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Kirschtaria/네자크

네자크(팔레비어: 𐭭𐭩𐭰𐭪𐭩)는 서기 484년경부터 665년까지 남아시아의 힌두쿠시산맥 남쪽에 있는 중요한 유목국가였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훈족 국가들 중 마지막 국가로 여겨지지만, 그들의 민족성은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고 추측이 난무한다. 그 왕조는 주로 특징적인 물과 물로 만든 머리 왕관과 시조 명각이 새겨진 동전으로 증명된다.

네자크 훈족은 사산 제국이 에프탈에게 패배한 후에 권력을 잡았다. 이들의 시조는 후나족의 동맹국이거나 조공국 지위를 받아들인 토착 통치자였을 것이다. 네자크 훈족은 당나라로부터 정기적인 외교 공관을 받았고, 일부는 약 6세기 중반부터 알촌 훈족과 공존했다. 아랍 변경지역으로부터 점점 더 자주 침입을 받은 후, 정치체는 7세기 중반에 무너졌고, 가신이 왕좌를 찬탈하여 튀르크 샤히를 세웠다. [[분류:옛 제국]] [[분류:아시아의 옛 나라]] [[분류:아프가니스탄의 고대 민족]] [[분류:역사적 이란족]] [[분류:훈족]] [[분류:유라시아 유목민]] [[분류:가즈니주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