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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Nuevo Paso님) - 주제: 포클랜드 제도

포클랜드 제도[편집]

61.40.78.102님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시고 있는점 같은 사용자로써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중립성을 지켜야하는 인터넷 백과사전입니다. 어느 나라, 조직, 단체에 이끌리는 것이 아닌 중립성 시각으로 문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현재 포클랜드 제도는 영토 분쟁지역이므로 한 나라의 시각으로 문서를 편집하면 안됩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18:26 (KST)답변

제가 중립적인 시각입니다. 지구의 맹주 미국의 입맛에 맞게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 잡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UN산하의 반 식민지 위원회에서도 말비나스를 아르헨티나의 영토라고 인정해 줬고 포클랜드라는 이름 역시 영국이 제멋대로 지어놓은 이름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기에 중립적인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이 글을 올리신 님은 영국이라는 나라와 그 침략적 특성에 대해 공부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반미주의가 아닙니다.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를 참고해보면 현재 포클랜드에 연결되어 있는 문서들의 대부분에 'Falkland'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문서는 어느 한 국가가 영토 분쟁을 끝내며 다른 나라에게 그 영유권을 정식으로 인정할 때까지 특별히 바뀔 부분이 없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18:38 (KST)답변

물론 친미주의도 아니죠. 왜 말비나스를 영국의 입장에서 말하지 않으면 반미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미UN에서 인정했습니다. 그 땅이 아르헨티나 영토라는 것을 말입니다. UN이라는 단체라면 세계 모든 나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곳 아닌가요? 다만 미국과 영국이 아직까지도 버티고 있기에 겉으로 보기에 영국땅인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모든 영토 분쟁이 유엔의 한 위원회에서 정한 규정으로 흘러갈 수는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영토분쟁 지역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그 중에서 UN의 한 위원회는 이런 입장을 취했다 라는 사실만 알려주면 되는겁니다. UN의 결정이 전부는 아닙니다. Nuevo Paso (토론) 2008년 10월 27일 (월) 18:43 (KST)답변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 제도를 영국땅이라고 확신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영국과 미국 이 두나라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중립성을 운운한다는 것서부터가 말이 안되는군요.

추가로 제가 딴지일보의 특약까지 링크를 걸어놨습니다. 그 글을 읽어보시고 공정성을 운운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육군소장을 비롯한 미국인들이 정부를 수립하는데 막대한 도움 및 영향을 끼쳤으므로 한국의 관점에서 세계사의 흐름은 웬만한 것들은 대부분 미국의 흐름에 따라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만든 세계지도에는 그 제도를 '포클랜드'라 지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이라는 하나의 국가의 결정이 전부는 아닙니다. UN은 전세계를 대표하는 기관인 반면 미국은 그저 일개 국가일 뿐입니다. 그 제도가 영국땅이라는 것은 미국이 그렇게 발언을 해서 그리 된 것이고 공식적으로 인정된 바는 없습니다. 따라서 공정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국이라는 일개 국가위주로 발언을 하시는 님의 주장이 공정성이 없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영토분쟁에 있어서 제 3자 이며 그에 따라 중립적 시각을 가져야합니다. 더 많은 국가가 인정한 쪽이 위키백과에서 취할 방향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미국에게 정치적,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부분의 사용자가 한국인 인것은 맞습니다만 이런 이유때문에 이 문서가 '포클랜드 제도'란 친영국,친미국 방향으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드릴 답변은 전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나와있습니다. 정말로 위키백과에서 중립적 시각에 대해 토론하시고 싶으시다면 먼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위키백과에 대해 기본 편집지침(위키백과:정책과 지침) 같은 것도 알아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UN의 한 위원회가 결정한 사안을 위키백과는 따르지 않습니다. 이는 꼭 UN이 아니더라도 다른 단체나 조직에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친미주의 사용자가 아니고 위키백과에 정책과 지침에 대해 따라 문서를 편집하는 그저 한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일 뿐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공정성'이 아니라 '위키백과에 맞는 중립적 시각'입니다.
알려드리자면 10월 28일 17시 18분 현재 딴지일보의 특약은 페이지가 열리지 않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7:24 (KST)답변

님 누구세요? 저는 이런 글 올린 적 없는데요. 여기는 피씨방입니다. 제가 글 올리기 이전의 이 자리 사용자가 그런 글을 올렸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