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점프
빅점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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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간행주기 | 매월 10일, 15일 발행 |
종류 | 만화 잡지 |
창간일 | 1995년 2월 1일[1] |
폐간일 | 2000년 7월 |
가격 | 창간당시 2000원 |
발행법인 | 서울문화사 |
《빅점프》(BIG JUMP)는 서울문화사에서 발행했던 대한민국의 성인 만화 잡지이다. 1995년 2월 창간, 2000년 7월 폐간.
개요[편집]
서울문화사가 1988년 《아이큐점프》를 창간하여 성공하자 후발주자 대원동화는 1991년 《소년챔프》를 창간한 후 1994년 6월에는 독자연령 세분화에 들어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만화잡지 《영챔프》를 창간한다. 서울문화사는 이어 1994년 7월 《영점프》를 창간한다. 이렇게 시작된 대상연령 세분화에 따라 1995년 2월 1일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빅점프》를 창간한다. 이후 2000년 7월 25일자로 6년만에 《빅점프》는 폐간하는데 1999년 6월부터 청소년도 볼 수 있는 만화잡지로 변신했다[2].
창간호의 슬로건은 "재미와 품격이 함께하는 고급 본격 성인 만화지", "성공을 위해 뛰면서 보는 성인 만화잡지".
각주[편집]
- ↑ (발행일은 1일, 창간호는 1월 25일호로 창간)
- ↑ 이영미 (1999년 5월 28일). “[스포트라이트] 만화잡지‘빅점프’ 빨간딱지 뗀다”. 국민일보. 2024년 1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