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112.160.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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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Lee Soon님) - 주제: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편집 되돌림[편집]

귀하는 예전 59.17.238.89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폐비 윤씨의 칭호를 '제헌왕후'로 잘못 표기하고 있습니다. 폐비 윤씨는 한 때 제헌왕후로 추숭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조선 중종조때 삭탈되어 최종 작위는 폐비 윤씨가 맞습니다. 엉뚱한 내용을 백과사전에 올리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자:KoreanHistoryWriter (토론) 2012년 6월 9일 (토) 14:57 (KST)답변

문서 훼손을 중지하십시오.[편집]

한때 폐비 윤씨가 복위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나중에 다시 그 시호가 삭탈된 것을 무시한 편집을 행하시는데, 중지해 주십시오.

특히, [1], [2] 매우 개인적인 주장을 근거삼아 이런 식으로 멀쩡한 인터위키가 분류, 주석을 함부로 제거하는 것은 명백한 문서 훼손입니다.

이미 귀하께서는 여러 사용자가 귀하의 편집에 대해 주의하고 설명하였으며, 되돌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단 한번이라도 위와 같이 문서 훼손을 하실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사용자 관리 요청에 귀하를 회부할 수밖에 없습니다. (차단 또는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디 주의해 주세요.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19일 (화) 18:24 (KST)답변

잘못된 내용을 추가하지 마세요[편집]

고의적으로 폐비 윤씨를 '제헌왕후'로 수정하는 것도 모자라 회묘를 회릉이라 하는 것도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혼돈을 줄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읽는 역사서부터 역사학서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폐비 윤씨'를 '제헌왕후'로 칭하거나 '회묘'를 '회릉'으로 칭하지 않습니다. 다만 폐비 윤씨가 죽은 뒤 아들 연산군에 의해 일시적으로 추숭되었으므로 주석이나 기타 참고적인 별칭으로 정리할 뿐입니다. 폐비 윤씨는 현재 왕후의 지위가 아닙니다. 그녀의 무덤의 공식적인 명칭도 '능(릉)'이 아닌 '묘'로 칭하는 것도 왕후의 지위가 아님을 보여주는 단 적인 예입니다. --KoreanHistoryWriter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14:12 (KST)답변

중지하십시오.[편집]

[3] 이런 식으로 독선적인 내용 변경은 물론, 마음대로 주석의 이름까지 바꾸는 편집.

[4] 별다른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다른 이에게 특정한 편집을 하지 말라고 하는 발언.

기타 백:출처에 근거한 출처 없이 무조건적으로 편집을 강행하시는 부분에 대해, 만약 앞으로도 몇 번 반복된다면 귀하의 계정에 대해 일정한 제재를 가하도록 요청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귀하의 편집에 있어서, 폐비 윤씨를 최종적으로 제헌왕후로 표기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귀하는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고, 나중에 없어진(삭탈된) 시호를 최종적으로 표기하는 사례도 역시 제시하지 않았으며, 폐비의 본관에 대해서도 파평 윤씨에서 분적되어 이미 함안 윤씨의 가문에서 태어난 폐비를 계속 파평이라고 주장하시는 데 역시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조선왕조실록에서는 "폐비 윤씨"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검색 결과가 [5] 중종 대 이후에도 등장하지만, [6] 이처럼 제헌왕후로 칭하는 경우는 연산군 대의 기록에서 끝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중종실록 중종 1년 10월 3일에서 분명히 윤씨를 "폐후 윤씨"로 칭하고 있습니다.

폐비의 본관이 파평이라고 주장하시는데, 폐비의 출신이 함안임을 전하는 기록 역시 중종실록 중종 1년 9월 19일 5번째 기사에 분명하게 적혀있습니다. 기타 폐비 윤씨 본관 등으로 검색해 보십시오.

더불어 폐비의 생년에 대해, [7] 이와 같이 생년 미상이라고 다른 곳에서도 표기하고 있습니다. 실록에 폐비의 생년이 나오나요? 당시 자료에 근거하여 폐비의 생년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제시해 주십시오. 신문 기사로 몇가지 1445년생이라고 뜨기는 합니다만, 해당 기사가 무엇에 근거하였는지 알 수 없고,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들이 쓴 글이 아니므로 받아들이는 것에 있어서 다소 의문이 있겠습니다.

정확한 근거 없이 계속해서 편집을 강행하실 경우 귀하의 제재 요청을 신중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26일 (화) 07:13 (KST)답변

위키백과는 귀하만의 공간이 아닙니다.[편집]

계속해서 독선적인 편집을 고집하시는 것도 모자라, 다른 사용자에게 공공연하게 "다시는 폐비윤씨를 조선 성종의 계비를 폐비라고 수정하지 말아주세요....계속압박을 할껍니다." 라는 식으로 위협을 가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취지에 완전히 반하는 행동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강력한 경고나 주의를 받을 수 있으며, 반복될 경우 귀하의 계정에 차단 등의 조치가 내려질 수도 있습니다. 주의하십시오. --소심자 (토론) 2012년 7월 19일 (목) 07:10 (KST)답변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편집]

  • 다른 사용자가 토론 글을 남길 경우, 가급적 그 토론에 답변을 달고 응하십시오. 상대방의 토론 글을 무시한 채 계속해서 독선적인 편집을 고수할 경우, 이는 토론 거부로 받아들여져 차단의 한 이유가 됩니다.
  • 편집 요약에 있어서, 수정하지 마시오., 다시는 자기 뜻대로 하지 마세요., 다시는 폐비윤씨를 조선 성종의 계비를 폐비라고 수정하지 말아주세요....계속압박을 할껍니다. 라는 식으로 다른 사용자들에게 강요 및 협박을 하지 마십시오. 귀하에게 귀하 뜻대로 편집하지 말라고 하면, 귀하에게 편집을 하지 말라고 압박을 넣으면 귀하는 기분이 어떻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협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키백과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행동들 역시 차단의 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 여러 사용자들이 귀하의 편집 내용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그것을 귀하의 토론 페이지에 글로 남겼습니다. 하지만 귀하는 그러한 토론 글에는 묵묵부답인 채 일방적인 편집을 할 뿐 아니라, 편집 요약란에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협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 만약 이러한 행동을 한번이라도 더 보이실 경우, 위키백과의 사용자 관리 요청 페이지를 통해 귀하의 계정이 위키백과 내에서 편집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요청을 할 것입니다. 관리자들의 판단에 의해 귀하가 차단될 경우, 귀하는 일정 기간동안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에 대해 편집/생성/수정이 전적으로 불가능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압박을 하여 문서를 강제로 수정하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정확한 근거에 의거한 내용을 바탕으로 협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문서를 편집하는 백과사전입니다. 이러한 취지에 어긋나는 귀하의 행동을 바로잡아 주시고, 또 서로가 토론을 통해 보다 나은 문서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글을 남깁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7월 27일 (금) 07: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