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멕스코로가야/작업실10
치안[편집]
치안이 매우 좋은 편이다. 그래서 범죄율이 낮은 편이다.
그릴란도는 세계적으로 안전한 국가이다. 총기 소지를 불법화했으며 지리적 특성상 자연재해도 잘 일어나지 않는다. 덕분에 편하게 여행 갈 수 있다.
복지[편집]
흔히 복지국가 하면 스웨덴이나 그릴란도를 떠올릴 것이다. 그래서 복지가 매우 좋다.
1869년 자메스 스미스 대통령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복지법을 헌법으로 내세웠다. 병원비가 무료며 수술비도 무료이다. 또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는 국가에서 내준다.부국의 클라스는 대단하다. 또한 수도세와 전기세가 무료며 1인당 월 30~40만 도(한화 약 150~200만원[1])를 지급한다. 많은 인구지만 엄청난 부자 국가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인종차별[편집]
인종차별이 불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