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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Nhero2006/보존문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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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Jmkim dot com님) - 주제: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 저명성

인천영선고등학교 문서의 삭제 사유

50년 기준은 처음 듣는데, 고등학교 문서의 존치 여부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었나요? 그리고 고등학교 문서는 왠만하면 생성하는 것을 두는 게 아니었었나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8일 (월) 18:20 (KST)

고등학교나 중학교나 초등학교 다 적용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역사도 짧은 학교를 다 문서화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Nhero2006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07:48 (KST)
하지만 이것은 논의되지 않은 사항이 아닌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9일 (화) 08:03 (KST)
초등학교는 과거 논의 된적이 있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논의가 진행중인거 같은데요 참여하는 분들도 적고요--Nhero2006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08:06 (KST)
지금 논하고자 하는 주제는 고등학교 문서입니다. 고등학교 문서 자체에 대한 논의는 없었습니다. 동아리는 있었지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9일 (화) 08:38 (KST)

위키프로젝트토론:교육/학교#초등학교 중학교 문서 저명성의 토론에서 정안영민 (토론)님 께서 50년 언급하셧습니다.--Nhero2006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08:59 (KST)

착각하신 듯 합니다. 저 고리에서 언급된 것은 총의가 아니라 하나의 의견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9일 (화) 09:17 (KST)
인천영선고등학교의 저명성은 있습니까? 저명성 없다면 삭제되어야 보는데요? --Nhero2006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09:22 (KST)
제가 저 학교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저명성이야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것은 관련된 총의가 없었기에 모든 고등학교 문서의 삭제 기준은 아닙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9일 (화) 09:24 (KST)
그러면 틀 저명성 달겠습니다.--Nhero2006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09:27 (KST)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 저명성

위키백과:삭제 토론/학동초등학교에서도 보셨겠지만,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서에 대한 저명성이 있냐 없냐 여부에 대한 토론을 나눴으면 합니다. 위키백과 관리자이신 정안영민님께서는 "역사적인 가치도 없으며, 특별히 기재할 사항도 없습니다. 그나마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연혁 부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긁어온 것이라서 관례에 따라 내용을 제거했습니다. 찾아오는 길(교통편)을 안내하는 것도 백과사전이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수천 개의 초등학교가 전부 백과사전에 실릴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란 의견을 제시하셨고, 또 한쪽에서는 저명성이 있던 말던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를 넣자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만약 정안영민님 말씀대로 하자면 현재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 전부 삭제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에 대한 저명성 여부에 대한 토론을 나눴으면 합니다. 법과학교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21:17 (KST)답변

의견전부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있는 초등학교 문서는 대개 최근에 생성되어서 아직 삭제되지 않았거나, 어느 정도 긴 역사(적어도 50년 이상)를 갖고 있는 경우로 보입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정진초등학교인천박문초등학교와 같은 경우는 주목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삭제 토론/운천초등학교에서 제가 밝혔듯이 대한민국에만 5000개가 넘는 초등학교 문서가 전부 백과사전 표제어에 실릴만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뿐입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0:54 (KST)답변
의견하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에 대해 작성조건이란게 없기 때문에 위키백과 유저들이 오히려 헷갈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명확한 조건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법과학교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4:14 (KST)답변
의견집합적으로 된다 아니된다로 논할 사안이 아닙니다. 개별 학교 문서에 대해서 토론 혹은 삭제 토론을 벌여 존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다소 낭비적 소모적일지라도, 일괄적으로 어찌 해야 한다는 방법론은 정도가 아닙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8:55 (KST)답변
의견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서역시 존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졸업자 수가 작던 크던 초등학교가 생긴것 그 자체가 그 지역의 역사이며 상세하게 알려지는 것이 일반백과사전과 위키백과가 다른점이라고 생각합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2:07 (KST)답변
의견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전국 6000개+3000개)에 대한 문서가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저명성 등에 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운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결국 사안별로 삭제토론을 여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29일 (일) 18:50 (KST)답변
의견 생각을 바꾸어 다소 과감한 제안을 해봅니다. 두산백과사전의 경우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각각 대략 6000, 3000, 2000개) 문서가 등재되어 있습니다. 두산백과사전에 등재된 초중고등학교 문서를 허용하도록 합시다. 그렇게 하면 대부분의 학교 문서가 허용될 것입니다. 다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서의 경우 관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생성시 바로 무기한 백:보호 문서로 관리하면 어떨까요? 두산백과사전의 링크를 달아서 주요 내용을 확인하는 일도 가능하므로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20:07 (KST)답변
좋은 제안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는 중요 틀이 아니기 때문에 훼손되어도 크게 위키백과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예상만으로는 보호 문서 조치를 하지도 않고, 마땅히 보호 문서 조치를 취해야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두산백과사전은 대한민국의 모든 학교가 등재되어 있지만, 대학민국의 초중고등학교는 두산백과사전을 기준으로 삼더라도, 다른 국가의 학교는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할지도 애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초중고등학교 문서들에 대해 정확한 출처만 있다면 관대한 입장이긴하나, 대한민국'만'의 모든 초중고등학교로 하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전세계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허용하려면 좀 더 토론이 필요하고... 만약 기준을 정한다면, 대한민국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국가들을 포함한 보편적인 기준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20:12 (KST)답변
Min's님이 쓰시는 도중에, 의견을 수정하여 '두산백과사전에 등재된 학교'라고 바꾸었습니다.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20:15 (KST)답변
아, 그렇군요:) 대한민국의 초중고등학교에 대해서는 김정정민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보호 문서 대신, 몇몇 연예인 문서와 같이 저작권 침해, 학교 홍보성 글 작성, 중립적 시각에 맞지 않는 서술, 학교 홈페이지 그대로 복사, 장난성 편집 등 초중고등학교 문서에 대해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 주의해달라는 문구를 토론 문서에 붙이는 것은 어떨까요? 계속 반복되거나 심한 경우가 발생하면 그 때 가서 준보호나 보호 문서 조치해도 될 것 같아요. -- Min's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20:19 (KST)답변
제가 잘못 썼네요. 위에 보호라고 썼는데, 실은 준보호를 생각하고 쓴 것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20:28 (KST)답변
생각해보니, 특정 출판사만 언급하는 것은 지침으로 적절하지 않군요. '저명성 있는 다른 백과사전(두산백과사전, 브리태니커)에 등재된 학교'로 다시 바꾸겠습니다.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20:20 (KST)답변
그렇군요, 동의합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6:00 (KST)

2011년 2월

최근들어 초등학교/중학교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되는 사례가 있어, 초중학교 문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다 묻힌 과거의 토론을 다시 환기시키고자 의견 요청 틀을 달아보았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6:00 (KST)

의견 저작권 등의 문제만 없다면 모든 초등학교/중학교 문서를 허용하되, 역으로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라는 표제어에 대해서 "생성 준보호"를 거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2:16 (KST)

'경기도의 초등 (중)학교 목록'처럼 '특정 지역에 속한 초등 (중)학교' 목록을 만든 뒤, 모든 ' ~ 초등 (중)학교'라는 표제어를 넘겨주기 문서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4:47 (KST)
문서 생성의 난립을 막는다는 취지라면 찬성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5:43 (KST)
어떤 조치를 취하건 간에, 해당 문서들에 '준보호 설정'을 하고,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문서 관리 요청'에 해제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0:17 (KST)
위키백과가 기본적으로 IP사용자와 신규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임을 감안할 때 편집 준보호까지 할 필요없이 ChongDae 님께서 제안하신 생성 준보호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1:22 (KST)
죄송합니다. ChongDae님의 글을 다시 읽어 보니, ChongDae님의 의견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군요. 다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서의 생성 허용' 부분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만만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허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9:10 (KST)
그 경우, '"저명성이 있는" 학교 문서를, 백과사전 식으로 만들되,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명시되어 있고, '토막글' 및 나열 형식에서 벗어난 (연혁을 제외하고) 문서를 만든다는 가정'하에 허용하는 것은 어떻습니까?(좀 복잡하군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9일 (토) 19:16 (KST)

초등학교 목록과 중학교 목록을 만들고 학교 문서들을 넘겨주기로 만든 후 준보호하는 방안(BIGRULE님의 제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에 수반되는 특정 학교 문서의 준보호 해제 절차는 다음과 같이 생각해보았습니다. 1) 원하는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자 하위 문서로 학교 문서 생성 2) 백:관리자 요청에서 관리자에게 '덮어쓰며 이동' 요청. 3) 관리자의 승인/거부 및 토론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1:11 (KST)

모든 초등학교 문서를 넘겨주기하자는 데 반대합니다. 그럼 그것만으로도 6천개나 되는 '필요없는' 넘겨주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게대한민국만 따져서 그렇지, 나중에 일본, 중국.....이런것도 다 목록화하고 넘겨주기 만들 생각이십니까?--Saehay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3:17 (KST)
(추가) 목록화를 반대한다는 게 아니라, 종대님 말씀처럼 '생성 준보호'로도 충분하단 말입니다. 목록은 반대 안 하고요.--Saehay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3:19 (KST)
관리자에게 초등학교의 저명성 등을 판단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프로젝트에서 기준을 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3:14 (KST)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생성 준보호'라는 것은 결국 '자동 인증된 사용자'는 얼마든지 문서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 아닌가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3:38 (KST)
그렇게 되는군요. 준보호가 아닌 보호가 좋겠습니다. 도입 취지는 1) 간단한 학교 소개는 목록 문서에 기록하게 하며, 2) 학교 문서 생성시에 사안별로 토론을 거치도록 제한하는 것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1:53 (KST)
물론 ChongDae님께서는 '학교 프로젝트에서 문서 생성에 기준을 정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제안을 하신 것이지만, 위의 토론을 보면 힘들 듯 싶고, 그 점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모든 초등학교 · 중학교 문서가 허용'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1:12 (KST)
그럼 그건 보호하고, '저명성'은 어떻게 정할까요? Saehayae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0:31 (KST)
위쪽의 Jonsoh님 (Sawol님) 말씀처럼 '개별 학교 문서에 대해서 토론을 벌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2:50 (KST)

의견 그렇다면 ChongDae님의 의견을 약간 바꾸어서 이것은 어떻습니까?

  1. 현재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모든 초등(중)학교 문서에 대한 (각각의) 토론을 벌여,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것을 제외하고 모두 삭제한다.
  2. 모든 '~ 초등(중)학교'라는 표제어에 대해서 '준보호'가 아닌 '보호'를 한다.
  3. (계정 사용자이건, IP 사용자이건) 이후 '~ 초등(중)학교 문서'의 생성을 원할 시에는 '생성 토론 (또는 요청)'을 하도록 안내한다.
  4. 토론을 통하여 해당 문서의 생성 여부를 결정한다.

꽤 번거로운 방법이겠지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것의 실행을 위해 한 가지 논의되어야 할 사항은, '생성 토론 (또는 요청)을 어디에서 할 것인지'입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3:10 (KST)

아니면, 굳이 표제어를 보호 (또는 준보호)하지 않는 대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토막글/제안처럼 '제안 공간'을 따로 두어 제안을 거쳐 생성하게 하고, 제안을 거치지 않고 생성된 문서는 자동적으로 삭제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3:10 (KST)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위에서 언급되었던 '간단한 학교 소개가 기재된 목록 문서'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이러면 (간접적으로라도) 모든 초등(중)학교 문서가 올라와 있는 것이니, 문서의 생성을 원하는 분들의 불만을 조금은 줄일 수 있을 듯 하며, 여러 학교 문서를 몇 개의 목록 문서로 묶어서 관리하기 편해진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다만, 역시 목록 문서에 들어갈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2:50 (KST)

이렇게 하면 어떻게든 검색에서 잡힐 듯 하니, 넘겨주기 문서는 없는 것으로 하고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4:01 (KST)

관리의 편의를 위한 일괄 "보호"에는 반대입니다.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에 위배됩니다. 제한은 최소화해야지, 최대화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모든 문서를 생성 보호 한 후에 토론을 거쳐 만들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삭제 토론이니, 저명성 분란 등을 다 해결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그렇게 다 보호하고 나면 누가 남나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1:47 (KST)

그렇다면 '아예 보호 (또는 준보호)를 하지 않는 것'으로 하도록 하지요. 사실, '준보호'는 '자동 인증된 사용자'에게는 유명무실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반대로 'IP 사용자'에게는 사실상 '보호'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학교 문서를 어떻게 해야 할 지'만 정한다면 학교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어떤 사용자이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테니까 그냥 두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학교 문서에 대한 기준을 정하는 것'에도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사실, 현재 학교 문서가 문제가 되는 것이 "문서 생성자가 등재한 학교는 다른 학교와 다른 '특별한 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몇몇 기준'에 의해 삭제된다는 점"입니다. 단지 기준을 정하는 것만으로는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개별 학교 문서에 대해 일일히 토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고요.
한 가지 추가하자면, 토론의 공간은 가급적이면 '열린 공간'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교 문서의 '삭제 (또는 삭제 이의) 토론'은 주로 해당 학교 문서의 토론 문서나, 문서 생성자의 토론 문서 또는 삭제 신청 틀을 부착한 사용자의 토론 문서에서 (즉, '닫힌 공간'에서) 이루어지는데, 사랑방에도 글을 남겼지만, 최근 '삭제 신청 틀'을 주로 몇 분들께서 붙여주시고 계시는 것이 사실이고, 이러한 것이 '위키백과 전체의 의견'을 반영한다고 보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학교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것도 좋고, 최대한 '열린 공간'에서 토론하는 것이 이러한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00: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