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llif/한오백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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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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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가지 생각하고 있는 일들[편집]

틀:스포일러 revert하기.
달마다 할일 만들어서 실천해 보기. 이번 달은 GUS 유저박스를 만들어 본다는지, 이번달은 애니메이션이나 인공어에 대해 집중적으로 글을 써본다든지.

이 외에 한번 해볼만한 일이 있다 싶으면, 여기다가 글 남겨 주세요.^^: - Ellif 2006년 9월 14일 (목) 12:29 (KST)

(제안) 영어권의 GUS 문서 번역을 제안합니다. 현재 [[사용자:Airridi/작업장]]에서 번역중인데, 언제든지라도 놀러오셔서 같이 번역해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 Airridi 2006년 9월 14일 (목) 18:42 (KST)

9월 15일 금요일 현재 GUS 문서 번역이 최종 완료되었습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단숨에 몰아쳐 하루만에 해버렸네요. 위키백과:독일어 위키백과 유저박스 해결안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Airridi 2006년 9월 15일 (금) 13:37 (KST)

의견 '틀:스포일러 revert하기'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달마다 할일 만들어서 실천해 보기'를 할 경우에는 한오백년의 조직 취지(사용자:Galadrien/한오백년#우리의 주장)에 맞는 것만 했으면 합니다. 저는 '이번달은 애니메이션이나 인공어에 대해 집중적으로 글을 써본다든지'는 한오백년의 조직 취지와 무관하다고 봅니다. ― Yes0song 2006년 9월 17일 (월) 23:53 (KST)

스포일러 틀이 한 때 가독성을 위해(?) 지나치게 빨갛게 바뀐 적이 있었습니다. 틀토론:스포일러도 보세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17일 (월) 23:58 (KST)

그건 Ellif 님의 의견('틀:스포일러 revert하기' 부분)을 본 뒤 확인했습니다. 혹시 Ellif 님이 생각하고 계신 것이 한동성 님의 디자인(빨간색)을 리버트하는 것이라면 저는 반대입니다. 한동성 님의 디자인의 경우 경고 멘트는 잘 보여도 본문을 읽을 때 시선이 분산되고 눈이 아플 수 있습니다. 이건 가독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고 봅니다.

비슷한 예로, 문화방송의 로고가 현재의 것으로 교체된 직후의 일을 들 수 있습니다. 새 로고의 B 중앙에 있는 빨간 네모 때문에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MBC 로고는 MBC의 방송 화면 우측 상단에 항상 떠 있는데, 거기서 빨간 네모가 항상 보여서 눈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MBC는 화면에 항상 띄워놓는 로고에서는 빨간 네모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Yes0song 2006년 9월 18일 (월) 00:15 (KST)

의미를 거꾸로 이해하신 것 같네요, 제 의미는, 그 반대, 즉 사용자:한동성님의 빨간색 틀에서 현재의 내용으로 revert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틀토론:스포일러의 제안과 사용자토론:한동성의 이야기로 사건이 끝나버렸습니다만. (그래서 현재 이 이야기는 중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의 글 쓰기 같은 경우에는, 4번째 기조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 사용자간의 커뮤니티를 확대하는 것이 그 기조의 의미중 하나이며, 이를 돕기 위해 사용자들이 특정 내용을 편집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이러한 이해도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en:Wikipedia:Esperanza같은 단체의 생각도 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생각중입니다. - Ellif 2006년 9월 20일 (수) 12:18 (KST)

현재 한오백년의 비공식적 정책[편집]

GUS Project - 백:GUS가 GUS와 유저박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아이리디님과 저, 그리고 파란로봇군님이 틀을 조금씩 생성하고 있습니다.

딱 하나밖에 없군요. 이걸 공식 정책으로 할까요? 투표 받습니다. 그리고 저희 총의 기준은, 전체 1/2이상 찬성으로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신가요? 그리고 언제나 정책이나 해야 할 일 제안, 건의받고 있습니다. - Ellif 2006년 9월 17일 (일) 12:30 (KST)

찬성 유저박스의 활성화를 위해 틀을 생성하는 것이라면 찬성합니다. 다만 제한적 찬성으로서 무분별한 유저박스의 생성은 좀더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유저박스를 생성하는 기준이 다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최소한 저 혼자만이 해당되지 않는 유저박스를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아이리디 2006년 9월 18일 (월) 01:37 (KST)
찬성 작은 것부터 시작합시다. --pe re men 2006년 9월 19일 (수) 16:11 (KST)
찬성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19일 (수) 16:12 (KST)
찬성 : 제가 제기 했던 것을 표기한 것입니다. - Ellif 2006년 9월 20일 (수) 12:08 (KST)
- 일단 정족수를 충족했습니다만, 추가적인 의견을 듣기 위해, 하루 후에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 Ellif 2006년 9월 20일 (수) 11:22 (KST)
찬성 영어판에서 제가 GUS 유저박스를 몇 개 만들었는데, 그걸 한국어판으로 번역하는 것부터 하면 되겠군요 ^^ ― Yes0song 2006년 9월 20일 (목) 15:35 (KST)

시간이 지났고, 전체 9명중 5명이 찬성해서 1/2를 넘었으므로 공식정책으로 지정합니다. - Ellif 2006년 9월 21일 (목) 11:28 (KST)

사용자:Peremen/기다리세요 정책도 제안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그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pe re men 2006년 9월 20일 (수) 12:17 (KST)

이 경우에는 백과 전체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만, 일단 다른 분들이 찬성하신다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투표 시작합니다. 저는 아직 표를 던지지 않고, peremen님은 찬성을 던진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즉 현재 1:0인 상황입니다. - Ellif 2006년 9월 20일 (수) 12:21 (KST)

의견 - 저도 여기보다는 위키백과:사랑방 (정책)에서 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9월 20일 (수) 12:29 (KST)

자진해서 여기서 논의를 접겠습니다. --pe re men 2006년 9월 20일 (수) 12:31 (KST)

한오백년 가입인사[편집]

저도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처음 와봤구요. 그런데 마지막 입장, 즉 위키백과는 규칙이 적다는 거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견해가 있습니다. 저는 많은 정책이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그 정책이 없는 것이 정책이라는 걸 제게 위키백과내에서 제일 처음 알려주신 분이 종대님인데, 그 종대님 말의 정책이 없다는 것...정말 황당하더군요. 그러니까 정책이 없는게 정책이라, 아무 정책도 없고, 심지어는 정책란을 임의로 혼자서 수정, 추가도 가능하며, 또한 관리자의 권력에도 특별한 제한이 없기에, 관리자는 즉각적으로 사용자에게 지시를 하거나 방해를 하거나 삭제를 할 수 있다고 하는 행동을 하면서, 제가 관리자의 권력을 제한할 규칙이 필요하다니까, 위키백과에는 규칙이 없는게 규칙이라는 말을 했죠. 한마디로 관리자면 왕이라는 것인데, 저는 분명히 반대하며, 위키백과는 규칙이 없는게 규칙이고, 따라서 관리자가 즉석에서 임의적으로 혼자 생각한 것을 강요하는, 즉, 혼자서 1초만에 입법사법행정을 다 하는...즉 즉석에서 이런 건 하지마라 이렇게 해라 하는 정책을 만들고, 그에 따라 너의 행동은 유죄다고 즉결재판을 확정지으며, 거기다 형집행관의 역할까지 하면서 싹 삭제해버리는 거...보고 놀랐지요. 그거 제가 2년간 사용하면서 꽤 자주 겪었습니다. 종대님만 그런게 아니고 운영자들이 꽤 그러더군요. 따라서, 저는 혼자서 입법사법행정 다하는 건 반대하며, 그런 규제를 규제하기위한 정책은 많아도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저도 규칙이 적어야 하고 남일을 함부로 간섭하는 것에 반대하면서, 저작권법 위반도 아닌 공정사용을 저작권 위반이라고 싹 삭제하는 거...어이없어 합니다.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9월 19일 (화) 13:09 (KST)

저는 정책을 최소화 해야지, 오히려 계속해서 정책을 만들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짐보 웨일스가 위키백과:다섯 원칙의 5원칙을 그리 한 이유는, 이러한 편집이 user들의 커뮤니티에서 이성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한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필요없는 정책은, 그들 간에 합일이 이뤄지지 않았으니까 개선책으로 만들게 된 것인데, 그것이 오히려 위키백과를 다스리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멀뚱이님의 정책에는 근본적으로 반대합니다. 저도, 사용자들의 일부 common sence는 의아하며,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령, 컴퓨터 주기도문 삭제 사건 등)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자기 주장의 필드를 마구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저들간의 대화와 이해, 그리고 양보로 이를 해결해야지, 기껏해야 정책 만드는 걸로 난리를 피워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표준어등의 정책을 통해 이미 멀뚱이님이 보이신 저희와의 반대성은 이미 확증된 상황입니다. 따라서 저는 멀뚱이님을 한오백년에 받아들이는 것에 동의할 수 없으며, 권한을 정지하고, 추방투표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 Ellif 2006년 9월 20일 (수) 12:08 (KST)

몇줄 더 추가합니다. 저는 관리자들이 그렇게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저희의 목적은 관리자들을 반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여기는 프롤레타리아의 혁명(?)을 추진하는 곳도 아니요, 투쟁단체도 아니며, 싸우기 위한 단체도 아닙니다. 저는 이 단체를 대화하기 위해 만들었을 뿐이고, 주장하기 위해 만들었지, 그걸 억지로 관철시키고, 난리치기 위해 만든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군요. 그건 04년에 예수쟁이 토론으로 이미 증명된 사항입니다. - Ellif 2006년 9월 20일 (수) 12:18 (KST)

사용자:멀뚱이 추방투표[편집]

진행합니다. 1/2에 반대하신 분이 없었기에, 1/2이상이 찬성한다면, 즉시 멀뚱이님을 저희 한오백년에서 추방하고, 영구 재가입을 불허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수정해서 찬성하고 싶으신 분은 의견을 밝혀 주세요. - Ellif 2006년 9월 20일 (수) 12:08 (KST)

의견 저는 기권할 수 있다면 기권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멀뚱이님의 의견에 동조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추방하고 재가입을 불허하는 것까지는 조금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멀뚱이님이 설사 정말 잘못한 게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때문에 영구 재가입을 불허할 정도는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 있었던 관리자 투표에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한오백년에 대해 마치 '관리자를 뽑는 기준' 마냥 언급된 사안과 관련되어서는 일단 추방과 한시적 재가입 불허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9월 20일 (수) 12:16 (KST)

의견 너무 강경한 것 같습니다. 멀뚱이님이 향후 생각을 바꾸신다면 우리와 의견을 같이할 수도 있는 것이니, 그때는 입회를 인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영구 재가입 불허'는 반대합니다. 그리고 '추방'도 너무 강경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입 거부'나 '입회 거절' 정도로 수위를 낮출 것을 제안합니다. ― Yes0song 2006년 9월 20일 (목) 15:32 (KST)

어짜피 끝난 일이고, 멀뚱이님과는 이제 저희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이 투표를 취소합니다. - Ellif 2006년 10월 16일 (월) 01:23 (KST)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그림 문제에 대해서[편집]

현재까지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그림의 문제는 상당히 저도 그랬고, 모두를 힘들게 했던 문제였습니다. '그림을 보여줘야 하기는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라는 문제 때문에 사용자:Hohonnn님이나, 저나.. 마음고생을 했던 점이 사실입니다. 그게 오늘 한번 더 터졌고, 한 3시간정도 irc에서 마구 토론을 했었습니다. 일단 puzzlet님과, 토끼군, 한동성님들과의 토론 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제안을 일단 그들에게 이해하고, 승낙을 얻어냈습니다. 내용의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논의의 소지가 있는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그림은 삭제한다.
다만, 그 그림이나, 저작권자의 공식 hp에서 제공하는 그림의 링크를 틀: 스페이스 등을 통해 제시하여,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권은 인정한다.

(embed나 img 태그로 이를 위키백과에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a> 태그를 사용하여 순수하게 이동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공정사용이 최종 인정되면 다시 복구한다.

(즉, 한국어 위키백과는 더이상 저작권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고, 사용자는 이를 적법하게 올릴 수 있어서 문제는 없습니다. 어짜피 지금까지 그렇게 세세한것을 저작권 회사가 난리친적은 없었으므로, 최종적으로 일상에서 문제가 발생할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제안이 위키백과 전체 안에서 받아들여진다면, 공정사용 이전까지 (즉, 이 문제의 최종 해결 방법은 사실 공정사용입니다) 그림이나 동영상 관련 문제를 이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GUS에 이은 KAIS(Korean Ani-Comic Image Solution)의 형태로 가능할 수도 있고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해결책에 대해서 듣고 싶은 것은,

1) 이 해결책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 그리고, 혹시, 이를 한오백년의 정책이나 지침 비슷한 것으로 삼는 것은 어떠한지

에 대해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겠습니다. 의견 청취와 투표 기간은, 저번의 관례대로, 투표의 행방이 결정된것을 제가 확인한지 24시간 이내 까지로 합니다. - Ellif 2006년 9월 28일 (목) 00:46 (KST)

찬성 표시입니다. - Ellif
찬성 - 당연히 찬성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10월 8일 (일) 14:19 (KST)
찬성 - 상기 내용에 찬성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9일 (화) 22:51 (KST)
찬성 - 두 말할 필요가 없죠.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6일 (화) 18:51 (KST)
찬성 - 개인적으로 애니와 만화에 무척이나 관심 없었는데, 이런 식으로라도 잘 알려 줘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pe re men 2006년 10월 17일 (수) 18:39 (KST)
찬성 - 사실 공정 사용이 인정되어야겠지만, 일단 이거라도 먼저 통과시켜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Yes0song 2006년 10월 19일 (금) 16:06 (KST)
현재까지 6:0입니다. 이제 한분만 더 찬성으로 투표하시면, 시간이 지난 후에 공식정책으로 인증하도록 하겠습니다. - Ellif 2006년 10월 24일 (화) 13:12 (KST)
찬성 - 만화/애니는 그림이 없으면 어떤 작품인지 알수없는데, 몇마디의 말보단 그림 한장이면 딱이지요! --눈사람 2007년 2월 16일 (금) 02:06 (KST)
찬성- 두 말할것 없이 찬성입니다--Jang ju-seong 2007년 2월 16일 (금) 14:44 (KST)
찬성 - 찬성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것 아닙니까? (만약에 공정 사용 도입이 되지 못한다면, 이거라도 도입시켜야... 그래도 공정 사용이 인정되어도 이것부터 인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 이한결 2007년 2월 16일 (금) 16:15 (KST)
찬성 - 저도 이한결님의 의견에 따라 찬성합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공정사용이 허용되도록 해야 합니다. --루스 2007년 2월 16일 (토) 16:13 (KST)
관례에 의거, 내일(2월 17일) 16:59:59 (KST)까지 추가 투표를 받고 투표를 종료합니다. - Ellif 2007년 2월 16일 (토) 18:42 (KST)
투표가 종료되었고, KAIS 정책이 인준되었습니다. 지금부터의 구체적인 논의는 User:Galadrien/한오백년/KAIS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Ellif 2007년 2월 17일 (일) 21:42 (KST)

의견[편집]

a 태그를 이용하는 것도 en:Deep link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바로 그림을 HTML의 img 태그로 불러오는 것보다는 덜하지만요. -- ChongDae 2006년 10월 2일 (화) 16:48 (KST)

KAIS의 특징은, 사진의 내용을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계정에 올릴 수도 있다는데 있습니다. Deep link의 문제는, 결국은 필요하지 않은 트래픽을 부담한다는 것에 있는데, 트래픽에 대해 걱정하는 사이트가 아닌 이상은, 요청에 의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이상, 문제가 없습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저나 주위 분들의 계정에 옮겨서 게시하면 그만이 되겠죠. - Ellif 2006년 10월 8일 (월) 16:07 (KST)

적어도 트래픽에 대해서 불만을 갖는 사람이 쉽게 링크 변경 요청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합시다. 2007년 말까지는 제 서버가 돌아간다는 것이 확실하니까, 계정 필요하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pe re men 2006년 10월 17일 (수) 18:39 (KST)

아, 걱정 안해도 되요. 내년에 부영고로 아는 후배 한명 들어간다고 했으니까. - Ellif 2006년 10월 24일 (화) 12:53 (KST)

관리자가 딥 링크를 싫어하는 이유[편집]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해 왔습니다. (다른 언어는 어떤가 모르겠지만 말이죠.)

카운터에 직접 연람한 사람 수가 반영되지 않는다.
주의사항이 보이지 않는다.
광고가 나타날 수 있다.
(링크된) 웹사이트를 재 구성 할 경우, 링크가 망가질 가능성이 있다.
디자인이 뭉개질 수가 있다.
페이지의 의도를 오해할 수 있다.
당연히, 감정적인 딥 링크는 받지 않는다.

위의 문제는 일반적인 외부링크에서도 충분히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로,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10월 5일 (금) 19:41 (KST)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의 사례만을 반영한 경우로, 국내에서는 외부링크의 새창열기등의 행위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Deep link에 반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장 국내 검색엔진부터 서비스 중단해야죠. - Ellif 2006년 10월 5일 (금) 20:40 (KST)

어차피 지금도 외부로 딥 링크를 걸면 바깥쪽이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습니까? 좀 더 명확하게 해 주는 등 처리를 해서 딥 링크임을 알려줄 수 있으면 좋겠죠. --pe re men 2006년 10월 17일 (수) 18:37 (KST)

토론은 토론 페이지로 이동시키는 게 어떨까요?[편집]

현재 여기(사용자:Galadrien/한오백년/정책)에서 토론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이 페이지는 Ellif 님이 확정된 한오백년 정책·주요 공지 사항만을 올리고, 단순한 토론 글들은 사용자토론:Galadrien/한오백년/정책에 옮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제 생각이 수용된다면 이 글도 토론 페이지로 이동되어야겠지요) :) ― Yes0song 2006년 9월 28일 (목) 05:55 (KST)

정확히 말해서, 제가 이 페이지를 만든 목적은, 토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게 마음에 드시지 않는게 다른 분들의 주요된 생각이라면.. 어쩔 도리가 없겠지요. - Ellif 2006년 9월 28일 (목) 11:52 (KST)

사용자:Airridi/유저박스 제안[편집]

현재 사용자:Airridi/유저박스(사용자 공간에 있는 주제별 유저박스 모음문서)는 영어 위키백과의 en:User:GRBerry/German userbox solution처럼 분류돼 있습니다. 주제별로 각 사용자 페이지를 링크시키는 방식이지요.

그러나 이런 방식의 분류는 사용자 분들이 유저박스를 찾는 데 다소 애를 먹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종교' 관련 유저박스를 찾으려면 종교 란에 등록된 아이리디·Ellif에 일일이 다 들어가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유저박스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방법을 제안합니다. 현재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GUS 도입 이전부터 사용된 유저박스 분류법(en:Template:WP:UBS)이 있습니다. 언어면 언어, 종교면 종교 이렇게 1페이지씩 만들어, 그 안에 관련 유저박스들을 모두 정리하는 것입니다. 유저박스가 어느 유저스페이스에 있든 한곳에 정리가 되기 때문에, 유저박스를 찾는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용자:Airridi/유저박스도 비슷한 형식으로 개편하면 어떨까요? ― Yes0song 2006년 9월 28일 (목) 05:55 (KST)

개인적으로 저도 이 방법을 지지합니다. 일단 영어 위키백과의 선례를 따랐지만, 불편한 것은 사실이고, 무작정 선례를 따르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겠지요. Yes0song님께서 말씀하신 데로 특정 페이지를 만들어서 모아 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위치를 표시하는 고리까지 있다면 더욱 좋겠네요. (덧붙여 이렇게 만들어진 '모음용' 특정 페이지는 어느 사용자나 편집 가능했으면 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9월 28일 (금) 19:27 (KST)

세부적으로 덧붙여, 이미 틀(Template) 네임스페이스에 만들어져 있는 유저박스들도 GUS 유저박스들과 함께 정리하도록 하면 좋을 것입니다. 또, 현재 사용자:Airridi/유저박스에 있는 '사용자별 유저박스 모음집'은 따로 1개의 문서로 독립시켜서 존속시키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이 '모음용' 페이지들은 아이리디 님의 말씀처럼 어느 사용자든지 편집 가능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 Yes0song 2006년 9월 28일 (금) 21:46 (KST)

일단 이부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이 경우에는 원래의 de:가 취하고 있는 경우가 될 텐데요, 아무래도 User:Galadrien/MiraLuka때문인지 저는 지금의 형태가 좋기는 합니다. Yes0song님이나 Airridi님 외의 추가가 있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Ellif 2006년 9월 30일 (토) 10:51 (KST)

시험삼아서 사용자:Airridi/유저박스/안내:기타언어/사용자:Airridi/유저박스/안내:컴퓨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견해를 나누느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5일 (월) 19:54 (KST)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방향은, 저런 문서를 사용자: 스페이스가 아니라, 위키백과: 스페이스로 두는 것입니다(위키백과:사랑방/2006년 7월#en:Wikipedia:German_userbox_solution 참조). 일단 저도 페이지에는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건 아님을 밝혀드리고, 아예 이번에 Airridi님에게서 위키백과:로 이동하는거.. 어떤가요? 제안이? - Ellif 2006년 10월 16일 (월) 01:23 (KST)

저도 Ellif님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만, 지금 당장 위키백과: 스페이스로 옮기기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 사용자 페이지의 일부로서 존속하고 있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맘대로 관리하기 불편할 뿐더러 다른 사용자 여러분들 또한 수정 관리하기 불편하리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지금 제가 임의적으로 작성 관리하고 있지만 저또한 이런 방법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좀 더 다른 사용자들도 자유롭게 추가 편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며, 그러한 공간으로서는 위키백과: 스페이스 만한 곳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길라잡이에까지 유저박스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만 :), 일단 위키백과: 스페이스로 옮기기 위해서는 다른 사용자 분들과 관리자 분들의 합의도 얻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합의를 추진하면서 그 동안 만이라도 저런 형태의 안내 문서를 유지시키는 것은 어떻습니까?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당분간만이라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6일 (월) 12:09 (KST)

특별히 아이리디님의 하위 문서에 정리한다고 해도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6일 (화) 19:01 (KST)

아이리디 님이 시험삼아서 만든 페이지가 좋아보입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정리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아이리디 님의 유저스페이스에 정리되든,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에 저장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어느 쪽으로 결정이 나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GUS의 특성(POV 허용)상 아이리디 님의 유저스페이스에 두는 것에 조금 더 무게를 둡니다. 한 가지 의견만 내라고 한다면 아이리디 님의 유저스페이스에 두는 쪽으로 지지하겠습니다. ― Yes0song 2006년 10월 19일 (금) 16:03 (KST)

그럼 그렇게 갑시다. 아이리디님이나 다른 분들이 이 글을 확인하시는대로 제시하신 방법대로 움직이시면 됩니다. - Ellif 2006년 10월 24일 (화) 13:09 (KST)

희소식? 한국어판 위키백과 미국으로 서버 이전[편집]

이번 주말에 한국어판을 비롯한 일어판,태국어판,말레이어판의 위키백과의 서버가 서울에서 플로리다로 이전되는 예정입니다. 이 때문에 이동시간중 몇 사간정도는 투고 할 수 없게되는 예정입니다.(열람은 가능)Brion에서 고지메일(ja:User:Tietew에서)(번역:효리♪ (H.L.LEE))--효리♪ (H.L.LEE) 2006년 9월 27일 (목) 17:10 (KST)
이런 것은 그냥 사랑방에 올리셔도 충분합니다. 그건 그렇고 공정사용의 법적 근거가 하나 더 마련된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pe re men 2006년 9월 27일 (목) 18:28 (KST)
— 위키백과:사랑방 (정책)#위키백과 한국어판 서버 이동

미국으로 서버가 이전되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미국 법이 적용될 것입니다. 따라서 더 이상은 관리자들이 공정 사용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이것에 대해 여기서 더 논의해 봤으면 합니다. ― Yes0song 2006년 9월 30일 (일) 17:34 (KST)

이에 대해, 우리의 ~~관리자~~ 중 한분이신 종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습니다.~~농담했습니다.

[11:19] <CD^유배중> 일본 서버에 CC 반영되면 저도 공정사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 Ellif 2006년 9월 30일 (일) 22:40 (KST)

we ought to have almost no fair use - Jimmy Wales

-_- 지미 웨일스 수령님께서 "공정 사용 즐"이라고 한 게 [1] 교시죠. -- ChongDae 2006년 9월 30일 (일) 22:49 (KST)

이제 한오백년에서 좀 더 강력하게 공정 사용을 요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서버는 미국에 있으니 법적 문제는 사라졌습니다. 자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GFDL 원칙이 교조화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술적 목적에 따른 편의를 위해 공정 사용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Yes0song 2006년 10월 19일 (금) 16:11 (KST)

서울섭 시절에 zh:Vitas의 공정사용이 인정되었던게 서버가 있는 곳의 법을 적용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법 때문임을 감안할때, 그렇게 주장하시는 것 자체가 2중잣대로 인한 오류적 해석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일단 공정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한 이후에 공정사용을 주장해야겠죠. 그래서 공정사용을 주장하지만, 아직 그렇게 요구하지 않는 겁니다. - Ellif 2006년 10월 24일 (화) 13:09 (KST)

서명 관련[편집]

갑자기 아이리디님이 서명을 sig에서 일반으로 옮기실 수 밖에 없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무슨 일이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제4주장과 제1주장에 적용되는 중대한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 Ellif 2006년 10월 16일 (화) 17:43 (KST)

사용자토론:ChongDae#한국어 위키백과는 가능보단 제한이 열림보단 닫힘이 선호되는 것 같네요.를 보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서명의 색 문제입니다.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6년 10월 16일 (화) 18:14 (KST)

개인적으로 서명 색에 제한을 두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웬만한 것은 허용해 주는 게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대님이 너무 경직된 입장을 취하시는 것 같습니다. ― Yes0song 2006년 10월 19일 (금) 16:08 (KST)

사실, 저도 Airridi님이나 딸기님처럼 이행하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저 이야기 듣고나서 충격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 Ellif 2006년 10월 24일 (화) 13:12 (KST)

hobn.png를 en:에 올리면서;[편집]

한오백년을 영어로, 'Solidarity of wikiPedia users who disagrees on Misjudgement of Korean wikipedia'로 번역했는데, 어떠신지요? 약자로는 SPMK가 되는군요; - Ellif 2006년 10월 20일 (금) 01:55 (KST)

참고로, 한오백년 유저박스를 en:에도 게제하였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Ellif 2006년 10월 24일 (화) 13:15 (KST)

새 글 쓰기 툴을 추가했습니다[편집]

위키백과:사랑방을 흉내내어 제가 이 페이지 상단에 새 글 쓰기 툴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새 섹션을 시작, 새로운 논의를 시작하실 분은 이 툴의 새 글 쓰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Yes0song 2006년 11월 3일 (토) 20:50 (KST)

일부러 이렇게까지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Ellif 2006년 11월 6일 (월) 01:49 (KST)

죄송할 게 뭐 있습니까. :) ―Yes0song 2006년 11월 6일 (화) 18:15 (KST)

논의가 꽤 오랫동안 중단돼 있군요.[편집]

계속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진척이 없네요. ― Yes0song 2007년 2월 3일 (토) 14:01 (KST)

한오백년의 재활동에 동의하시는 겁니까? 일단 그 문제부터 해결 보고 갔음 좋겠습니다. - Ellif 2007년 2월 10일 (토) 14:15 (KST)

한오백년이 공식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적이 없으니 굳이 재활동에 동의하고 말고도 없을 것 같네요. 그냥 활동 재개하면 되잖아요. ― Yes0song 2007년 2월 11일 (일) 14:38 (KST)

그럴까요? 다른분들의 이의가 없다면, 지금부터 일시 중단된 활동의 재개를 선언합니다. - Ellif 2007년 2월 12일 (월) 01:26 (KST)

새로운 한오백년을 위하여[편집]

한오백년이 지금까지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많은 회원 분들이 남아계신 이유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개혁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 주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희의 움직임들은 부족한 저의 11월의 사건 이후로 중단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직 사용자와 관리자간의 의견 대립이 크게 달라진 것이 없고, 사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오백년이 새롭게 시작하는 이 시점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논의와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져야 합니다. 현재 편집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자체가 쉽게 사용자에 대한 인권침해와 편집전쟁으로 옮아가기 쉬운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용자들간의 대화가 더욱 활발해져야 합니다. 특히 사랑방이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랑방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논의, 토의, 토론 중심의 자리로 맵핑되어 가지만, 그 이후로 어떠한 구체적인 내용이 어느정도 중요한 내용이 아니고서는 이행되어 본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관리자 중심의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이번 세번째의 정책은 사랑방의 활성화로 제안하고 싶습니다만, 일단은 KAIS 정책이 인준되어 실행되고, 자리잡은 이후에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한오백년의 정체성이 재정립되어야 합니다. 한오백년은 그동안 GUS와 공정사용을 지원하는 모임으로서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큰 역할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따라서 한오백년 회원들과 온이나 오프로 언제 모여서 Manifesto등을 점검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가지는 것을 제의해 보고자 합니다.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다음주나 그 다음 주 안으로 한번 모였으면 합니다.

이상의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늘어 놓아보았습니다. 다시 정체성을 세우고 시작하려는 한오백년 앞에 여러분의 성원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인사를 드리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llif 2007년 2월 16일 (금) 01:00 (KST)

공정 사용 건은[편집]

공정 사용건은 위키백과 법률자문팀이 생긴 다음에, 자문팀에 문의한 뒤에 더 적극적으로 주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뭔가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것 같네요. ― Yes0song 2007년 2월 15일 (금) 20:46 (KST)

동의합니다. - Ellif 2007년 2월 16일 (토) 19:50 (KST)

오프건에 대해서는[편집]

여기서부터 글을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ㅇ^_^ㅇ; - Ellif 2007년 2월 16일 (금) 01: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