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Hades1212
새 주제향후 계획[편집]
향후 행정학 위키 프로젝트를 개설해 볼까 합니다(가까운 미래).
Ta183ta의 각종 철학(?)[편집]
- 초창기는 문서 카운터에 지나치게 집착하였으나, 이후 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최근은 양과 질 중 양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다.
- 따라서 번역은 그렇게 정성들여 하지 않으며 속도전을 강조하는 편이다. 영문판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날림으로 대충 쓴 부분이 많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나 서술 대상에 대해 이해한다면, 심한 의역도 충분히 허용된다고 본다. '알리는 것'이 목적이지 '번역'이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위키 편집기보다는 한/글을 선호한다(주로 문서 대량 생성 때 단순작업 줄이기용으로 쓴다).
- 어찌하면 世人들을 위백의 마수에 꼬여들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다.
- 자화자찬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최소한 위백 기여자들은 일종의 자원봉사자들이다. 흔히 말하는 제3영역의 선두주자라고 표현해야 하나?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다. 지식의 보급도는 곧 국력이다.
기타 잡다한 생각[편집]
- 사용자:록: 개인적으로 컴백을 가장 고대하고 있다. 과연 복귀하실까?
부화실[편집]
각종 개인적 작업 문서 및 대량생산 공정 중간점검소.
주로 참고하는 자료출처[편집]
항성 관련[편집]
시사 관련[편집]
- 미디어가온 신문 데이터베이스: 1960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의 신문자료 제공. 단 1960 ~ 1989년까지는 검색어 사용 불가.
-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미디어가온보다 월등한 가독성과 성능을 자랑하나, 검색기간이 지나치게 짧은 것이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