항체, 바이러스, 세균, 효모, 곰팡이, 버섯, 방선균, 단세포조류, 원생동물, 동식물의 세포, 조직배양물 등 특허 절차상 기탁 가능한 생물학적 물질(biological material)을 의미한다(생명공학분야 특허심사기준 1998. 3.).

미생물에 관계되는 발명을 특허출원하기 위해서는 그 미생물을 특허청장이 정하는 기탁기관 또는 특허절차상 미생물 기탁의 국제적인 승인에 관한 부다페스트 조약에 따른 국제기탁기관에 기탁하고 그 수탁증을 출원서에 첨부하여야 한다.

[편집] 특허법 시행령 제2조(미생물의 기탁)미생물에 관계되는 발명에 대하여 특허출원을 하고자 하는 자는 특허청장이 정하는 기탁기관 또는 특허절차상 미생물기탁의 국제적 승인에 관한 부다페스트조약 제7조의 규정에 의하여 국제기탁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취득한 기관(이하 "국제기탁기관"이라 한다)에 그 미생물을 기탁하고 특허출원서에 그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국제기탁기관에 기탁한 경우에는 특허절차상미생물기탁의국제적승인에 관한 부다페스트조약규칙 제7규칙에 의한 수탁증 중 최신의 수탁증사본)를 첨부하여야 한다.

다만, 당해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그 미생물을 용이하게 입수할 수 있는 경우에는 이를 기탁하지 아니할 수 있다. 특허출원인 또는 특허권자는 제1항의 미생물의 기탁에 대하여 특허출원 후 새로운 수탁번호가 부여된 때에는 지체없이 그 사실을 특허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편집] 특허법 시행령 제3조 (미생물에 관계되는 발명의 특허출원명세서 기재)미생물에 관계되는 발명에 대하여 특허출원을 하고자 하는 자는 법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명세서를 기재함에 있어서 제2조 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미생물을 기탁한 때에는 그 기탁기관 또는 국제기탁기관의 명칭·수탁번호 및 수탁연월일을, 제2조 제1항 단서의 규정에 의하여 그 미생물을 기탁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 미생물의 입수방법을 기재하여야 한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15 (KST)

화산[편집]

화산(火山)은 마그마 등의 물질이 행성 표면을 뚫고 나와 분출하여 만들어진 지형이다. 지구 이외의 태양계 행성과 위성에서도 여러 화산이 발견된다. 화산 때문에 1908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를 로마에서 런던으로 옮겼던 적도 있었다.

화산은 일반적으로 판의 경계부분에서 볼 수 있다. 두 판이 갈라지는 곳에서는 활발한 화산활동이 일어나는데, 해저의 중앙해령과 그 연장선 상의 아이슬란드가 좋은 예가 된다. 대륙지각에서는 동아프리카 지구대, 리오그란데 열곡, 아이펠 화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판이 수렴하는 곳에서도 화산활동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쿠릴 열도에서 일본 열도와 마리아나 제도를 거쳐 뉴질랜드에 이르는 서태평양의 호상열도들을 대표적인 예가 된다. 변환단층 경계에서는 화산활동이 드물다. 발산경계의 화산활동은 덜 파괴적이고 점성이 낮은 마그마가 분출되는데 반하여 수렴경계의 화산활동은 폭발적이며 분출되는 마그마는 점성이 높다. 이는 근원 마그마가 형성되는 기작이 다르기 때문이다. 화산이 형성되는 또 다른 원인은 맨틀플룸인데, 이에 의하여 생기는 화산들을 열점이라고 부르며 하와이가 대표적인 예이다. 열점은 태양계의 다른 많은 행성들에서도 볼 수 있다.

화산의 활동 여부에 따라 현재 활동 중인 화산을 활화산, 역사에 활동 기록이 남아있으나 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화산을 휴화산, 역사에 활동한 기록이 없는 사화산으로 분류한다. 휴화산의 예로는 한라산을 들 수 있으며 예전에는 휴화산으로 분류되었던 백두산은 최근 활화산으로 규정되어 화산 폭발이 우려되고 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사람들은 화산의 변덕스러운 위력을 신의 조화로 생각했다. 16~17세기에 살았던 독일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는 화산을 지구가 흘리는 눈물의 샘이라고 믿었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9:13 (KST)

예술[편집]

미술[편집]

음악[편집]

체육[편집]

축구[편집]

[편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8년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후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UEFA 챔피언스리그 2004-05 16강전에서 AC 밀란에 2연패를 당하며 탈락했다.[9][10] 두 경기 모두 0-1 패배로, AC 밀란의 두터운 수비벽을 뚫지 못한 것이 가장 큰 패인이었다. 그런데 이 대회에서 PSV 에인트호번 소속이었던 박지성은 AC 밀란과의 4강 2차전 홈경기에서 불과 전반 9분만에 순간적인 돌파를 통해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이것을 주목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 영입을 결심하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박지성은 2005년 6월 22일 계약을 하고서,[11] 2005년 7월 14일 입단식을 갖고 등번호 13번을 배정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공식 입단하였다.[12] 2005년 7월 23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 프로 선발팀과의 친선경기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입단 이후 첫 공식 경기를 가졌고,[13] 7월 26일 중국에서 열린 베이징 현대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14] 잉글랜드 무대에서는 2005년 8월 13일 에버턴 FC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데뷔하였고,[15] 12월 21일 버밍엄 시티 FC와의 풋볼 리그 컵 원정 경기에서 잉글랜드에서의 첫 골을 넣었다.[16]리그에서도 첫 골은 풀럼 FC전에서 골을 터뜨렸으나 6개월 후 풀럼이 자책골로 변경하였다. 그리고 2006년 아스널 FC전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뒤늦게 신고하였다.그 후 박지성은 아스널을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웨인 루니와 함께 맨유에서 아스널에 강한 선수로 지명되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입단할 때, 큰 기대를 받았지만 상당수의 대한민국 축구 팬들은 박지성이 후보로 전락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박지성은 첫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스쿼드 로테이션의 한축을 담당했다.

박지성은 주로 오른쪽 윙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왼쪽 윙인 라이언 긱스와 번갈아가며 출전하였으며, 2006년 9월 10일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경기에서 얻은 부상으로 수술후[17] 회복에 성공해 12월 18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와의 원정경기에서 복귀했다.[18] 수술 후, 박지성은 우려와 달리 예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 찰튼전에서 1골, 볼튼전에서 2골(첫 멀티골) 2007년 3월 31일 블랙번 로버스 FC전에서 1골 1도움을 넣는 활약을 펼친 후,[19] 무릎 부상을 입어 선수생명의 연장을 위해 2007년 4월 28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리차드 스테드먼 박사의 지도 하에 수술을 받았고,[20][21] 재활을 모두 끝마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공식 한글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복귀전에서 골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팀이 2006-07시즌에 우승함에 따라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우승 메달을 받았다.[22]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험자는 2001-02시즌 일본의 이나모토 준이치이다. 당시 이나모토 준이치는 아스널 FC 소속이었지만, 리그 경기의 4분의 1 이상 출전해야 한다는 규정을 만족시키지 못해 메달을 받지 못했다. 둥팡줘도 같은 이유로 메달을 받지 못했다.)


2008년 2월 10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전에서의 박지성2008년 3월 1일, 박지성은 풀럼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긴 재활 기간에서 돌아와 폴 스콜스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받아넣으며 2007-08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23] 하지만 부상 복귀 이후 3월 한달 간 꾸준한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던 박지성은 국내에서의 출장 기회에 관한 논란[24]에도 불구하고 2008년 4월 2일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AS 로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장하여 후반 웨스 브라운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하며 웨인 루니의 골을 어시스트 했다.[25] 또한 며칠 후인 4월 6일, 그는 미들즈브러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와 교체되어 들어가 웨인 루니에게 결정적인 동점골 어시스트를 함으로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패배의 위기에서 구출하였다.[26] 2008년 4월 9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다시 선발 출장한 박지성은,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며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27] 이로써 1-0(총합 3-0)으로 승리한 유나이티드는 4강에 진출하였고, 박지성은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세 시즌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이루어냈다(2004-05 PSV 에인트호번, 2006-07·2007-0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4월 23일과 4월 29일, FC 바르셀로나와의 준결승전에서 두 경기 모두 선발 출장하였고,[28][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합계 1-0으로 승리하여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정작 박지성은 5월 21일 첼시 FC와의 맞대결로 결정된 결승전에서 갑작스런 명단 제외로 출전하지 못하였다. 그 경기에서는 박지성을 대신하여 측면 미드필더로 출장한 오언 하그리브스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맨유와 첼시는 전반과 후반, 연장까지 1-1로 팽팽한 맞대결을 펼쳤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맨유가 첼시를 6-5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30]

2008-09 시즌 초반에는 나오지 못하다가 2008년 9월 21일 첼시 FC와의 원정 경기에 시즌 첫 출장했고, 이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이자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였다.[31] 그리고 2009년 3월 7일 풀럼 FC와의 FA컵 원정경기에서 후반 36분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긴 침묵을 깼다. 5월 2일에는 미들즈브러 FC와의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6분 팀의 두 번째 골을, 5월 5일에는 아스널 F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08-09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8분만에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이 경기에서 그는 후반 16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성공시킨 팀의 세 번째 골에도 관여하고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하며 90분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2009년 5월 16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아스널과의 리그 37라운드에서 후반에 교체출장하여 골네트에 공을 꽂았으나 아쉽게도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이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부 리그 통산 18회,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11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2009년 5월 27일 벌어진 FC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08-09시즌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여 66분간 활약함으로써, 이 대회 결승전에 출전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맨유는 이 경기에서 0-2로 완패하여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32]


2010년 8월 22일 풀럼과의 경기에서의 박지성2009-10 시즌에는 무릎부상으로 초반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하였고 복귀전은 베식타스와의 챔피언스리그 5차전에서 치렀다. 시즌 첫골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라이벌전에서 터졌다. 또한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컵 결승에 선발로 출전하여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의 합동 플레이로 여러번 팀의 공격을 주도하고 골대를 때리는 슛을 날리는 등 맹활약 하여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고 축구 전문가들도 박지성에게 높은 평점을 주기도 하였다.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는 시즌 2번째 골이자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통산 3호골을 터트렸고 팀은 4대0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상대 핵심선수인 피를로를 완벽봉쇄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고 3일 후에 열린 풀럼 FC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되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그 다음주에 열린 리버풀 FC와의 라이벌전에서는 후반전에 대런 플레처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리버풀을 무너뜨렸고 시즌 3호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리그 최종전인 스토크 시티 FC 와의 경기에서 시즌 4번째 골이자 팀의 마지막 득점을 올렸다.

2010-11 시즌에서는 9월 22일 스컨도프 유나이티드와의 칼링컵 3라운드에서는 시즌 1호골을 터트렸고, 10월 26일에는 울버햄튼 원더러스과의 다음 라운드에서 칼링컵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해 시즌 2호골을 기록하였으며, 11월 6일 11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홈 경기 에서는 선제골과 종료직전 결승골을 박지성 자신이 모두 기록하였다. 11월 28일에 열린 블랙번 로버스전에서는 두번째 골을 넣어 자신의 시즌 5호골을 기록하였다. 또한 12월 14일 아스널 FC과의 홈경기에서 헤딩 결승골을 기록,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을 기록하였다. 챔피언스리그 8강전 첼시 FC와의 2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2-1 승리를 이끔으로써 팀의 4강 안착에 기여했다.

그리고 2010-11 리그 시즌 우승을 36라운드 첼시 FC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35초 경 다비드 루이스를 제치는 패스를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연결해 줌으로써 선제골을 어시스트 하였다. 박지성의 어시스트와 패스 차단 등의 활약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번째 우승을 확정하였다. 그리고 2010-2011시즌 마지막 라운드인 38라운드 블랙풀과의 경기에서는 베르바토프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고, 안데르송에게 패스를 연결하여 시즌 6호 어시스트를 성공하며 팀의 4:2승리를 이끌었다.

[편집] 국가 대표 생활2000년 4월 5일,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라오스와의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02년 FIFA 월드컵과 2006년 FIFA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였다. 특히, 2002년 FIFA 월드컵에는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하여 대표팀 4강에 큰 공헌을 하였다.

2004년 하계 올림픽 당시에 박지성 차출을 놓고 대한축구협회와 PSV 에인트호번 사이에 갈등을 빚었고, 결국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는 대신 2004년 AFC 아시안컵에 차출하기로 결정하였다.[33]

2002년 FIFA 월드컵 직전의 잉글랜드와 프랑스와의 친선경기, 2002년 FIFA 월드컵 예선 3차전 포르투갈전, 2006년 FIFA 월드컵 예선 2차전 프랑스전에서 골을 넣으며, 강팀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2002년 6월 14일, 인천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02년 FIFA 월드컵 예선 3차전에서 예술적인 골을 성공시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은 축구팬들이 뽑은 '2002년 최고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34]

2008년 10월, 김남일이 경고 누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자 국가대표팀 주장 자리를 이어받았고, 이후 국가대표 은퇴 직전까지 주장을 맡았다.[35]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5골로 대한민국 팀의 최다 득점자가 되었으며, 대표팀이 무패로 본선 직행하는 데 기여하였다.[36]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박지성은 1차전 상대인 그리스를 상대로 이정수의 골에 이어 후반 7분 개인 드리블에 의한 두번째 골을 넣었다. 2002년 월드컵, 2006년 월드컵에 이은 월드컵 3개 대회 연속골로 이로써 안정환과 아시아 선수 중 월드컵 최다 골(3골)과 타이를 이루었다.

2011년 AFC 아시안컵 대회 4강 일본전에서 자신의 A매치 100번째 출장 기록을 달성, 대한민국 선수 중 역대 8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선수가 되었고 그의 마지막 A매치가 되었다. 2011년 1월 31일 오전 11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식 은퇴 선언을 하며 11년간 뛰었던 국가대표를 은퇴하였다.[37]

[편집] 경기 스타일박지성의 주 포지션은 윙어로, 보통 측면 미드필더 또는 측면 공격수로 뛴다. 양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좌측과 우측 어느 쪽에서나 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넓은 행동 반경과 많은 활동량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스태미너가 가장 큰 특징으로, '산소 탱크', '세 개의 폐'(three-lung Park)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열심히 뛰는 선수로 인정받는다. 패싱 능력과 스피드도 수준급이며, 공을 다투는 경합 상황에서 집중력과 근성이 돋보인다. 특히 공간 활용 능력과 영리한 움직임으로 정평이 나 있어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이 점을 수 차례 칭찬한 바 있다. 또한 박지성은 윙어임에도 불구하고 공격력 뿐만 아니라 수비적인 면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며 '수비형 윙어'라는 새로운 포지션의 장르를 개척한 다재다능한 면모까지 보이고 있다. (일례로 2009-10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볼프스부르크전에서는 소속팀 수비진의 붕괴로 잠시 측면 수비수로 뛰기도 하였다.) [38] [39] 공격 전개시에는 자신이 직접 볼을 처리하기보단 보다 좋은 위치에 있는 동료를 활용하는 팀 플레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팀의 승리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다. 또한 2009-10 시즌 중반이 지나면서 팀의 측면 자원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중앙 미드필더로도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AC 밀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2차전에는 중원에 배치되어 상대 공격의 핵인 안드레아 피를로를 철저히 봉쇄했으며 리그에서는 리버풀 FC과의 홈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출장하여 결승골을 넣는 등 뛰어난 전술적 이해력도 보였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20:42 (KST)

야구[편집]

[편집] 프로 입단 이전경희대학교 재학 중 1996년 하계 올림픽, 1998년 아시안 게임 등 각종 대회의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활약하며, 1998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였다.

[편집] 두산 베어스 시절경희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9년에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였고, 곧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으며 두산 베어스의 2001년 한국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입단 이후에는 그가 주전 포수 자리를 거의 독점하여 주전에서 밀린 진갑용과 이도형은 트레이드로 두산을 떠났다. 공수 양면에 능하고 파이팅이 넘치는 플레이와 잘생긴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5년부터 포수 기량 문제로 김경문 감독과 잡음이 일기 시작했고 2007년 허벅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백업 포수였던 채상병이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 때부터 주로 지명타자로 나왔다.

홍성흔 자신은 포수 포지션에 상당히 애착이 강해 두산 베어스 구단에 트레이드까지 요청하기도 했으나, 결국은 김경문 감독의 뜻을 받아들여서 2008년 포수에서 물러난 뒤, 지명타자로 포지션을 전격 변경하였다. 2008년 시즌 3할3푼1리(2위) 8홈런 63타점을 기록하여 골든 글러브 상(지명타자)을 수상하였다.[1] 이는 그 이전 2004년에 최다 안타왕에 올랐던 경험을 살려 뛰어난 성적을 내었던 것이다.

[편집] 롯데 자이언츠 시절[편집] 2009 시즌2008년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후, 자신이 오랫동안 몸담았던 두산 베어스를 떠나 롯데 자이언츠와 연봉 2억 7900만원에 4년간 계약하였다. 배번은 49번으로 확정되었다. 그의 롯데행은 정수근이 도와 주었다. 그 때 두산 베어스에서는 보상 선수로 3루수 이원석을 지명하였다. 당시 집 앞으로 리무진을 보내여 롯데호텔 VIP룸으로 데려온 후 끈질기게 그를 설득하면서 열의를 보인 롯데 자이언츠를 그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준 구단'이라며 고마워했고, 구단이 원하는 포지션에서 뛰겠다며 기쁨을 표시했다. [2] 롯데 이적 이후 2009 시즌 초에는 장타를 노리는 타격 매커니즘, 무릎 부상, FA에 대한 부담 등으로 잠시 부진하기도 했다.(당시 롯데에서 그의 보상 선수로 두산으로 이적한 3루수 이원석이 롯데를 상대로 맹활약하는 장면을 벤치에서 혼자 쓸쓸히 지켜보기도 했다) 하지만 곧바로 복귀하여 시즌 내내 절정의 타격감을 유지하여 타율 0.371(2위) 12홈런 64타점의 호성적을 냈다. 특히 2009년 7월 16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렸던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10회말에는 끝내기 안타로 이적 후 첫 홈경기 수훈선수로 선정되었다. 시즌 마지막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박용택 선수와의 타격왕 경쟁레이스에서 끝까지 출전을 고수, 2위로 마감했지만 수많은 팬들의 격려를 받았다. 그리고 2년 연속 골든 글러브(지명타자 부문)를 수상하였다.

[편집] 2010 시즌2010 시즌부터 외야수로 전업할 예정이었으나 캠프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였고, 김주찬이 외야 수비의 한 축을 전담함에 따라 보류되었고, 지난 시즌에 이어 계속하여 주전 지명타자로 활약하였다.[3] 2010 시즌에는 스윙폭을 좀더 늘려 장타력을 보강함으로써, 2009 시즌 롯데 이적 첫 해 활약의 옥에 티로 지적되었던, 타율에 비해 적은 타점 생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시즌 전반기가 종료된 2010년 7월 22일의 성적만으로도 이미 97타점 (홈런 22개)을 달성하게 되어 지난해 시즌 전체 기간동안 올린 타점 64점 (홈런 12개)을 훌쩍 넘어섰다. 개인통산 기록 면에서도 7월 6일 시점의 성적 (87타점, 홈런 21개)만으로도 최초로 한시즌 20홈런 고지를 넘기게 되었고, 데뷔 이후 가장 많은 타점(종전 최고 타점은 2004년 86타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3번 타순에 주로 배치되어 이대호, 카림 가르시아로 이어지는 롯데 클린업 트리오의 한 축을 담당하였는데, 이 클린업 트리오는 이른바 홍대갈포로 불렸고, 이 클린업 트리오는 전반기 올스타전 전까지의 성적만으로도 74홈런, 249타점을 합작하며 맹위를 떨쳤다. 2년차 징크스를 겪지 않고 오히려 더 향상된 기량을 보여주어 FA 제도가 생긴 이래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가장 성공한 FA 선수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큰 활약에 힘입어, 홍성흔은 2010 올스타 투표에서 사상 최다 득표 (818,269표 득표)를 기록하는 영예도 누렸다. 그는 이러한 팬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7월 24일 올스타 전에서 등 뒤에 최다득표 감사 라고 적은 특수 주문 유니폼을 입고, 턱수염을 단 채 출전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7월 24일 올스타전에서는 동군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홈런 2개와 3타점을 기록하였고, 9회말에 내야안타로 출루하여 황재균의 안타 때 끝내기 득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였다. 그리하여, 2006년에 이어 2010년 올스타전 MVP가 됨은 물론 올스타전 역사상 최초로 이적 전 팀(두산 베어스)과, 이적 후 팀(롯데 자이언츠)에서 각각 올스타전 MVP가 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2010년 7월 30일에는 역대 2번째로 93경기만에 시즌 100타점을 달성하였다. 이는 89경기만에 100타점을 기록했던 2003년의 이승엽 다음으로 빠른 기록이다. 100타점 달성 이후에도 8월 월간 타율 .370을 기록하는 등 전혀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아, 이승엽의 KBO 최고 타점기록(2003년, 144타점)을 경신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선수로 기대되었다. 그러나 2010년 8월 15일 광주구장 대 기아 타이거즈전에서 9회초 윤석민선수에게 손등에 사구를 맞아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왼손목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판명되어 그 이후 1달 넘게 출장하지 못하였다. 부상을 입은 8월 15일 당시의 기록은 타점 113점 (1위), 홈런 26개 (2위), 타율 .356 (2위)였다. 부상을 입은 당시에는 시즌 아웃까지 우려될 만큼 부상의 정도가 심각하였으나, [4] 본인의 강한 재활 의지로 한달만에 부상에서 완쾌되었고, 9월 17일 대 한화 이글스전에서 32일만에 복귀하게 되었다. 4Non Blondes 의 What's up을 '홍~성흔 홍~성흔 파이팅 롯데의 홍성흔' 으로 개사한 응원가를 사용하고 있다.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20:38 (KST)

독서[편집]

독서기록[편집]

사진[편집]

출처[편집]

민속놀이[편집]

윷놀이

유래[편집]

도,개,걸,윷,모의 명칭을 가축이름으로 지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민속학자들은 그 기원을 고조선에서 찾고 있어요. 고조선은 전국을 5부로 나누고, 각 부를 5가가 다스렸지요. 5가란 김가, 이가등의 성씨를 말하는데,5가의 성이 바로 '도,개,걸,윷,모' 였다고 해요. 그런가 하면 부여의 관직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어요. 부여에서는 여섯 가지 가축으로 관직의 이름을 정했는데, 그 관직의 이름이 마가(말),우가(소),저가(돼지), 구가(개),대사(양 또는 염소) 등이었답니다. 옛날에 윷이 모보다 점수가 높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농사를 지으며 살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말보다 소를 더 귀중하게 생각했어요. 따라서 윷놀이에서도 말인 모보다 소인 윷이 훨씬 많은 칸을 옮길 수 있었지요. 게다가 윷은 윷가락을 한 번 더 던질 수 있는 특권까지 주어졌답니다. 하지만 모가 나오면 0점으로 처리해 버렸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우리나라에 새로운 말이 들어왔어요.그 말은 전에 있던 말 보다 훨씬 빨리 달렸지요. 그러자 사람들은 윷놀이를 할때마다 이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답니다. "저렇게 빨리달리는 말이 왜 돼지보다도 못해. 모가 나오면 아예움직이지도 못하잖아 그러니 윷놀이 규칙을 바르게 고쳐야 해" 사람들은 말인 모를 다섯 움직이고, 윷가락도 한번 더 던질 수 있도록 규칙을 새로 정했답니다. 그때부터 모가 윷보다 점수가 더 높아진 거예요.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5 (KST)

준비물[편집]

말, 윷가락 4개, 말판, 깔판 등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9 (KST)

놀이방법[편집]

윷가락을 던져 도가 나오면 1점, 개가 나오면 2점, 걸이 나오면 3점, 윷이 나오면 4점과 한번더, 모가 나오면 5점 과 한번더 던지기 입니다. 만일 세 번 연속해서 도가 나오면 111, 개,걸,도의 순서로 나오면 231이라는 점괘를 얻게 되지요.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7 (KST)

출처[편집]

출처:절로 흥이 나는 전통놀이 (삼성비엔씨)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9 (KST)

역사[편집]

환경[편집]

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오존층[편집]

                                                 지구온난화

지구 온난화(地球溫暖化) 또는 온난화(溫暖化)는 지표 부근의 대기와 바다의 평균 온도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다. 최근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지구 온난화가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기후변화위원회가 참조한 기후모델에서는 1990년에서 2100년 사이에 1.1 ~ 6.4 ℃의 온도 상승이 예측되었다. 지구 표면의 온도상승은 해수면 상승을 초래하고, 이는 다시 강수량의 양과 패턴을 변화시켜, 가뭄, 홍수 등의 기상이변을 일으킨다. 빙하의 후퇴와 기후의 변화는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등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 생물의 생존에 위협이 된다. 앞으로 얼마 만큼의 온난화가 진행되며 지역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있을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온실 가스에 대처하기 위한 교토의정서에 서명하였다. 이렇게 지구의 기온이 꾸준히 상승하여 2010년 7월 14일, 지구의 평균 기온이 기상 관측 역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1]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10:55 (KST)

그외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82%B0%ED%99%94%ED%83%84%EC%86%8C (이산화탄소)

http://ko.wikipedia.org/wiki/%EC%98%A4%EC%A1%B4%EC%B8%B5 (오존층)

기후와 날씨,기상[편집]

                                                      기후

기후는 대기 현상이 시간적 공간적으로 일반화된 것을 말한다. 즉 가장 출현 확률이 높은 대기의 종합상태 이다. 19세기에는 기후를 대기의 평균상태라 정의하고, 기후요소 관측값의 연, 월 평균값 등의 조합에 의하여 표현하였다. 그러나 장년평균값이라고 해도 반드시 그 곳의 최다빈도를 나타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규칙적인 현상의 설명이나 서인적 설명에도 불충분하다. 그래서 기후를 매일 매일의 대기의 종합 상태로 나타내 주는 날씨의 중복으로 받아들여 대기대순환이나 요란을 기초로 한 기단, 전선, 기압장, 일기도 등의 출현빈도 분포에 의하여 동적, 종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견해가 근년에 들어 많이 발달되고 있다.[2]

세계기상기구는 장시간의 기후값으로 30년간의 평균을 사용하되 10년을 주기로 그 값을 갱신하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04년의 기후 값은 1971년에서 2000년까지 관측한 날씨의 평균값이 된다. 이 평균값은 단순한 산술평균을 의미할 뿐 최빈값이나 중간값을 의미하지는 않는다.[3]

지질 시대의 시공간 크기에서 보면 지구는 반복적인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고 있으며, 엘리뇨와 같은 국지적 기상 이변이 반복된다.따라서 기상 현상을 관측하는 시공간의 크기 문제, 국지적 기상 이변, 산업화 이후 인간의 영향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같은 현상은 기후의 정확한 정의를 확정하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기후의 정의를 내린다면 "기후란 한 지역에서의 관련된 기후 요소를 지나치게 짧지 않은 기간 동안에 걸쳐 관찰한 전구 통계학적 기술로서 지구 대기권의 성질과 변화를 충분히 상세하게 특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4]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10:26 (KST)

그외

http://ko.wikipedia.org/wiki/%EB%82%A0%EC%94%A8 (날씨)

http://ko.wikipedia.org/wiki/%EA%B8%B0%EC%83%81 (기상)

식물[편집]

나무는 나이테를 통해 나이를 알 수 있다. 연륜연대학(年輪年代學)은 나무의 나이테를 통해 과거의 기후 변화와 자연 환경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1]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23:06 (KST)

스스로학습 궁금증풀이[편집]

왜 히틀러가 여자라는 설이 있을까? 증거:1.히틀러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왜 항상 결혼은 안했을까? 2.히틀러가 사랑하는 여자와 죽었을때 사랑하는 여자는 독약으로, 히틀러는 총으로 머리를 쏴서 죽었다그런데 왜 그곳에 있는 깨진 두개골은 왜 여성의 두개골일까? 3.히틀러의 콧수염이 왜 날마다 위치가 바뀌었을까?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22:44 (KST) 사회 우리 지역의 위치와 영역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리 지역의 지형과 기후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우리 지역의 생활 모습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무엇을 조사해야 할까요? 지역의 특징을 조사하기 위한 현장 답사는 어썬 과정으로 이루어질까요? 우리 지역의 지방 자치 단체에서는 주민들의 바람을 실현하려고 어떤 일을하고 있을까요? 우리 지역의 대표는 어떤 과정과 기준으로 선출해야 할까요? 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엏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질문지를 이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조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지역과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대상을 찾아보고, 자매결연을 한 목적이나 까닭을 알아봅시다. 우리 지역과 물자 교류를 하는 지역은 어디이며, 교류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8:47 (KST) (강원도 태백 석탄 박물관) http://www.coalmuseum.or.kr/ 강원도 태백 석탄 박물관은 석탄에 관한 박물관이다. 석탄은 지질시대의 육생식물이나 수생식물이 수중에 퇴적하여 매몰된 후 가열과 가압작용을 받아 변질하여 생성된 흑갈색의 가연성 암석을 말한다. 넓은 면적에 두꺼운 석탄층을 형성하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요구되며 그 장소도 지반이 서서히 침강하는 퇴적분지 같은 데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지반위에 침강이 진행되고 그 위에 토사가 덮이고 다시 식물이 번창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서서히 지하에 매몰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시실에는 많은 종류의 유물들이 있다.Kss1611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1:17 (KST)김성순

캐릭터[편집]

http://ko.wikipedia.org/wiki/%EC%99%95%EB%B2%94%EC%9D%B4 (왕범이)

http://ko.wikipedia.org/wiki/%ED%98%B8%EB%8F%8C%EC%9D%B4 (호돌이)

http://ko.wikipedia.org/wiki/%ED%95%B4%EC%B9%98 (해치)

http://ko.wikipedia.org/wiki/%EC%A0%80%ED%8C%94%EA%B3%84 (저팔계)

http://ko.wikipedia.org/wiki/%EB%BD%80%EB%A1%9C%EB%A1%9C (뽀로로)

인물[편집]

http://ko.wikipedia.org/wiki/%EB%B9%8C_%EA%B2%8C%EC%9D%B4%EC%B8%A0 (빌 게이츠)

http://ko.wikipedia.org/wiki/%ED%83%80%EC%9D%B4%EA%B1%B0_%EC%9A%B0%EC%A6%88 (타이거 우즈)

http://ko.wikipedia.org/wiki/%EA%B4%B4%ED%85%8C (괴테)

http://ko.wikipedia.org/wiki/%EB%B2%A0%ED%86%A0%EB%B2%A4 (베토벤)

http://ko.wikipedia.org/wiki/%ED%9E%88%ED%8B%80%EB%9F%AC (히틀러)

http://ko.wikipedia.org/wiki/%EA%B0%88%EB%A6%B4%EB%A0%88%EC%98%A4_%EA%B0%88%EB%A6%B4%EB%A0%88%EC%9D%B4 (갈릴레오 갈릴레이)

나라[편집]

http://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 (일본)

http://ko.wikipedia.org/wiki/%EC%A4%91%EA%B5%AD (중국)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 (대한민국)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 (미국)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9E%91%EC%8A%A4 (프랑스)

나의 유저스토리북[편집]

김성순 http://kss4301.userstoryboo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