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총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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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국 벨기에 총독부(독일어: Kaiserliches Deutsches Generalgouvernement Belgien)는 독일군의 총독부였으며 제1차 세계 대전동안 독일이 점령한 벨기에에 설립된 세 개의 다른 점령 행정부 중 하나였다.

정부 및 행정부[편집]

행정부는 1914년 8월 26일 콜마르 폰 데어 골츠 야전 원수가 벨기에의 군사 총독으로 임명되면서 수립되었다.[1] 1914년 11월 27일 모리츠 폰 비싱 장군이 그의 뒤를 이었다[1]

각주[편집]

  1. Thomas, N. (2003), The German Army in World War I, 1914-15 I, Osprey Publishing, ISBN 1-84176-565-1, p. 9