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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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북아메리카의 비엔나 소시지

비엔나 소시지(vienna sausage)는 핫도그의 일종이다. 유럽 국가에서는 wiener라고 부르는데 독일어로 '(비엔나)의'라는 뜻의 단어다.

유럽 국가에서는 대개 미리 요리된 것을 팔며 훈제처럼 연기로 향을 배개 하여 수퍼마켓에서 바로 살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비슷한 것으로서 북아메리카에서는 보통 햄보다 작고 풍미가 있는 햄을 뜻한다.

닭고기, 소고기, 칠면조고기, 돼지고기에 소금으로 간을 하여 연기를 쏘임으로써 향을 풍기게 한다. 캔에 담긴 제품은 작은 부분으로 잘라서 요리한다. 대개 비엔나 소시지라고 해서 정형화된 형태가 있는 것은 아니며 생산자나 국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대개 작고 사탕처럼 묶어진 둥그런 소시지를 비엔나 소시지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