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ota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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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6년 전 (PuzzletChung님) - 주제: 귤속 (공식 명칭과 통용 표기)

음식 문서 관련[편집]

생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앞으로 만드실 때에는 내용을 좀 더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한 줄로 설명을 대신하기엔 부족한 감이 너무 큽니다. --"밥풀떼기" 2017년 9월 25일 (월) 12:26 (KST)답변

귤속 (공식 명칭과 통용 표기)[편집]

안녕하세요, Sotaque님. 무언가 정식 명칭으로 바꿔주심에 감사드립니다만, 일반인들이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 표기인지를 가늠하는 것에 대한 백:통용 표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렌지를 당귤나무로 바꾸는 것은 뭔가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제목 변경에 앞서 토론 문서에서 토론을 우선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ted (토론) 2017년 10월 13일 (금) 15:30 (KST)답변

@Ykhwong: 안녕하세요? 오렌지 항목을 새로 만들어 (현재 연결된 한국어 문서가 없는) d:Q13191에 연결하려 합니다. 당귤나무 열매 말고도 오렌지라 불리는 다른 열매들이 있기도 하고요. --Sotaque (토론) 2017년 10월 13일 (금) 15:34 (KST)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2가지 이유로 혼동이 있습니다. 첫째로, 무언가 위키 간 언어가 뒤섞여있는데, 이를테면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오렌지를 "Citrus sinensis"로 이어주고 있고요. 두 번째로, 네이버 등 일부 검색 엔진으로 "Citrus sinensis"을 검색해도 한국어에서 쓰이는 "오렌지"와 동의어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보면 한국어에 쓰이는 오렌지는 "일반적으로 sweet orange(Citrus sinensis) 또는 감귤(Citrus aurantium L.)에 속하는 과실"로 정의하는데, 즉 한국어권에서 의미하는 오렌지는 en:Bitter orange 등도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en:Orange (fruit)en:Bitter orange와는 완전하게 구별합니다. --ted (토론) 2017년 10월 13일 (금) 16:11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가 생물 분류를 다루는 방식은 좀 독특합니다. 속이랑 종을 한 페이지로 묶어놔서 인터위키를 꼬아 버리는 경우도 자주 봤어요.(예: [1]) --Puzzlet Chung (토론) 2017년 10월 13일 (금) 17:00 (KST)답변
@PuzzletChung: 단형 동식물의 경우 (예: 땅돼지) 속이랑 종을 한 페이지에서 다루는 것이 특이한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렌지당귤의 관계는 그런 경우는 아니고, 한국어에도 당귤(스위트오렌지) 외에 만다린오렌지 등 "오렌지"라 불리는 식물이 몇개 더 있으니 (비터오렌지는 아직 국명(학술명)이 없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오렌지라고 불리는 열매들"을 다루는 문서와 Citrus sinensis(당귤나무)라는 식물을 다루는 문서를 분리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Sotaque (토론) 2017년 10월 13일 (금) 17:11 (KST)답변
정의상 "당귤나무는 ... 과일이다."라는 표현도 이상하고, 조금 더 정확한 조사를 한 뒤에 문서 이동을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돼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ted (토론) 2017년 10월 13일 (금) 16:13 (KST)답변
@Ykhwong: 오렌지 문서와 당귤나무 문서, 귤속 문서와 온주밀감 문서를 정리하였습니다. 원래 저 문서들을 가리키는 링크와 용어 사용에 혼동이 있었어요. ("한국에 있는 재래 귤 품종은 당유자, 진귤, 병귤, 유자, 청귤, 동정귤, 홍귤, 빈귤, 사두감이 있다."라는 문장이 귤속(Citrus) 문서가 아니라 온주밀감(Citrus unshiu) 문서 아래 있다든지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귤"이라 부르는 온주밀감만다린오렌지(C. reticulata)의 재배종이기도 합니다. (참고)) 수정된 문서들을 한 번 보시고, 고칠 점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Sotaque (토론) 2017년 10월 13일 (금) 16:32 (KST)답변

안녕하세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귤’이 온주밀감이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귤속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이걸 대신 온주밀감으로 보내도 될까요? 다른 귤도 있으니까 온주밀감 페이지에는 {{다른 뜻}}으로 귤속에 대한 안내를 해주고요. --Puzzlet Chung (토론) 2017년 10월 13일 (금) 17:00 (KST)답변

@PuzzletChung: 동음이의어 문서로 넘기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애초에 온주밀감은 한국에서 가장 흔히 재배되는 "귤" 품종이고 (만다린오렌지(C. reticulata)의 재배품종이에요.), 비슷하게 생긴 여러 다른 품종들도 보면 "귤"로 여겨질 거예요. 또한 병귤 등 ("품종"이 아닌)들도 "귤"이라 불립니다. --Sotaque (토론) 2017년 10월 13일 (금) 17:11 (KST)답변
일단 [귤속]에 {{다른 뜻}}을 추가했습니다. (특수:차이/19850964) 나중에 귤이나 오렌지로 불리는 여러 재배종을 정리해서 [귤류]나 [오렌지류] 페이지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7년 10월 23일 (월) 13:02 (KST)답변

음식 문서에서[편집]

음식 문서에서 출처필요 틀을 남용하시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귀하께서 출처필요 틀을 부착하는 문서들이 하나같이 출처가 없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양젖 치즈 문서처럼 한 줄로 된 문서에, 그것도 '양젖 치즈는 양젖으로 만든 치즈이다'라는 문장에 도대체 어떤 출처가 필요할까요? 위에서 밥풀떼기님께서 하신 말씀 때문에 그러시는 듯한데 그냥 토막글 틀만 부착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0월 14일 (토) 21:00 (KST)답변

@Sjsws1078: 안녕하세요?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Template:Unreferenced를 사용하는 방법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틀:출처 필요를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군요. 알게 되어 기쁩니다. 출처가 제시되어 있지 않은 문서임을 태깅하는 용도로 저 틀을 사용해왔는데, 틀:출처 없음틀:출처 필요로 넘겨주기되어 있어서 그렇게 사용하면 된다 여겼습니다. --Sotaque (토론) 2017년 10월 15일 (일) 18:1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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