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2001:2D8:EA4D:27B1:6008:B646:FEFD:2A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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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7일 전 (Ykhwong님) - 주제: 차단 재검토 요청

차단 재검토 요청[편집]

--2001:2D8:EA4D:27B1:6008:B646:FEFD:2AF4 (토론) 2022년 11월 27일 (일) 19:38 (KST) 신동진 안드레아 신부님의 문서 삭제 요청이 있었습니다. 문정동 교우라면 직접 만나뵐수 있을테니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서를 보호할게 아니라 우리는 신부님을 보호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오죽하면 사제께서 도움을 요청하시겠습니까 사제의 학력이 중요합니까. 사제의 나이가 중요합니까. 사제의 무엇이 세속에 알려져야 한단말입니까. 그분이 순교자의 후손이 아니면 사랑하지 않을것입니까. 그 분이 교황청 외교관이 아니었으면 존경의 눈빛을 거두려는것입니까. 사제는 하느님의 선택받은 거룩한 분이시고 우리 교우들은 사제를 존경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제의 개인 신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는 행위는 사제를 존중하는 마음은 없고 그를 세속에 내던지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더이상 신동진 안드레아 신부님께 불편함을 드리지 맙시다. 진정 교우라면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드리면 좋겠습니다. 누구는 나 신부님 이정도 알아.. 라고 아는척, 친한척 친분이 있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서 입다물고 있겠습니까. 내 한마디가 , 내가 자칫 잘못 내뱉은 말 한마디, 게시글 하나 때문에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제가 곤욕을 당하거나 위험해질수 있기때문에 침묵하는 것입니다. 신부님이 집전하는 미사에 가지도 못하는 교우도 있습니다. 그저 신부님을 보호해드리려고 그 이유 하나로 안갑니다. 못갑니다. 개인적인 얘기이지만 신부님이 문정동에 부임하시고 나서 이런 문서가 네이버,구글에서 검색되어 상당히 놀랐습니다. 신부님께서 이렇게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져 그 탓으로 당하는 어려움을 원하지 않으시다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이지요 . 처음에는 어쩔수 없으려니 하셨으나 점점 부담과 불편함을 느끼시는 듯 보였습니다. 신부님을 사랑하는 분이면 위키백과의 글은 이제 그만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힘든 길 걸어가시는 분께 도움드리는 우리 교우가 되었으면 합니다.답변

현재 미차단 상태로 확인(표시)하여 추가로 처리할 사항이 없습니다. --ted (토론) 2024년 5월 19일 (일) 09: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