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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편집]
이 문단은 번역 중이며, 한국어로 좀 더 다듬어져야 합니다. (2022년 7월) |
문화시설[편집]
극장[편집]
- 도네츠크 학술지역드라마극장 – 도네츠크 지역에서 가장 역사깊은 극장으로, 2003년에 125주년을 맞이했다.[1] 2022년 3월 16일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인해 폭격당했다.[2]
영화관[편집]
- Pobeda ("승리")
- Savona
- Multiplex (복합상영관)
문화의 전당 및 해당 동호회 공간 (16)[편집]
- 일리치 제철소의 Metallurgov ("야금술사")
- 아조프스탈 제철소의 Azovstal
- MBK 마리우폴의 ("불꽃")
- Moryakov ("항해사")
- Stroitel ("건축가")
- 청소년 예술 전당
- 시립 문화의 전당
박물관 및 전시관[편집]
- 마리우폴 지역 박물관
- 쿠인지 현대 미술관
- 민속 박물관
- 각종 산업체 및 시립단체 등의 전시관
도서관 (35)[편집]
- 코롤렌코 중앙 도서관
- 고르키 중앙 어린이 도서관
- 세라피모비치 – 마리우폴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
- 하이다르 도서관, 혼차르 도서관, 흐루체프스키 도서관, 크루프스카야 도서관, 쿠프린 도서관, 레시아 우크라인카 도서관, 마르샤크 도서관, 모로조프 도서관, 노비코프-프리보이 도서관, 푸쉬킨 도서관, 스베틀로프 도서관, 투르헤네프 도서관, 프랑코 도서관, 체코프 고서관, 추코프스키 도서관, 그리고 산업체 및 시립단체 등의 도서관
예술[편집]
단체로는 예술가 협회, 마리우폴 기자 조합, "아조프예" 문학 연합 (1924년 설립, 약 100명 규모) 등이 있다.
마리우폴 출신 시인 및 작가로는 N. Berilov, A. Belous, G. Moroz, A. Shapurmi, A. Savchenko, V. Kior, N. Harakoz, L. Kiryakov, L. Belozerova, P. Bessonov, A. Zaruva 등이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및 그리스어로 창작활동을 하였다.
축제[편집]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8월에 피쉬찬카 해변에서 MRPL City Festival 음악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는 "동해안 최대 규모의 이벤트"로 알려졌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3][4]
2018-19년에는 국제 현대미술·영화 축제인 GOGOLFEST가 마리우폴에서 열렸다.[5]
- ↑ Grinevetsky, Sergei R.; Zonn, Igor S.; Zhiltsov, Sergei S.; Kosarev, Aleksey N.; Kostianoy, Andrey G. (2014년 9월 30일). 《The Black Sea Encyclopedia》 (영어). Springer. 516쪽. ISBN 978-3-642-55227-4.
- ↑ 한, 영혜 (2022년 5월 5일). “AP “마리우폴 극장 폭격 희생자 당초 2배 600여명 이를 듯””. 중앙일보. 2022년 7월 11일에 확인함.
- ↑ “MRPL CITY 2019”. 《CONCERT.ua》. 2019년 9월 25일에 확인함.
- ↑ “MRPL City Festival / 9-11 августа, Мариуполь”. 《mrplcityfestival.com》. 2019년 8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9월 25일에 확인함.
- ↑ “STARTUP ГОГОЛЬFEST”. 《Гогольфест – Маріуполь》 (러시아어). 2019년 9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