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홍(奉泰弘, 1961년 5월 27일 ~ 2014년 1월 18일)은 대한민국의 극우 사회운동가였다. 아스팔트 우파의 선봉으로 불렸다. 2004년 총선에서는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으며,[1] 라이트코리아와 대한국당 대표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