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wesong/2010년 11·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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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 토론

저... 제가 알찬 글 후보로 두개 올려봤는데 평가좀 해주세요.ㅎㅎ 백:알찬 글 후보/수원시, 백:알찬 글 후보/한국고속철도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1월 1일 (월) 23:37 (KST)답변

저기..

며칠 전 제 계정 변경했던 아이디로 누가 가입해서 사칭하여, 알찬 글 후보로 올린 사람은 제가 아님을 밝힙니다. 사용자:Vianney93을 참고하시고 오해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1월 3일 (수) 22:38 (KST)답변

빌 골드버그

문서가 간단한 정의로만 되어 있을 경우에는 영어판을 참조하여 바깥 고리를 추가하는 것으로도 출처 문제가 해결될 듯 싶은데, '출처 필요 틀'을 붙이는 것보다는 직접 바깥 고리를 추가해 주시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16:06 (KST)답변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1월 14일 (일) 18:53 (KST)답변

출처삭제에 대한 해명

귀무가설의 출처를 삭제한 것은 출처가 귀무가설페이지 자신을 링크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출처 삭제가 합당하다고 판단되시면 되돌리기 편집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초궁극미남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11월 18일 (목) 20:17 (KST)답변

죄송하지만, 이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처가 귀무가설 페이지 자신을 링크하고 있다는 의미도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다른 일부 문서들도 이런 형태의 링크를 취하고 있습니다. (밀로스, 헬베티아 공화국 등) 제가 알기 쉽도록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1월 18일 (목) 21:47 (KST)답변
출처 페이지가 Daum 사전으로 되어있는데, 그 페이지가 위키백과의 귀무가설의 미러 페이지(?)입니다. --초궁극미남 (토론 / 메일 / 기여) 2010년 11월 23일 (화) 10:46 (KST)답변
링크를 보니 무슨 말인지 이해하겠습니다. 출처 제시를 다시 요청해야 겠네요.--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1월 23일 (화) 15:45 (KST)답변

알림

계정이 아닌 비등록 사용자에게는 틀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1회 이상의 기여가 있는 계정의 사용자토론 문서에 다는 게 일반적으로 합의된 원칙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20일 (토) 21:28 (KST)답변

음 잘 알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1월 20일 (토) 21:30 (KST)답변

어쏭과의 소통

혹시 이름의 뜻이 '대단한 노래'가 아닌가요? --클랩도박장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21:37 (KST)답변

죄송하지만 그런 뜻이 아닙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1월 24일 (수) 22:44 (KST)답변

Osong님의 의견

안녕하세요, Awesong님! 지금 사용하고 계신 계정 이름은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시는 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계정 이름을 읽어보신 뒤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이나 특수:전역이름바꾸기요청을 통해 계정 이름을 변경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근거: Osong(오송)과 계정명 발음이 엄청 비슷함.--Osong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21:40 (KST)답변

먼저 제가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치면 Osong님께서 먼저 바꾸시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누가 더 저명성이 있을지 생각해 보시고 계정명 변경 권고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S7 Ta.】【Con. 2010년 11월 24일 (수) 22:11 (KST)답변
  • 우선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awesong이라는 이름은 제가 온라인 외에도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이름입니다. 발음도 오쏭이 아닌 어쏭입니다. 단순한 계정명 이름이 비슷하다는 측면으로 변경을 유도하는 측면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1월 24일 (수) 22:43 (KST)답변
  • 그리고 님은 계정 변경을 하셔서 지금 계정명으로 변경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계정변경 하시기 전에 저에게 이를 알려주셔야 하는 게 순서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상황 조사를 하지 않으시고 저한테 이렇게 무작정 하는 측면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매우 불쾌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1월 24일 (수) 22:50 (KST)답변

그렇게 따지자면 저는 changdoe사용자와의 다중계정이라는 건데요,(사실 ChongDae 뷰로크랫레게 그렇게 하라고 시켰음) 미안하지만 이미 계정을 바꿨으므로 저는 절대로 못바꿉니다. 이것도 인정하십시오. --Osong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10:30 (KST)답변

무슨 말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1월 25일 (목) 10:34 (KST)답변
이 일에 관하여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키백과: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및 해당 사용자의 역사(기여 패턴 및 차단 경력) 참고하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18:37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비판적 지지론 말입니다.

이제 닫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고쳤고, 더 진행할 까닭이 없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15:32 (KST)답변

저는 토론에 참여했기 때문에 닫을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1월 27일 (토) 03:22 (KST)답변

삭토에 참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위키백과:삭제 토론/지방의 기독교방송에 의견 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의견이 너무 없어 좀 심심합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10:26 (KST)답변

환상의 짝꿍 사랑의 교실

제가 어제 이 문서를 이동시킨 걸 하루사이에 바로 되돌리기 하셨던데 그에 대해서 의견 남깁니다. 현재 《환상의 짝꿍》이란 프로그램은 본방이 끝난 프로그램입니다. 2007년부터 2010년 7월까지까지 횟수로 무려 4년간 방송된 프로그램입니다. 4년간 방송되어 오면서 2번의 개편을 거쳤습니다. 즉 시즌 1~3까지 단계별로 거친 프로그램이란 얘깁니다. 부제 '사랑의 교실'은 시즌 3에만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위키백과 지침이란 게 당장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명을 따르도록 표제어 지침이 되어있는 것 같은데, 이 프로그램은 이미 본방이 끝난 프로그램입니다.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을 시즌 1부터 3까지 각기 별개의 문서로 나누어 다루는 것이 아닌, 위 문서 한군데에서 시즌 1부터 3까지 모두를 포괄하므로 부제 '사랑의 교실'을 구지 계속 남겨둘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되돌리기 하신 걸 복구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어떠신지요?--돌주먹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01:00 (KST)답변

  • 일단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종영된 TV 프로그램 문서명은 종영한 상태 그대로 놔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1], [2] 포털 검색에서도 사랑의 교실이라는 부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든 주체는 MBC입니다. MBC에서 자사 홈페이지로 해당 제목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면 그렇게 적는게 옳다고 봅니다. 즉 저는 변경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 TV프로그램 문서 중에 해당 사안과 비슷한 사례가 있거나, 혹은 해당 내용과 비슷한 부분과 관련해서 토론된 내용이 있다면 심사숙고해 볼 여지는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9일 (목) 01:59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좀 다릅니다. MBC 자사 웹사이트에서 그대로 놔두었다는 건 그걸 공식적으로 인정해서가 아닌, 폐지한 프로그램에 대해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따끈따끈하게 계속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데에 열을 올리는 지상파 방송사에서 지나간 프로그램에 대해 일일이 신경쓰지 않는 걸로 비춰질 뿐 변경된 이름 자체에 의미를 두기 위해 그렇게 남겨둔다고 보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국한되는 부분이지만 어송님 개인에게 질문 드리곤데, 설마 MBC가 정말 그런 의미로 남겨두었다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원론적인 접근 말구요. 그리고 이와 비슷한 한국어 위키백과 사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만, 토론까지 전개된 사례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걸 가지고 구지 토론 사항이 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별히 근거까지 제시할 꺼리는 없어 보이는군요.--돌주먹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02:59 (KST)답변
'카더라.'라는 추측은 금물입니다. 의견이 있다면 눈에 보일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미 그 근거로 검색결과 및 공식 홈페이지를 링크로 달아놓았습니다. 님의 내용을 증명하기 위해서 MBC가 해당 프로그램 제목을 증명하고 있지 않다는 보일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령 MBC 관계자에게 보낸 이메일 답변 내용) 등. 그리고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으로 남에게 보일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는 측면은 상대방을 위한 배려이자 백:토론에도 나온 내용입니다. 관련 사례가 있다면 위키링크를 통해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9일 (목) 14:40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어송님께서 그렇게 완고하시다면 저도 더이상 제 요구를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되돌리기 안된다고 저한테 무슨 큰일이 나는게 아니니까요. 저는 단지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원론적인 답변을 기대하지 않은, 그냥 개인적으로 질문드려본 겁니다. MBC 웹사이트에서 그렇게 처리한 것에 대해 정말 그렇게 생각하셔서 그런건가 해서요. 답답한 마음에 여쭤봅니다.--돌주먹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17:21 (KST)답변
돌주먹님의 기분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위의 생각한 데로 MBC가 해당 프로그램 명을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프로그램 자체가 필요없다면 홈페이지를 폐쇄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9일 (목) 19:42 (KST)답변

고파스 엔트리 삭제 신청에 관하여

제발 삭제 신청을 하시기 전에 검색을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키 처음 시작하는데, 어쏭님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삭제신청을 남기고 가더군요. 지금 고파스 삭제 토론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저명성을 이유로 위키에서 내려갈 이유는 하등 없으며, 고파스스누라이프보다 훨씬 활성화되어있으면 그러했지, 결코 덜하지 않습니다. 출처가 문제가 되는 것이라면 출처를 남겨달라고 해야지, 자기 자신이 들어본 적이 없다고 떡하니 삭제 신청을 하시는 게 말이 됩니까? 위키백과는 특정 사용자층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지금 많은 고파스유저들이 공분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위키피디아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는 여러 유저분들께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Stephenj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3:00 (KST)답변

검색을 하더라도 내용이 없으면 삭제사유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 문서가 위키백과에서 인정이 된다면 다른학교 커뮤니티 사이트도 내용없는 상태로 무분별하게 올려져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게 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1일 (토) 13:04 (KST)답변

1. 음해에 관하여 a. 해당 글 게재 이전 이 건에 관하여 "짱세" 유저의 글 등을 필두로 이미 토론이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b.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말씀해주신대로 계정명을 들먹인것은 제가 최초입니다. c. 허나, 글의 내용(더럽게~의 부분은 삭제토론에 해명하였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에서 부당한 비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논점과 근거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d. 하지만,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욕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경우 당한 사람이 어떻게 느꼈냐임을 감안할 때, 제가 음해의 의도가 없었다 해도 그렇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에 진심으로 사과하는 바입니다.

2. 새로운 손님에 관하여 a. 제가 피곤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어 위키에서는 정확히 해당하는 내용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b. 그러나 아래의 영어판 위키의 동일 문서 내용을 읽어주십시오.

Remember, our motto and our invitation to the newcomer is be bold. We have a set of rules, standards, and traditions, but they must not be applied in such a way as to thwart the efforts of newcomers who take that invitation at face value. A newcomer brings a wealth of ideas, creative energy, and experience from other areas that, current rules and standards aside, have the potential to better our community and Wikipedia as a whole. It may be that the rules and standards need revising or expanding; perhaps what the newcomer is doing "wrong" may ultimately improve Wikipedia. Observe for a while and, if necessary, ask what the newcomer is trying to achieve before concluding that their efforts are substandard or that they are simply "wrong".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Please_do_not_bite_the_newcomers)

c. 해당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새로운 손님은 정책, 지침 등을 완벽히 알지 못하더라도 위키에의 기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d. 한국어 문서에도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오시는 참여자들도 언제나 ‘공동체의 일원’이며 위키백과 공동체의 가장 소중한 자원입니다. 모든 참여자는 초보자를 다정함과 인내심으로 대해야 합니다. 엘리트주의나 적대심 만큼 새로 오신 분들을 재빠르게 몰아내는 것도 없습니다. 많은 이들은 위키백과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쉽게 눈치를 채지만, 가끔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엘리트주의 문서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 저는 권리를 주장한 적은 없음을 명백히 합니다. b와 d에 언급된 내용과 같이, 새로운 사용자에 대한 관용이 없음을 꼬집었을 뿐입니다.

3. 논점과 근거 a. 논점: 논점은 저명성 없음, 출저 없음, 내용 빈약, 정책에 부합하지 않음, 이렇게 크게 네 가지가 있었습니다. 한 번에 모아놓고 볼 때는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알 수 있으나, 해당 문서는 시간에 따라 작성된 것임을 감안할 때, "삭제 신청"의 이유가 무엇인지가 수 차례 번복되는 것으로 수용될 여지가 현저합니다. b. 근거: - 만일 저 문서가 유지되면 다른 대학커뮤니티 사이트도 무분별하게 백과사전에 올려져야 한다는 논리가 인정되게 됩니다.

p1. 고파스 문서의 문제는 특필할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 p2. 다른 대학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특필할 내용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p3. 따라서, 고파스 문서를 허용할 경우 다른 대학 커뮤니티 사이트도 무분별하게 등재될 수 있다. 오류: 고파스는 특필할 내용이 상당하며, "아직" 올라오지 않은 것입니다. 이에 반해, 다른 대학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아직" 올라오지 않은 것이 아닌, 원래 특필할 내용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 두 경우를 동일하게 본 위의 논리 전개는 오류입니다.

- 추가적으로 말씀하지만 외부에서 백과사전으로 올릴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위키백과 정책, 지침에 어긋난다고 하면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키의 초보자 정책은 초보자들이 정책과 지침을 잘 숙지하지 못하고 있더라도, 이를 곧바로 삭제하지 말고 친절히 실수와 고칠 방향을 일러주라고 되어있습니다. 아래의 영문 위키를 참조해주세요. 따라서 근거가 빈약합니다.

While it is fine to point a new user who has made a mistake towards the relevant policy pages,it is both unreasonable and unfriendly to suggest that they stop taking part in votes, Articles for Deletion discussions, etc., until they "gain more experience." This both discourages new editors and deprives Wikipedia of much-needed insights.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Please_do_not_bite_the_newcomers)

- 그리고 해당 링크는 손님들이 먼저 위키백과의 정책, 지침을 알아야 할 책임을 전제로 두고 있습니다. 권리를 먼저 주장하는 점은 제가 보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충분히 논의되었습니다.

- 님께서 어디어디가 부족하다라고 요청을 미리 했더라면 제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제시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무조건 유지만을 주장하셨고, 저의 의견을 잘 들으려고 하지 않으시는 듯 하군요.

저는 해당 토론에서 거의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제가 "무조건 유지만을" 주장하고 "의견을 잘 들으려고 하지 않으시는 듯 하군요."는 잘못된 관찰입니다. 어디어디가 부족하다고 요청을 미리 하는 것 또한, 제가 해당 토론을 읽은 것은 이미 상당히 토론이 진행된 시점에서 논점과 근거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언급한 근거 빈약은 대체로 이와 같은 식입니다.

4. 맺으며 음해건에 대해서는 우선 기분이 상하신데에 대해 무조건 사죄드립니다. 허나, 음해의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어쏭님의 토론 태도에 대한 비판은 저 나름대로 근거가 있었음을 해당 토론에서 밝혔습니다. 논점이나 근거에 관한 내용이든, 고파스 엔트리에 대한 내용이든 자유롭게 비판하셔도 됩니다만, 초심자에 대한 내용은 상당히 잘못 이해하고 계심이 너무나도 명백해보입니다. 만의 하나라도 실제로 위키피디아가 초심자로 하여금 규칙을 처음부터 상당히 숙지하고 지식에 기여해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요구한다면, 이는 굉장히 잘못된 정책이라고 보여집니다. 어쏭님과 같은 숙달된 사용자들과 운영진의 좀 더 친절하고 우호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자들은 위키 새로운 글 작성하는 것부터가 상당히 진입장벽인데, 기존 유저들이 어떻게 고쳐야 할지부터 조언을 하는 거이 아닌, 대뜸 삭제 신청을 하게 되면 기분이 좋을 리가 없습니다. 이 내용은 한국어 위키보다는 영어 위키, 또 일본어 위키의 해당 내용에서 더 잘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음해 건에 대하여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제 토론글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Stephenj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02:39 (KST)답변

우선 이렇게 시간 내서 글을 작성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새벽이라 시간이 늦어서 다 읽어보지는 못해지만 읽어보면서 제가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 잘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란에 제가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전부 이해가 간다면 그때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12일 (일) 03:04 (KST)답변
1. 삭제토론에 관하여: 해당 부분은 위키의 조직 문화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으로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2. 내용에 관하여: 저는 고파스 운영진이나 관련자가 아니라, 일개 유저입니다. 이에 더하여 저는 비교적 최근에 헤비 유저가 된 편입니다. 따라서 저는 고파스 문서를 작성하는 데에 적임자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릅니다. 저는 이런 점에서 일개 "발안자"이며, 해당 엔트리는 원 계획대로라면 어제 고파스에서 정식으로 참여를 유도할 것이었습니다. 참여를 부탁한 이후에도 내용이 당시와 같이 빈약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초심자인 제 입장에서는, 특히나 수 차례 삭제 신청을 이미 받은 상황에서, 삭제 토론이 다른 고파스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할 짬도 없이 계속하여 들어오는 것은 상당히 좌절스러운 일이었습니다. --Stephenj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0:36 (KST)답변

출처를 밝혔습니다.

출처 밝히는 것 대단히 힘이 드네요. 한라산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4:53 (KST)답변

대동강흑백텔레비죤공장에 대해서

대동강흑백텔레비죤공장과 대동강텔레비죤수상기공장이랑 같은 기업입니다.

대동강텔레비죤이 흑백 텔레비죤을 생산하기 때문에 제가 혼돈했나 봅니다.

님께서 원하시면 대동강텔레비죤수상기공장으로 이동하는 것도 거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라산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5:20 (KST)답변

이전 게시글을 복원 바랍니다.

바츠해방전쟁은 Fact 가 아닌 제가 저술한 저작물의 제목입니다. 표절자가 이인화 씨 인데 버젓이 참조란에 올라와 있더군요. 이전 관리자 분과 오랜 시간 대화해서 다시금 제 글을 올렸는데 또 삭제를 했나요?

관리자 분과 주고받은 아래 메일을 확인하시면 Fact 가 아닌 Story 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mpirlee님께서 쓰신글: 안녕하세요, 바츠해방전쟁(바츠히스토리아)의 원작자 이용제 라고 합니다. 올해 중순쯤 바츠히스토리아와 바츠해방전쟁에 관한 글을 위키에 게시하였는데 무단으로 삭제하셨더군요. 누가 당신에게 원작자의 글을 무단으로 긁어온 글이라고 폄하할 권리를 주었습니까? 이미 국회 산하 저작권위원회로부터 바츠해방전쟁 관련 중요부분 문건들의 원저자가 저(이용제)임을 공인받고 저작권 등록필증까지 인터넷에 공개된 상태에서 원저자가 올린 글까지 삭제해버리는 작태는 어느 누구에게 배운 것입니까?

이화여대의 이인화 교수와 새움출판사의 명운화 씨가 유사한 제목으로 저의 글을 표절하여 자신들의 도서에 도용하고 있는 사태를 좌시하지 아니하고 적법한 방법으로 모든 저의 권리를 되찾은 시점에서 저의 글을 무단으로 삭제하신 분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아울러 저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남겨놓겠으니 행여 바츠해방전쟁, 바츠히스토리아의 원저자에 대해 의구심이 드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제 (李庸齊)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기술정책 대학원 석사과정 Carnegie Mellon Univ. MSPPM Tel : +1-412-841-4665 empirelee.cmu@gmail.com파일:Http://presidentlee.tistory.com/search/등록필증


답변(해당 답변은 제 토론란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은 읽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궁금하네요(위키백과:삭제 정책). 위키백과의 문서는 "기여한 내용이 다른 이에 의해 영리적으로 이용되거나 수정·배포되는 것에 동의"해야지만 게시할 수 있습니다. 원저작권자님이 과연 상업적, 영리적으로까지 타인이 글을 수정해도 된다는 것에 동의하였다면 결코 '저작권'이라는 말씀을 하실 이유가 없을텐데요. 왜냐하면 님께서 올리신 글은 위키백과 내부의 저작권과 국회에 등록되어 있는 저작권이 충돌되기 때문에 서로 '모순'되는 상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추가답변)

즉, Empirlee님이 등록하신 '저작권'이라는 개념은 타인이 자신의 글을 무단 복제하거나, 사용, 개작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앞에 열거된 행위들에 동의가 되어야 합니다. 상업적으로까지 그 글이 출판, 개작 되어도 어떠한 이의제기를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고려한 저작권 정책(CC-BY-SA)를 따르고 있습니다. 오히려 전후사정을 따져보면 제가 삭제하는게 오히려 맞는게 됩니다. Empirlee님께서 하신 행위('권리를 찾았다')에 따르면, 타인이 원저작자의 동의를 얻지 않은채 개작, 출판한 것이니까요. 그걸 막기 위해 제가 삭제를 한건데, 지금 말씀이 모순되고 있지 않습니까?

답장
전달
kyswiki951님을 채팅에 초대하기

답장 YongJei LEE ✆ kyswiki951에게 세부정보 표시 17:51 (1시간 전)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답변은 잘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바츠해방전쟁을 위키에 올리기 이전, 다른 사람이 게시한 저의 저작물이 위키에 버젓이 게시되도록 방치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보내주신 메일의 내용을 따르자면, 위키는 정당한 저작권이 없는 자가 올린 글이 상업적, 영리적으로 이용되도록 방치할 수 있다는 의미인가요? 명확히 답변에 주시기 바랍니다. 바츠해방전쟁, 바츠히스토리아와 관련된 모든 서신은 현재 법정 증거자료로 제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저작권에 관한 명확한 이해가 없으신 것 같은데, 원저작자가 동의하지 않은 이상, 원저작물과 동일성을 유지한 어떠한 글이라도 원저자의 동의 없이 게시 된 경우 법적으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누구의 저작물인지 "몰랐다"라는 사실로는 선의추정이 되지 않습니다. 한 때, 위키에 무단으로 게시되었던 저의 글은 단 한차례도 저의 동의를 구한 적이 없이 게시되었던 무단 도용물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원저작자인 제가 저의 저작물을 위키에 '기여' 한 것인데, 이를 충분한 사전조사 없이 표절자의 글과 동일하다는 이유만으로 삭제를 하였다면, 이는 삭제한 자가 과연 원저작자가 상업적, 영리적 허용을 했는지 여부조차 따져보지 아니한 채 삭제했다는 것인데, 이러한 행위가 오히려 위키 정책에 어긋난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답변과 적절한 조치를 기다리겠습니다.

이용제

2010년 12월 24일 오후 4:41, kyswiki951 <kyswiki951@gmail.com>님의 말: - 받은메일 보기 -


-- YongJei, LEE

Mater of Science in Public Policy & Management H. John Heinz III College Carnegie Mellon University 5000 Forbes Avenue Pittsburgh, PA 15213-3890

답장
전달

답장 kyswiki951 ✆ 나에게 세부정보 표시 18:17 (1시간 전) (답장입니다. 이 글은 제 토론란에 있는 글과 같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동의를 추정할 수 없었던 글(위키백과에 문서를 올리신다는 자체가 위키백과:저작권 정책에 합치되는 저작권을 가지는 저작물만 올릴 수 있는데에 동의한다는 것입니다)을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삭제한 것입니다. 어떤 저작권자의 글인지 모르는채, 위키백과에 어느정도 '퍼왔다'라는 추정이되면 일단 삭제하고 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관리자는 오히려 원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삭제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저작권이 없는 자'라는 말씀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기여자 자신이 확실한 저작권 의식을 가지고 기여하는 동시에(즉, '저장' 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그 책임까지도 자신이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위키백과:면책 조항의 "위키백과는 자신의 책임하에 사용됩니다"). 또한, 해당 글('바츠해방전쟁')을 올리신 분은 'Empirelee'님입니다(2009년 1월 7일 (수) 15:42 . . Empirelee (토론 | 기여 | 차단) (15,523 바이트) (바츠해방전쟁)) 따라서 위키백과에 '기여' 하는 것은 글을 올리시는 것은 타인이 자신의 글을 수정하고, 상업적으로도 이용 가능하다는 것에 동의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Empirelee님이 말씀하시는 바로 보아서는 타인이 자신의 글을 무단으로 개작하거나 도용하는 것을 극구 사양하고 계신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러한 Empirlee님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한 것입니다.

답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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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kyswiki951 ✆ 나에게 세부정보 표시 18:23 (1시간 전) (첨언하겠습니다)

따라서, 원저작자의 저작권 상태가 어떤지 몰랐기 때문에 '당연히' 원저작자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삭제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답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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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YongJei LEE ✆ kyswiki951에게 세부정보 표시 18:28 (1시간 전)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만약 제 위키 게시물(바츠해방전쟁 및 바츠히스토리아 관련)이 상업적, 영리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동의를 할 경우, 정상적으로 위키 한국어판에 게시 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까요? 왜냐하면, 여기 미국 현지에서는 바츠히스토리아 영문 번역본을 위키에 등재함에 있어 모든 절차상의 동의를 얻은 상태이기 때문에 만약 영문판에는 존재하지만 한국어판에만 게시되지 않는다면 이것 또한 이상한 모순이 될 것입니다.

첨언까지 읽고서 보내드리는 답변입니다. 아울러 위키를 통해서만큼은 제 글이 상업적,영리적으로 인용될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를 한다는 점을 다시한 번 알려 드립니다. 따라서 모든 문건의 복구와 바츠해방전쟁에 관한 최초편집권한을 다시금 부여 받았으면 합니다.

이용제 배상


2010년 12월 24일 오후 6:17, kyswiki951 <kyswiki951@gmail.com>님의 말:

(답장입니다. 이 글은 제 토론란에 있는 글과 같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동의를 추정할 수 없었던 글(위키백과에 문서를 올리신다는 자체가 위키백과:저작권 정책에 합치되는 저작권을 가지는 저작물만 올릴 수 있는데에 동의한다는 것입니다)을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삭제한 것입니다. 어떤 저작권자의 글인지 모르는채, 위키백과에 어느정도 '퍼왔다'라는 추정이되면 일단 삭제하고 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관리자는 오히려 원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삭제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저작권이 없는 자'라는 말씀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기여자 자신이 확실한 저작권 의식을 가지고 기여하는 동시에(즉, '저장' 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그 책임까지도 자신이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위키백과:면책 조항의 "위키백과는 자신의 책임하에 사용됩니다"). 또한, 해당 글('바츠해방전쟁')을 올리신 분은 'Empirelee'님입니다(2009년 1월 7일 (수) 15:42 . . Empirelee (토론 | 기여 | 차단) (15,523 바이트) (바츠해방전쟁)) 따라서 위키백과에 '기여' 하는 것은 글을 올리시는 것은 타인이 자신의 글을 수정하고, 상업적으로도 이용 가능하다는 것에 동의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Empirelee님이 말씀하시는 바로 보아서는 타인이 자신의 글을 무단으로 개작하거나 도용하는 것을 극구 사양하고 계신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러한 Empirlee님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한 것입니다.



-- YongJei, LEE

Mater of Science in Public Policy & Management H. John Heinz III College Carnegie Mellon University 5000 Forbes Avenue Pittsburgh, PA 15213-3890

답장
전달

답장 kyswiki951 ✆ 나에게 세부정보 표시 18:36 (1시간 전) (역시 답변입니다)

안될 것 같습니다. "위키를 통해서만큼은".. 이게 걸리는 상황입니다. 위키백과에 등록하는 동시에 어느 누구나 empirelee님이 올리시는 글을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고, 개작할 수 있으며, 아울러 영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즉, 위키백과가 아닌 타 외부 사이트에서도 empirelee님이 올리시는 글을 누구든지 복사해 갈 수 있고, 따라서 수정 및 개작 등도 허용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도 한국어 위키백과와 똑같은 저작권 정책을 따르게 됩니다. [3] - CC-BY-SA 3.0 저작권 정책을 참고해 주세요.

답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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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YongJei LEE ✆ kyswiki951에게 세부정보 표시 18:42 (55분 전) 답변을 읽고 보내드립니다.

위키에서 만큼은 이란 의미를 너무 좁게 해석하셨는데, 위키에 등재하는 순간 부터 제 글을 오픈소스(Open-Source)화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제 글을 열람, 개작, 수정 할 수 있고 상업적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의미입니다.

빠른 답변과, 이전 글의 복구를 요청합니다.

이용제 배상

2010년 12월 24일 오후 6:36, kyswiki951 <kyswiki951@gmail.com>님의 말:

(역시 답변입니다)

안될 것 같습니다. "위키를 통해서만큼은".. 이게 걸리는 상황입니다. 위키백과에 등록하는 동시에 어느 누구나 empirelee님이 올리시는 글을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고, 개작할 수 있으며, 아울러 영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즉, 위키백과가 아닌 타 외부 사이트에서도 empirelee님이 올리시는 글을 누구든지 복사해 갈 수 있고, 따라서 수정 및 개작 등도 허용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도 한국어 위키백과와 똑같은 저작권 정책을 따르게 됩니다. [4] - CC-BY-SA 3.0 저작권 정책을 참고해 주세요.

죄송하지만 저는 저작권 침해로 해당 내용을 삭제한 게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올라올 내용이 아니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음식으로 비유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원료가 적절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제가 문제 삼는 점은 님께서 원료를 가공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대로 올렸다는 점이겠지요. 그리고 그 가공과정에서 불순물들이 있는데 이를 전혀 제거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해당 부분은 백:독자연구라는 위키백과 지침에서 어긋나 보였습니다. 당연히 위키백과에는 알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러한 반응을 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24일 (금) 19:41 (KST)답변
만약에 님께서 해당 내용을 올려야 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여기 보다는 위키책을 생각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24일 (금) 19:46 (KST)답변

바츠해방전쟁

위키 관리자님께서 삭제를 거듭하시는 바츠해방전쟁의 링크는 대한민국 실정법(저작권)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저작물의 명칭입니다. 이를 이인화를 위시한 몇몇 작가들이 표절하여 자신들의 저서에 옮겨다 써 저작권 침해를 하고 있는 상태며, 본인(이용제)은 저작권등록필증을 국회 저작권위원회로부터 득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바츠해방전쟁 관련 바츠히스토리아와 동일, 혹은 이와 유사한 형태의 표제어는 모두 모두 대한민국 실정법상 저작권자인 저의 허락없이는 사용이 불가하며 따라서 주석목록에 있는 이인화 작가의 참조는 삭제되어야 하는 대목입니다.

필요하다면 저작권 등록필증을 첨부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전에도 여러 관리자께서 제 글을 삭제하셨다가 다시 복구를 해 주신 이유가 바츠해방전쟁의 전문 및 사건기술자에 대한 전권이 저에게 있다는 사실을 확인받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함부로 저의 저작물에 대한 권리행사에 있어 관리자 임의의 편집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조속한 복과 해명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바츠해방전쟁과 관련된 모든 글(서신 포함)은 추후 법정 손해배상청구의 근원자료로 제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용제 배상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기술정책대학원 Carnegie Mellon Univ. Criminal Policy HomePage : http://presidentlee.tistory.com empirelee.cmu@gmail.com

해당 문서를 삭제신청하겠습니다. 키워드 하나 그 자체에 대해 저작권을 부여하겠다면 어쩔수 없네요. 위키백과 작성 목적은 저작권에서 자유로워 지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 계속 주장하겠다면 이는 위키백과와는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28일 (화) 01:56 (KST)답변

바츠해방전쟁

운영 정책이 그렇다면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대학문서에 대해

제가 작업한 뉴질랜드 대학문서 중 번역된 문서 틀이라는 것이 붙어 있길래 확인을 해봤더니, Idh0854님과 Awesong님께서 붙여 주셨더군요. 지금까지 문서요약에 충분히 출처를 밝히면 그것으로 충분했는데(관리자들의 권고), 이런 것을 처음 봤기에 Idh0854님께 문의를 해봤더니 비정책인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51주#{{번역된 문서}}]]의 의견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그 틀의 사용법을 확인한 결과 문서가 아니라 토론에 삽입하라는 것이었고, 이 틀도 다음과 같은 논리적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번역하는 문서는 대부분 일본어, 영어에 근거한 것이고, 심할 때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를 동시에 한 문서내에 번역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 틀을 5개를 붙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틀을 일반적인 문서에 적용하기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한 저작권의 문제는 인터위키와 문서요약으로도 충분한 근거가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틀이라고 생각됩니다. --Asfreeas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22:06 (KST)답변

일단 일반문서에 붙이지 말고 토론문서에 붙이는 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우리같이 편집하는 분들 말고 네이버 검색 혹은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는 분들은 문서역사 혹은 인터위키를 확인하는 데 무리가 있습니다.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님께서 위키백과를 전혀 모를때를 생각해 보신다면 이해하는 게 더 빠르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하는 법을 알게 되면 위키백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단 5개 틀을 일반 문서에 덕지 붙이는 데는 동의하지 않으니, 토론란에 그렇게 붙이는 게 적절해 보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30일 (목) 01: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