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바게트/차단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저의 허락 없이 누구든 편집 할 수 있는 수필 입니다.

차단은 그 어떤 사람도 당할 수 있고 그 어떤 사람도 신청할 수 있는 겁니다. 어린이들부터 노인까지 나이 상관없습니다. ip 사용자, 일반 사용자 상관없이 차단을 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차단이라는 것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너무 당연한 거 아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연하다고 말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 말을 무시하고 쓸 수 있습니다. 함부로 차단 신청을 하면 안 받아들여지지만 다중 계정을 악용한다거나 얼떨결에 관리자, 사무장 돼서 함부로 차단 시킨다거나 그러는 사람들 때문에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겁니다. 또한 차단이라는 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고 위키백과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입니다. 차단을 쉽게 생각하고 약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관리자도 차단당할 수 있고 사무장도 차단 당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생각해 보고 행동합시다. 그리고 차단이 안 좋은 것이 아닙니다.

A와 B와 C가 있다고 칩시다. A는 아직 차단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장난기가 생겨서 B의 사용자 문서를 계속 훼손하였습니다. C는 그것을 봤고 차단 신청을 하였습니다. B는 오직 사실만 얘기했습니다. A는 어쩔 수 없이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했었습니다. 결국 C와 B의 요청이 받아들여 저서 A는 1년 동안 차단이 당하였습니다. B는 자신의 사용자 문서가 훼손을 당하지 않아서 기분이 더욱 좋아졌고 A는 혼자 반성했습니다. A는 1년 뒤 훌륭하게 기여를 하였답니다.

이 상황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나요? A는 기분이 안 좋지만 잘못한 것을 깨닫고 반성하였습니다. 물론 기분은 안 좋았지만 반성하다 보니 훌륭한 기여를 하게 됐죠? 사람들은 자신이 좋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것이 좋은 기여인지 나쁜 기여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죄를 지으면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실제로는 징역 또는 구류 심하면 사형까지 내려집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차단이 그 처벌입니다. 사형은 무기한 차단과 같죠.

사람들은 편집 분쟁이 일어날 경우 답은 하나, 차단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평소에도 딱딱하고 화를 잘 낼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뉴비 사용자가 선의의 편집을 했지만, 이가 정책에 맞지 않을 경우에 차단 신청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잘못 된 행동입니다. 일종의 백:쫓입니다. 그 사용자는 무고한 사람을 경찰에 신고한 것과 같습니다. 뉴비는 반성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책을 조금 더 보고, 숙지하고 다시 편집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 뉴비를 차단 신청한 사람은 죄가 있습니다. 뉴비의 초기 행동을 강제로 억제하여서 뉴비가 열등감에 빠지거나, 편집을 자유롭게 하지 못 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이는 백:쫓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1]

하고 싶은 말[편집]

차단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부정적인 표현이란 편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피해자는 기분이 나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차단 당하기 싫으면 차단 당할 짓을 안 하면 되고, 내가 피해자라고 확신 되거나, 피해자를 발견했을 경우 백:사관에 신고하면 되는데 왜 그런 반달 짓을 하고 다중 계정들을 생성해서 차단을 당하고 다 중계정 만들어서 또 문서 훼손하고 다중 계정 또 만들고 문서 훼손하고... 자기만 재밌지 다른 사람은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굳이 문서 훼손해서 다중 계정 만들고 들켜서 그러면 자기만 화나잖습니까 그냥 좀 반성하시고 차단 풀리면 위키백과 하세요..;

차단의 뜻을 이해해주세요.[편집]

차단의 뜻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단은 일부러 너는 하면 안 돼. 이런 것이 아닙니다. 그 기간 동안 반성하란 뜻이죠. 문서 훼손을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또한 저지른 사람도 잘못이란 걸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알고 그런 행동을 하였기 때문에 잘못한 것입니다. 또한 차단하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차단을 당한 사람은 기 당한 사람은 기분이 자신의 2배 이상 더러울 겁니다.분이 꽤 더러울걸요? 그러나 남의 생각도 존중해 줘야죠. 당한 사람은 기분이 자신의 2배 이상 더러울 겁니다.

차단을 함부로 쓰면[편집]

차단을 함부로 쓰면 위키백과 사용자 모두 차단이 되어 위키백과 세계가 멸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 문서 기여나 사용자 문서 기여, 심지어 자신의 사용자 문서도 못 건드립니다... 그러니 차단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하루빨리 어린이들도 평화롭게 할 수 있고 문서 훼손이 안 당하는 행복한 위키백과 세계가 됩시다. 모두가 행복해지면 기여가 많아지고 위키백과 세계가 평화로워지고, 깨끗해질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 닥쳤습니다. 차단을 해도 되나요?[편집]

잠시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어느 정도 정책과 지침을 포함하긴 했지만 이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정책과 지침이 될 수 없고 사람들이 꼭 지켜야 할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많은 사용자 들이 인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 문서 훼손을 한 사용자에게 차단을 시켜도 될까요?

: 우선 그 사용자의 기여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적이 있나 없나 살펴보시고 있으면 사용자 토론에 경고가 있나 없나 봅니다. 있으면 그 경고를 자세히 본 뒤 날짜를 봐서 최종 문서 훼손 기여와 날짜를 비교해봅니다. 최종 문서 훼손 기여가 더 최근이라면 백:사용자 관리 요청에 차단 신청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저의 사용자 문서를 함부로 지웁니다. 차단 신청해도 될까요?

:자신의 사용자 문서는 백:사용자 문서 지침에 불 총족하면 삭제 되는것이 당연한겁니다. (원래 바로 지우지 않고 토론에 얘기하는데 장기 인증된 사용자분들이 지울 수 있습니다.)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부탁한 뒤 구체적인 이유가 없으면 경고를 주신 후 한 번 더 그러면 이곳에서 차단 신청을 해주세요.

차단 당하셨나요?[편집]

차단을 당했습니까? 그래도 희망 잃으면 안 됩니다. 무기한 차단 이여도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거나 차단 재검토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차단이 풀리거나 차단 기간이 줄어들을 겁니다. 희망 잃지 마세요.

괴물을 만나도, 동굴에서 호랑이를 만나도, 벌에게 쏘여도, 크게 아파도 정신만 차리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가장 강력한 마음을 5가지 가지고 있다. 희망, 사랑, 무서움, 두려움, 미움이다. 이 감정들은 그 누구도 소유할 수 있으며 정신만 차리면 나쁜 감정들은 무시하고 행복하고 좋은 감정들만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이 세상 그 어떤 사람도 완벽하게 착할 수는 없다. 착해도 태어나서 한 번쯤은 나쁜 일을 저질렀을 거 아닌가? 그러니 자기 자신을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반성할 일이 있으면 반성하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다.

이 긴 문장처럼 정신만 차리고 반성하면 차단이 풀릴 수도 있습니다.

3개월 차단 당하셨다고 다중계정을 써서 위키백과 활동을 합니까? 그것은 보조계정 이라고 해야 하나요? 정책에 의하면 분명히 악의적으로 다중계정을 사용하지 말라고 써있는데요? 참 어이 없습니다. 무기한 차단도 아니고 3개월 차단인데 그걸 못 참고 다중계정을 쓰나요? 인내심을 가지세요. 위키백과는 눈에도 안 좋고, 꼭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위키백과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넉넉 하더라도 위키백과 대신 더 소중한 무언가를 해보세요. 위키백과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기에, 자신이 안 해도 위키백과는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조금 쉬세요. 자신이 차단 당하면 위키백과가 깨끗해 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심각한 다중계정 악용 반달러' 이면요. 자신이 왜 그렇게 했는지 생각해 보고 3개월동안 반성한 뒤 차단이 풀리면 기여 합시다. 그러다가 3개월이 무기한으로 됩니다. 위키백과는 장난이 아닙니다. 모두들이 발전 시키는 나무 입니다. 무언가가 기여(물) 하면(주면) 그 위키백과(나무)는 더욱 풍성하게 자랍니다. 당신의 장난으로 공동체가 무너집니다. 어서 세울 때까지 오래 걸릴 수도 있는겁니다.

당신의 다중 계정 악용으로 당신의 기분만 더 나빠질 뿐입니다. 다중 계정 악용으로 무언가를 얻으려 하지 마세요

추가적인 설명[편집]

  1. 이런 사람들은 죄가 아니지만, 도덕적인 일이 아니닙니다. 차단 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반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